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가 갑자기 강준상 오춘기처럼 흘러간것도 짜증나는데
각성의 계기가 다른 누구도 아닌 영재앱이라니 ㅎ 네
중딩 아들한테 총질하던 그 박수창 맞습니다 맞고용~!!
이 드라마 잘보다가 막판에 너무 아쉽다.. 준상이가 결국 스토리 전환의 키가 되다니 너무 어이없고요?
그리고 뻘이지만 강준상 왜 수염있는게 더 잘생겼냐
수염 미니까 그냥 내가 알던 정준호네
각성의 계기가 다른 누구도 아닌 영재앱이라니 ㅎ 네
중딩 아들한테 총질하던 그 박수창 맞습니다 맞고용~!!
이 드라마 잘보다가 막판에 너무 아쉽다.. 준상이가 결국 스토리 전환의 키가 되다니 너무 어이없고요?
그리고 뻘이지만 강준상 왜 수염있는게 더 잘생겼냐
수염 미니까 그냥 내가 알던 정준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