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우선 드방에 적어봐
가수/배우 한번도 덕질해본적 없고, 지난 몇년간 커리어 쌓느라 현생이 너무 바빠서 드라마도 안봤는데 우연히 접한 선업튀 때문에 현망진창이다.
아이돌/배우한테 돈쓰는 사람들 이해도 못했는데 선업튀 만난뒤론 그냥 내 돈/시간 다 갖다바치고 싶어. 덕질이 이런거니? 이런 통제되지 않는 감정이 처음인데 이거 어떻게 빠져나갈수 있을까? 선업튀 끝날생각하면 벌써 우울해ㅠㅠ
가수/배우 한번도 덕질해본적 없고, 지난 몇년간 커리어 쌓느라 현생이 너무 바빠서 드라마도 안봤는데 우연히 접한 선업튀 때문에 현망진창이다.
아이돌/배우한테 돈쓰는 사람들 이해도 못했는데 선업튀 만난뒤론 그냥 내 돈/시간 다 갖다바치고 싶어. 덕질이 이런거니? 이런 통제되지 않는 감정이 처음인데 이거 어떻게 빠져나갈수 있을까? 선업튀 끝날생각하면 벌써 우울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