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드라마의 성공, 실패랑 상관없이 배우가 자기 역을 디스하는 경우들이 있잖아
캐릭터가 이해가 안갔다,오글거렸다 등등
이런 인터뷰보면 진짜 현타오면서 너무 싫었거든
내가 사랑했던 그 캐릭터가 너무 불쌍했는데
선업튀는 배우들부터가 짱팬이네
나만 사랑한게 아니구나
진심으로 연기해줬구나 싶고
나만 진심인게 아니구나 위로받고간다
치유받고간다
캐릭터가 이해가 안갔다,오글거렸다 등등
이런 인터뷰보면 진짜 현타오면서 너무 싫었거든
내가 사랑했던 그 캐릭터가 너무 불쌍했는데
선업튀는 배우들부터가 짱팬이네
나만 사랑한게 아니구나
진심으로 연기해줬구나 싶고
나만 진심인게 아니구나 위로받고간다
치유받고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