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애니스톤은 할리우드가 "대형 마블 영화"로 인해 "희생되고 있다"고 말하며 좋은 영화 배역이 부족하다고 푸념했다.
그녀의 새 시리즈 The Morning Show로 TV에 컴백하고 있는 Friends 스타는
"난 캐스팅제의를 받지도 않았거니와 녹색 스크린에서 연기하는 것에 그렇게 관심이 없기 때문에" TV로 복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애니스톤은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영화계는 큰 마블 영화라는 관점에서 볼 때 산업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영화 사업이 "너무 많이 바뀌었다. 맥 라이언 시대가 다시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추가)))) 근데 짹보다 보니 웃긴 거 발견ㅋㅋㅋ
저런 제니퍼 애니스톤 2014년에 한말
어떤 캐릭터맡고 싶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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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슈퍼 히어로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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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지미 키멜쇼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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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전통적으로 비수기로 여겨지던 시기에까지 디즈니, 마블 블벅들 침투하는 거 너무 싫어. 작은 영화들 설 자리 줄어들고. 업계 1위인데도 블벅만 제작하면서 장르 다양성엔 전혀 기여하지 않고 영화계 죽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