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기다리고 기대해서 그런가
감정선도 사건도 너무 급한 느낌이야
다시 과거를 돌아가야 하니까 이해는 되는데
뭔가 그래서 좀 무리수를 많이 둔 느낌
그래서 둘이 오랜만에 만나는 건데
거기서 배우들 감정 연기도 좀 아쉽 ㅠㅠ
가볍게 보면 재미있게 볼 수 있는데
내가 기대를 너무 많이했을 수도 있어
그냥 오늘 아쉬워서 써봄
감정선도 사건도 너무 급한 느낌이야
다시 과거를 돌아가야 하니까 이해는 되는데
뭔가 그래서 좀 무리수를 많이 둔 느낌
그래서 둘이 오랜만에 만나는 건데
거기서 배우들 감정 연기도 좀 아쉽 ㅠㅠ
가볍게 보면 재미있게 볼 수 있는데
내가 기대를 너무 많이했을 수도 있어
그냥 오늘 아쉬워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