좌측부터 머라이어캐리, 아빠 Alfred Roy Carey, 언니 Alison carey 일단 머라이어캐리가 하프 블랙 혼혈이라는것도 너무 놀랍고... 지금도 그렇지만 20대 초반 살찌기 전엔 진짜 100% 상백인으로밖에 안보였잖아 같은 부모밑에서 태어난 언니는 그나마 좀 혼혈로 보이거든. 예전이나 지금이나 사진보면 라티노 느낌으로 보임 근데 같은 부모에게서 같은 유전자를 물려받아도 그 비율이나 발현이 사람마다 다른게 신기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