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았어
사실 연예인을 최애로 삼는건 그럴수 있는데
십년넘게 최애로 한사람을 좋아하는건 힘들다고 생각하거든 공감받기도 힘들고
첫화에 왜 임솔의 최애가 선재였고 왜 임솔이 그렇게 노력하는건지 납득할수 있었고 그래서 솔이의 입장에 이입하며 볼수 있었던것 같아
근데 1화 콘서트에 완전체 활동인데 이클립스 응원봉도 아니고 선재 응원봉은 너무 악개같…😇
암튼 좋았어 1화에서 개연성을 만들어줘서
사실 연예인을 최애로 삼는건 그럴수 있는데
십년넘게 최애로 한사람을 좋아하는건 힘들다고 생각하거든 공감받기도 힘들고
첫화에 왜 임솔의 최애가 선재였고 왜 임솔이 그렇게 노력하는건지 납득할수 있었고 그래서 솔이의 입장에 이입하며 볼수 있었던것 같아
근데 1화 콘서트에 완전체 활동인데 이클립스 응원봉도 아니고 선재 응원봉은 너무 악개같…😇
암튼 좋았어 1화에서 개연성을 만들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