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구성 완벽+재미+몰입 다 잡은, 톨이 생각했을 때 인생 최고 쩐다!!하는 소설!
장르 안 가리고 국가 안 가려!
마이너해도 좋음.
‘이야기’ 그 자체로 쩔어주시는 소설 추천받아! 갯수 상관없어!
장르 안 가리고 국가 안 가려!
마이너해도 좋음.
‘이야기’ 그 자체로 쩔어주시는 소설 추천받아! 갯수 상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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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대왕.. 진짜 읽고 숨도 안 쉬어지고 너무 충격적이어서 다시는 못 읽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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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리대왕 전부터 읽고 싶었는데 번역이 장벽이였어 이 댓 보니 시도하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리포터
어둠의 왼손 - 처음 읽었을 때 느낀 그 충격은 아직도 생생해. 이런 책이 60년대에 나왔다니.
향수
몬테크리스토 백작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난 츠네카와 고타로 <야시>.. 처음 읽을 때 느낀 분위기를 잊을 수가 없어
어스시의 마법사
퇴마록
심지어 이때는 판타지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퇴마록 국내편부터 말세편까지 순식간에 정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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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재미를 퇴마록 때문에 알게 됨.
666
돌이킬 수 있는.
스크랩할께 나중에 하나하나 찾아서 읽고 싶어졌어
죄와 벌 초등학교 3학년때 처음 읽고 머리를 때렸고, 그때부터 심심하면 읽었는데.. 아직까지 이 책만큼 좋은 책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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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 단편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