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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10.22 01:24
    친구들끼리 재미로 노는 건 모르겠지만 남의 나라 행사에 너무 과열되게 반응하는 듯 ㅠ
  • tory_2 2019.10.22 01:26

    성인들이 친구들이랑 노는건 모르지만... 굳이 유치원같은데서 저걸 챙길 필요가 있나... 

  • tory_4 2019.10.22 01: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21 21:21:57)
  • tory_5 2019.10.22 01:27

    유치원 할로윈 행사 핫해 3~4년쯤부터 빠지지 않고함

  • tory_9 2019.10.22 01:32
    예전에 성탄절 안 챙기면 애들이 섭섭해하던게 요즘은 할로윈으로 옮겨짐... 유치원에서 안 하면 애들 엄청 속상해해...
  • tory_71 2019.10.22 09: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27 13:32:17)
  • tory_3 2019.10.22 01:26
    내 친구도 애기들 코스튬 고르고 있던데
  • W 2019.10.22 01: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08 08:19:30)
  • tory_7 2019.10.22 01: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26 19:18:20)
  • tory_8 2019.10.22 01: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1/15 14:27:36)
  • tory_10 2019.10.22 01:34

    할로윈만큼 신나는 축제도 없는거 같긴해..

    의상 화려하고 재밌고 개성 넘치니까..

  • tory_11 2019.10.22 01:35
    남의 귀신 놀이 왜... ㅠ
  • tory_66 2019.10.22 08:25
    222222
  • tory_12 2019.10.22 01: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2/09 18:39:34)
  • tory_13 2019.10.22 01: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6/27 01:49:13)
  • tory_14 2019.10.22 01:37

    별도로 하는건 몰라도

    교육기관에서 굳이 해야되나싶기도..?

  • W 2019.10.22 01: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08 08:19:30)
  • tory_15 2019.10.22 01: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3 23:40:28)
  • tory_24 2019.10.22 02:03
    2222222
  • tory_21 2019.10.22 02: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13 17:17:24)
  • tory_29 2019.10.22 02:40
    444
  • tory_32 2019.10.22 03:10
    55 이런말 하면 꼭 넌 그럼 단오절같은 전통 명절 다 지키냐고 비꼬는 인간들 있는데, 아니 전통 명절도 안보내는 판에 뭔 남의 나라 명절은 그렇게 악착같이 챙기냐고 심지어 죄다 상술인데ㅉㅉ
  • tory_33 2019.10.22 03:21
    6
  • tory_34 2019.10.22 03:36
    777 쫌 소름 끼침...<br /><br />
    10월말-11월 내내 휴일이 없어서 그런가 싶기도 함 + 일본영향
  • tory_37 2019.10.22 05: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4:53:41)
  • tory_50 2019.10.22 07:15
    @37 아니 교육 과정에서야 당연 나오고 챙기겠지ㅋㅋ 일반 실생활에서 말 하는거 아니야?
  • tory_82 2019.10.22 09:46
    @50 챙기는게 아니라 걍 노는건데...ㅠ
  • tory_94 2019.10.22 11:35

