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역사상 가장 러블리한 순간이었다고 나도 눈물나더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마티 팬으로서도 봉준호가 너무 고마웠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봉준호 감독상 탄것도 너무 축하하고 기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