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 빌런 선 / 악 대한민국 5급 공무원 / 바하마 코리아 지사장 단정 / 화려 올바른 / 비열한 차 / 와인 구원자 / 구원받는자 함께 살 순없지만 서로가 없이는 또 살 수 없을거같은 느낌적 느낌 접점이 있을래야 있을 수 없을거 같은 둘이 공감대를 느끼고 사랑을 느꼈다는게 미치는 부분 ㅠㅠㅠㅠㅠ 설정과잉 아닌가여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