    888

  • tory_16 2019.10.22 01:43
    여자애들 화장하고 공주드레스 입는걸 보니 좀 별로였어.
    할로윈이라는 명목하에 아주 어린애들한테까지 화장시키고 그런게...참..별로..많이별로
  • tory_17 2019.10.22 01:46
    할로윈 자체는 좋은데 뭔가 순수하게 자기가 되고싶은걸 표현해야하는데
    다른아이랑 경쟁하면서 더 멋지게 화려하게 비싸게 하려니까 문제가되는거 아닌가 ㅜㅜ
    그냥 유치원에서 만들기 이런걸로 코스튬하면 될듯
  • tory_18 2019.10.22 01:46
    즐길 축제가 잘 없어서 이런거 하나봐 ㅠ
    한가위나 설 같은 대명절은 나한테는 각자 큰집가서 노동하는날.... 가족친척끼리 조용히...라는의미가 더큼
    서양 기념일이라 가족끼리 보낼필요 없고 일 안해도 되고 그냥 놀기만 하는 축제가 좋아 ㅠㅠ
    근데 교육기관에서 굳이 할필요가 있나싶기도하다 .. 그냥 분위기만 내면 안되나 색지로 만든 호박에 얼굴그리기라든가
  • tory_19 2019.10.22 01:48
    다이소 가~
  • tory_20 2019.10.22 01:51
    30대인데 나 초딩때도 영어학원에서 핼러윈 챙기긴 했는데 그땐 멋모르고 잼났다..
  • tory_21 2019.10.22 01: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13 17:17:26)
  • tory_63 2019.10.22 08: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2 2019.10.22 01: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2/17 02:14:17)
  • tory_23 2019.10.22 02:00
    하루입는데 의상 백만원;;
  • tory_47 2019.10.22 07:03
    2222
    개뻘짓..
  • tory_25 2019.10.22 02:05
    미국도 할로윈 행사에 애들 옷이며 화장이며 돈 몇십씩 들여가며 준비하나?
  • tory_37 2019.10.22 05: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4:53:41)
  • tory_43 2019.10.22 06:19

    응...나 미국 사는데 일단 할로윈 특수 노려서 팝업스토어도 엄청 많고 (코스튬 팔고 빌리는)... 잘사는 동네는 더함 ㅋㅋ

  • tory_59 2019.10.22 07:54

    와 가족 바이 가족, 동네 바이 동네인데


    우리 집은 진심 할로윈 뭔지도 잘 모르고 미국 오래 살았어도 와닿지가 않아서

    매년 월마트에서 마녀 옷같은거 사입고 학교 갔었는데 (분장은 안했지만 나름 머리도 땋고 다 했어 ㅜ ㅋㅋ)

    제일 구리긴했어ㅋㅋㅋ


    흑발이었던 초딩 남자애가 밝은 파란색? 바다색?으로 스프레이 떡칠하고 

    화장하고 이것저것 다 챙길정도니까

    정확하게 얼마다!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부모 노력 만땅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부자 동네 할로윈&크리스마스때 지나가면 2층 주택에 

    마당부터 집 외관까지 다 조각품+소품+조명으로 컨셉잡아서 특수하게 꾸미고 함..


    그런 집 애들은 애들말고 부모도 trick or treat 할때 할로윈 복장 제대로 갖춰서 간식 나눠주고...

    한국 감성은 아닌거같지만 여기선 되게 신나하는 일들 중에 하나야..

    플러스로 ((내 기준)) 원래 약간 부모가 신경쓸게 많은 나라여서...ㅋㅋㅋㅋ


  • tory_72 2019.10.22 09:09
    몇십은 안들이는데;;; 가게에서 파는 거 꽤 저렴함
  • tory_88 2019.10.22 10:18
    미국은 과장되서 말하면 약간 크리스마스 버금가는?
    나는 애기때 대학가에서 살았는데 진짜 대학 통째로 할로윈 파티 하고 온마을 애들 다가서 순회돌듯 사탕받고 그랬움 ㅋㅋㅋ

    근데 진짜 정말 추억이긴 해...
    정말 재밌었음
  • tory_98 2019.10.22 15:13

    미국 엄청나지.... 10월은 각자 집이며 울타리에 온통 할로윈장식해서 보내고 11월은 블프에 추수감사절 12월은 크리스마스로 3개월 내내 연말기분 만땅인듯ㅋㅋㅋ 그런 분위기는 조금 부럽긴 해

  • tory_26 2019.10.22 02: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30 01:03:35)
  • tory_27 2019.10.22 02:20

