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Lee님 작품은 ㅈㅇㄹ때 많이 읽긴했음
ㅈㄹ님과 ㅍㅈ시비 사건이 터졌을때
당시 나톨 이북은 모르고 ㅈㅇㄹ만 이용하던 헤비유저였고 해당 작가는 첨듣고 당연히 그 작품도 안봤어서 그 사건은 그냥 그랬구나 식으로 걍 넘어갔었거든? (이땐 ㅅㅇㄷ이니 ㅈㄹ이니 진짜 하나도 몰랐던 시절이었음;;)
그 후 그 사건은 어느새 잊어버리고 어쩌다 이북에 입문하면서 ㄹㄷ 스터디셀러 도장깨기 시작했는데 그중에 ㅈㄹ님의 킬더라잇도 껴있었어.
당시 킬더라잇은 호 정도로 읽었구.
그러다가 킬더라잇-원모어퍼킹타임(이하 원퍼킹) ㅍㅈ시비 사건을 우연히 접하면서 기억이 났구..
원퍼킹은 ㅈㅇㄹ연재당시 읽었긴했던것 같은데 사실 내기억을 못믿어서 이때도 걍 넘어갔어.
그래서 언젠가 이북으로도 원퍼킹 한번 읽어봐야지~하면서 위시에 넣어두고 잊어버린지 n개월..
어제 썸딜에 떳음으로 드디어 읽어볼수있게됨.
그리고 지금..
????
ㅍㅈ시비가 났다는게 더 신기할 정도인데....
소재.. 라기엔 헐리우드, 빗치수, 등등을 말하는거라면... 헐리우드야 흔한소재고 빗치수는 음..
굳이 따지자면 킬더라잇 수는 빙의라 근본적으로 빗치수라 하기엔 어폐가 있고
원퍼킹 수는 회귀라.. 찐빗치수 아녀? (과거였지만)
혹시 >소문난 빗치< 에 중점을 둔거라면 굳이 반박은 안하겠다만은;;
소재 이전에 공수 성격도, 관계도, 스토리도 모든 면에서 너무 다르지 않아?
억지로 끼워맞출래도 도저히 안되겠는 수준이던데
대체 왜 그당시에 큰 논란이 있었던 거야...?
Lee님은 왜 그렇게까지 공격을 받아야했던거고..?
그때 진심으로 ㅍㅈ이 맞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그렇게 많았단 말이니...??? ..????..
지금 원퍼킹 ㄹㄷ 공감순 리뷰를 보면 그런 사람들이 있는걸 보니 참담하네...
개인적으로 Lee님 문체는 단점이 뚜렷하지만 그걸 커버할만큼 개성이 강하다고 생각하는데 ㅈㄹ님과 비교해서 필력으로 후려치기 당하고 계시고..
지금이야 커뮤반응보면 여론이 뒤집혀지긴 했지만 ㄹㄷ 리뷰는 아직까지도 남아있잖아.
진짜 궁금한게 저 ㄹㄷ리뷰 공감에 찍혀있는 숫자 정말 구매자들이 누른거 맞니?.. 적어도 사서 읽어봤단 소린데..
그냥 황당하다.. ..
ㅈㄹ님과 ㅍㅈ시비 사건이 터졌을때
당시 나톨 이북은 모르고 ㅈㅇㄹ만 이용하던 헤비유저였고 해당 작가는 첨듣고 당연히 그 작품도 안봤어서 그 사건은 그냥 그랬구나 식으로 걍 넘어갔었거든? (이땐 ㅅㅇㄷ이니 ㅈㄹ이니 진짜 하나도 몰랐던 시절이었음;;)
그 후 그 사건은 어느새 잊어버리고 어쩌다 이북에 입문하면서 ㄹㄷ 스터디셀러 도장깨기 시작했는데 그중에 ㅈㄹ님의 킬더라잇도 껴있었어.
당시 킬더라잇은 호 정도로 읽었구.
그러다가 킬더라잇-원모어퍼킹타임(이하 원퍼킹) ㅍㅈ시비 사건을 우연히 접하면서 기억이 났구..
원퍼킹은 ㅈㅇㄹ연재당시 읽었긴했던것 같은데 사실 내기억을 못믿어서 이때도 걍 넘어갔어.
그래서 언젠가 이북으로도 원퍼킹 한번 읽어봐야지~하면서 위시에 넣어두고 잊어버린지 n개월..
어제 썸딜에 떳음으로 드디어 읽어볼수있게됨.
그리고 지금..
????
ㅍㅈ시비가 났다는게 더 신기할 정도인데....
소재.. 라기엔 헐리우드, 빗치수, 등등을 말하는거라면... 헐리우드야 흔한소재고 빗치수는 음..
굳이 따지자면 킬더라잇 수는 빙의라 근본적으로 빗치수라 하기엔 어폐가 있고
원퍼킹 수는 회귀라.. 찐빗치수 아녀? (과거였지만)
혹시 >소문난 빗치< 에 중점을 둔거라면 굳이 반박은 안하겠다만은;;
소재 이전에 공수 성격도, 관계도, 스토리도 모든 면에서 너무 다르지 않아?
억지로 끼워맞출래도 도저히 안되겠는 수준이던데
대체 왜 그당시에 큰 논란이 있었던 거야...?
Lee님은 왜 그렇게까지 공격을 받아야했던거고..?
그때 진심으로 ㅍㅈ이 맞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그렇게 많았단 말이니...??? ..????..
지금 원퍼킹 ㄹㄷ 공감순 리뷰를 보면 그런 사람들이 있는걸 보니 참담하네...
개인적으로 Lee님 문체는 단점이 뚜렷하지만 그걸 커버할만큼 개성이 강하다고 생각하는데 ㅈㄹ님과 비교해서 필력으로 후려치기 당하고 계시고..
지금이야 커뮤반응보면 여론이 뒤집혀지긴 했지만 ㄹㄷ 리뷰는 아직까지도 남아있잖아.
진짜 궁금한게 저 ㄹㄷ리뷰 공감에 찍혀있는 숫자 정말 구매자들이 누른거 맞니?.. 적어도 사서 읽어봤단 소린데..
그냥 황당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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