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의 연애고자 얘기도 그렇고 모쏠까진 아닌데 솔직히 진심이 안느껴지니 금방금방 차이는 삶을 살아온거같고 연기에서도 사랑의 구구절절함을 깊게 이해 못해서 그냥 껍데기로만 한 느낌ㅋㅋㅋㅋ 배역 연기하면서도 속으로는 이 캐릭터는 왜 이럼? 이게 이정도까지 할일인가? 이런식이었을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