    캐나다에서 유학하는데 내 주위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할로윈이라고 특별히 파티한다고 옷입으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걍 취향에따라 입고싶은사람이나 입고 그나마도 요즘 옛날만큼 할로윈 챙기는 분위기도 아니던데 뭣하러 할로윈 문화도 없는곳에서 할로윈 파티니 뭐니를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 tory_28 2019.10.22 02:32
    하고싶은 사람은 하고 아님 마는거지뭐ㅋㅋ
  • tory_31 2019.10.22 02:58
    그게 아니잖아ㅡㅡ 유치원에서 그런 교육기관에서 한다고 하는데 하고싶은 사람은 하고 아님 만다는 것 처럼 쉬운게 아니잖아ㅡㅡ
  • tory_80 2019.10.22 09:39
    @31 22
  • tory_30 2019.10.22 02:50
    요즘은 업체에서 옷을 빌려주거든. 그거 입히고 벗기고, 애들 컨디션 챙기고 그러면 진짜 진이 빠져 그 전날에 핼러원처럼 꾸며야 하는 교사며, 애들간식이며 이것저것 챙기고, 또 선물포장에 애들도 영어노래 외워부르기 애들도 스트레스 많이 받을걸. 그냥 간단하게 하고, 우리나라 전통같은걸 했으면 좋겠는데 또 그렇지만은 않더라ㅠ 원장님 마인드가 다 달라서
  • tory_35 2019.10.22 03:51

    나 어렸을때 영어 학원에서 할로윈 행사하는거 항상 재밌게 했어서 애들이 좋아하는거 이해됨...

  • tory_36 2019.10.22 05:00
    하고 싶은 애들 하는건 상관없는데 유치원 영어학원 이런곳에까지.. 진짜...
  • tory_37 2019.10.22 05: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4:53:41)
  • tory_38 2019.10.22 05:21
    뭐지... 아니 그럼 외국 명절에 재밋게 놀자고 교육기관이 학부모한테 부담주는게 괜찮다고?
  • tory_37 2019.10.22 05: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4:53:41)
  • tory_40 2019.10.22 05:46
    @37 그걸 부담스럽지 않은 사람도 있고 부담스러운 사람도 있지. 토리 사촌은 다이소에서 산 망토로 만족하지만 애들이 원하는 의상때문에 외국사이트에서 직구하는 경우도 있어. 그래서 아이들 의상 비교되어 속상하고 부담되는 거야.
  • tory_37 2019.10.22 05: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4:53:41)
  • tory_46 2019.10.22 07:02
    @37

    분명 안 입고 간 애들이 부모한테 또 얘기하겠지.


    자기랑 몇 명만 안 입었다던가...


    다른 친구보고 입고 싶다고 하거나...


    다큐멘터리 보니까 사람들 다 집단심리가 있어서(어떠한 집단에 나도 공감대를 가지고 소속되고 싶다) 소외되고 싶어 하지 않던데 한국이면 그게 더 심할 테고. 지금부터 10~15년도 전에 열풍한 미성년자의 바막이나 패딩도 똑같은 격. 당장 저 토리가 할로윈 끌어내리자 한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반감을 보여.


    참고로 그냥 좀 하면 안되? (X) 그냥 좀 하면 안돼? (O)

  • tory_49 2019.10.22 07:10
    @37

    할로윈 안챙기면 애들을 꽁으로 키우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는 할로윈때 나 안챙기고 뭐했냐 진짜 애들 막키우셨네 

  • tory_53 2019.10.22 07: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23 21:58:40)
  • tory_54 2019.10.22 07: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10:11:48)
  • tory_58 2019.10.22 07: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16 01:49:35)
  • tory_69 2019.10.22 08: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0/31 01:29:26)
  • tory_73 2019.10.22 09:11

