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멜로코에 진짜 진심이라서 국적도 안가리고 ott도 안가리고 로맨스 위주로 잘 보는 편이고 메인 뿐 아니라 어디서 서브커플 괜찮단 이야기 들으면 그것도 다 찾아보는 편이구
한국드라마는 모든 이야기가 사랑만 한다고 언제 어디에 있든 무슨 직업이든 연애만 한다고 뭐라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그시절 참좋은시절이었는데ㅠㅠ전생 같아.. 최근 몇년간은 연애세포를 깨울만한 드라마가 드물었던 느낌ㅠ
난 남주를 귀여워하게 되거나 멋있어하게 되거나 둘중 하나여야 로맨스를 완주하는데 최근 몇년간도 완주한 드라마는 꽤 있긴 했다만.. 선재 업고튀어와의 차이는 재탕하냐 안하냐 이게 큰거 같아 나한텐 로코가 매일 먹는 끼니같아서 그냥 습관적으로 먹는 느낌이거든ㅋㅋ (최근엔 로코 완주를 해도 너무 평온하게 덤덤하게 봤었어)
근데 완결전에 재탕 여러번하는 드라마 몇만년만인지ㅠㅠ
그리고 애틋함과 찌통...
요즘 국내 드라마에 이게 부족해서 중드로 외도를 했었어ㅠㅠ ott에 중드 순위 높은거 중국인들 많아져서 그런거 아니냔 글도 봤는데 중국인들은 아마도 자막 없이 보지않을까 아마도 나같이 로맨스에 목마른 사람들이 보는걸거야... ㅠㅠ
난 진심으로 다시 국내드라마판이 로맨스 로 넘쳐났음 좋겠는데 설레게도 24 25 예정된 멜로코드 진ㅉ ㅏ 많더라..
뚜껑 열어봐야 아는거지만 일단 많이 만들어지면 그중에 내 취향이 또 있을거니까ㅠㅠㅠ 한번씩 예정작 들여다 보곤 한다..
한국드라마는 모든 이야기가 사랑만 한다고 언제 어디에 있든 무슨 직업이든 연애만 한다고 뭐라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그시절 참좋은시절이었는데ㅠㅠ전생 같아.. 최근 몇년간은 연애세포를 깨울만한 드라마가 드물었던 느낌ㅠ
난 남주를 귀여워하게 되거나 멋있어하게 되거나 둘중 하나여야 로맨스를 완주하는데 최근 몇년간도 완주한 드라마는 꽤 있긴 했다만.. 선재 업고튀어와의 차이는 재탕하냐 안하냐 이게 큰거 같아 나한텐 로코가 매일 먹는 끼니같아서 그냥 습관적으로 먹는 느낌이거든ㅋㅋ (최근엔 로코 완주를 해도 너무 평온하게 덤덤하게 봤었어)
근데 완결전에 재탕 여러번하는 드라마 몇만년만인지ㅠㅠ
그리고 애틋함과 찌통...
요즘 국내 드라마에 이게 부족해서 중드로 외도를 했었어ㅠㅠ ott에 중드 순위 높은거 중국인들 많아져서 그런거 아니냔 글도 봤는데 중국인들은 아마도 자막 없이 보지않을까 아마도 나같이 로맨스에 목마른 사람들이 보는걸거야... ㅠㅠ
난 진심으로 다시 국내드라마판이 로맨스 로 넘쳐났음 좋겠는데 설레게도 24 25 예정된 멜로코드 진ㅉ ㅏ 많더라..
뚜껑 열어봐야 아는거지만 일단 많이 만들어지면 그중에 내 취향이 또 있을거니까ㅠㅠㅠ 한번씩 예정작 들여다 보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