    할로윈이 무슨 명절이얔ㅋㅋㅋㅋㅋ그 전제부터가 틀렸는데

  • tory_75 2019.10.22 09:19

    할로윈이 우리나라 명절이야?ㅋㅋㅋㅋㅋ 

  • tory_83 2019.10.22 09:47
    얘 진짜 마인드 이상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자식한테 다 해주고 싶다며? 같은반 애기가 백만원짜리 아이언맨 분장하고 왔는데 너는 3만원짜리 아이언맨 분장시켜 가서 애가 울고 불고 이런 가면 말고 나도 버튼누르면 바람나오고 헬맷 올라가는거 사달라고 안그럼 유치원 안 가겠다고 하면 사줄거임??
  • tory_86 2019.10.22 10: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0/22 10:00:45)
  • tory_93 2019.10.22 11:00
    뭐가 재밌어????
    유치원 애들이 할로윈에 뭐가 재밌음?
    차라리 추석 설은 명절 놀이 하거나 세뱃돈이라도 받지
    이건 그냥 코스튬 입고 평소에도 먹는 젤리 사탕 먹는 날이잖아?
    특히 남자애들은 1도 재미없어함
    억지로 입고 가는 애들도 많아
    그리고 일년에 딱 한번 입는 옷 삼만원 주고 사는게 이해가 됨?
    애들 한계절만 지나도 작아서 못 입는데
    중고로 팔면 될거같지? 다음해엔 유행 지나서 못 팔음
  • tory_71 2019.10.22 15: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27 13:31:59)
  • tory_51 2019.10.22 18:39
    @93

    ㄴㄴ 나 어릴땐 주변애들 되게 두근거려했음 유치원땐아니구 초등학생때였는데 분장하고 사탕받는다는거자체가 되게 매력적으로 다가왔달까 외국에서 들어온거라 신선하기도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친구들이랑 있으니까...

    전통명절이나 즐기라하는 토리들도 많은디 명절땐 부모님따라 친척집에 끌려가구요....특히 난 규모가 작은 집안이라 친척이나 사촌수도 별로 없고 명절놀이 안가르쳐주는 집안도 많아서 (어른들 뭐 준비하고 이야기하고 바쁘니까) 어렸을때 명절에대한 재밌는 추억이 없었던거같음 ...거부감드는 사람 많으면 아예 막 한복입고 오는날 이런거있음 좋겠다 ㅋㅋ 

  • tory_85 2019.10.22 20: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7/22 21:40:07)
  • tory_39 2019.10.22 05: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3/16 21:39:10)
  • tory_41 2019.10.22 05:46
    외국 명절 왜 챙기냐 묻는다면.. 전 안 부치고 차례상 준비 안 하고 여자들 하루종일 노동하는 꼴 안 봐도 되고 남친은 있냐 대학은 어디 갔냐 결혼은 언제냐 등 잔소리 없는 축제니까 챙기고 노는거지 명절에도 이거저거 돈 나가는건 똑같은데 할로윈은 돈 써도 오롯이 나만의 즐거움을 위한 소비니까 다들 열광하는 거 아닐까 물론 강제성이 추가된다면 할로윈 챙기는 것도 괴롭겠지만 단순히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할로윈이 왜 인기냐 묻는다면 넘 간단하게 답 나오지 않나
  • tory_78 2019.10.22 09:29
    2222전통명절은 나를 위한게 아니라 어디까지나 어른들, 가족들을 위한거니까. 전통명절 아닌 크리스마스도 챙기는 판에
  • tory_42 2019.10.22 06: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01:16:47)
  • tory_44 2019.10.22 06:43
    난 할로윈을 영어교과서로만 접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국민행사 된 느낌. 하고 싶은 사람들끼리 준비하고 자기들끼리 즐기면 노상관이지만 애기들이 사탕달라고 우리집 가게 들어와서 소리지르는건 별로더라. 일일이 사탕없다 말하는것도 지쳐.
  • tory_46 2019.10.22 07:00

    자기들끼리 재미로 하는 것도 아니고 남의 집 쳐들어가기도 하는구나; 극혐

  • tory_45 2019.10.22 06: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2/07 11:10:18)
  • tory_46 2019.10.22 07:06

    유치원이나 학원 내에서 부직포로 직접 만들어서 입거나 대여해오면 ㅇㅈ 실제로도 그랬었고

  • tory_48 2019.10.22 07:06
    시간 지나고나서 추억으로 남는건 다 저런 이벤트긴 하더라구. 애들 재밌어 하는거 보니 좋더라
  • tory_49 2019.10.22 07:12

    뭐든 과열이 문제지, 하는거 자첸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 근데 도대체 왜 할로윈을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바득바득들 챙기려는지는 진짜 잘 모르겠음... 

    이러다가 조만간 베니스 가면축제도 챙기고 토마토 축제도 챙긴다고 할듯 ㅋㅋㅋㅋ 


  • tory_61 2019.10.22 10:40
    앜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럴수도 ㅋㅋㅋㅋㅋ 대짬뽕명절화
  • tory_51 2019.10.22 07:26

    난 좋아 뭔가 신기하고..어릴때 할로윈은 아니지만 특별한날에 동물분장하고 그런거 생각하면 마냥 즐거웠었어 ㅋㅋ

  • tory_52 2019.10.22 07:26
    나도 남의 나라행사를 왜이리 챙기는지 잘모르겠음..;;;몇년전만해도 잘 안챙가는 분위기였는데..막상 할로윈이 무슨 날인지 알고나 하는걸까 싶기도 하고...
  • tory_55 2019.10.22 07:44
    어제 마트가니까 할로윈 파티 코너가 아예 있고 죄다 플라스틱 천지에 일회용품 겁나 많아서 쓰레기 걱정 먼저 들더라.
    할로윈 즐길 수는 있는데, 그 방법을 좀 바꿀 필요가 있어.
  • tory_56 2019.10.22 07: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4 05:58:17)
  • tory_57 2019.10.22 07: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1/20 08:53:15)
  • tory_60 2019.10.22 07:56
    이거 외국에서도 요즘 잘 안 챙기던뎈ㅋㅋ 그리고 이것도 일본에서 유행탔다가 우리나라로 들어온 거야.. 일본 유치원에서 유행하던 거 우리나라 유치원도 유행하는 거 몇년전에 보고 놀랐음
  • tory_65 2019.10.22 08: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21 12:35:59)
  • tory_96 2019.10.22 11: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1/08 23:02:14)
  • tory_61 2019.10.22 08:03
    진짜 별꼴이라는 생각밖에 ㅎㅎ... 저 날은 유치원 안 보내야겠다
  • tory_62 2019.10.22 08:03

    그냥 다이소에 천원짜리 머리띠 하나 해도 즐기는 거 아닌가.

    굳이 큰 돈 들일 필요가.


    뭐 다양한 기념일들을 핑계로 노는 거야 별 문제 없다고 보지만.

    노는 걸로 굳이 경쟁할 필요 없잖아.

  • tory_64 2019.10.22 08:19
    다이소, 마트가면 저렴한 할로윈 용품들 널렸는데 기자가 개 오바 해서 썼네 기사 거리가 그렇게 없나

    애들이 워낙 코스튬 좋아함 할로윈 아니여도 공주드레스 입고 싶어하는 해들 널려서 ㅋㅋ
  • tory_68 2019.10.22 08:45

    나도 이 생각 함 유난스러운 사람들 있는데 그걸 기사 거리 만드려고 오바해서 쓴 느낌이야... 

  • tory_67 2019.10.22 08:34
    ㅋㅋㅋ 남들보다 더 뽐내고 싶어하는 게 문제지 어린애들은 죄다 비슷하더만 애들 엘사 열명 아이언맨 다섯명 막 이렇고 우르르 몰려서 아파트 내 친구네 집 돌아다니던데 그 날은 초콜렛이랑 사탕 많이 먹을 수 있는 날이라고 좋아하더라 어차피 좀 크면 학원이다 뭐다 못하고 유아기 어릴 때 한순간이라 추억거리 되고 좋던데...
  • tory_70 2019.10.22 09:09

    친언니가 어린이집 교사인데. 할로윈이든 뭐든 행사 다 일이고 귀찮고 하기 싫어해.

    근데 안하면 왜 안하냐고 컴플이 걸려와...

    문제는 해서 불만인 학부모의 컴플보다 안해서 불만인 학부모의 컴플이 더 진상이고 힘들다는거지....

    (어쨌든 애들이 재밌어하고 좋아하니까 해서 불만인 경우는 컴플 잘 안하기도 하구)

    그러니 왠만한 행사는 남들 하는대로 다~~하더라ㅋㅋ...


  • tory_74 2019.10.22 09:13
    쥐불놀이나 하자
  • tory_77 2019.10.22 09: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10 23:03:16)
  • tory_71 2019.10.22 09: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27 13: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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