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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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9.25 16:03
    ㅁㅊ 역겨워
  • tory_2 2019.09.25 16:03

    범죄자 쓰레기들

  • tory_3 2019.09.25 16:03
    ;;더러워
  • tory_4 2019.09.25 16:04
    아우 드러워 진짜 꼬추에 뇌가 달렸나
  • tory_5 2019.09.25 16:04

    돌았다 진짜 

  • tory_6 2019.09.25 16:04
    면상꼬라지 봐라
  • tory_7 2019.09.25 16:04
    피해자들 너무 가슴아프다.. 당시 사회분위기랑 가치관땜에..에휴
  • tory_8 2019.09.25 16:04

    범죄자 새끼들...

  • tory_9 2019.09.25 16:04

    저걸 자랑스레 떠벌떠벌 ㅆㅂ놈들

  • tory_10 2019.09.25 16:05

    범죄 아님?ㄷㄷㄷㄷㄷ 적힌 것만 보면 완전 범죄인데...뭐 납치????

  • tory_11 2019.09.25 16:05

    1번에서 3번으로 넘어가는거 보면 중간에 파일이 빠진거 같아

  • W 2019.09.25 16:06
    아 그거 그 뒤로도 도박이니 뭐니 문제가 많았다드라..
  • tory_12 2019.09.25 16:05
    여자분들 불쌍해...범죄자새끼들 저러고 자랑스레 방송에서 입 터는거 짜증난다
  • tory_14 2019.09.25 16:06

    그래놓고 딸바보 명찰을 달고 있네

  • tory_15 2019.09.25 16: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1:24:22)
  • tory_16 2019.09.25 16:06
    엄연한 감금 성폭행 범죄를 TV에 나와서 떠들 수 있는 위치 대단해
    지금 남자들은 이런 것도 맘대로 못해서 화가 많이 났나봐
  • tory_17 2019.09.25 16:07

    성폭행이지뭐.. 죄다 범죄자들

  • tory_18 2019.09.25 16:07

    이휘향씨도 남편이 어디 조폭?같은 사람인데 강제로 납치되어서 결혼하고 애낳고 그러다가

    나중에 어느정도 애가 큰 다음에 복귀한걸로 아는데...

  • tory_32 2019.09.25 16:13
    222222
    이얘기 유명하지...
  • tory_44 2019.09.25 16: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9/27 13:04:05)
  • tory_75 2019.09.25 17:17
    여기는 찐사랑 아닌가?
  • tory_85 2019.09.25 17: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30 17:34:43)
  • tory_19 2019.09.25 16:07

    성범죄는 범죄도 아니었던 거지.......... 진짜 더럽다 더러워

  • tory_20 2019.09.25 16:07
    아 한국남자여
  • tory_21 2019.09.25 16: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1 15:05:56)
  • tory_22 2019.09.25 16:08

    상처 준 사람들 다 천벌받길.....

  • tory_23 2019.09.25 16:08
    제목보고 눈을 의심했다,,,
  • tory_24 2019.09.25 16: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21 12:36:36)
  • tory_25 2019.09.25 16:09

    옛날에 생각할때도 다 여자분들이 훨씬 어리고 젊어서 ... ........ 저 놈들 본인 성적 매력도 어필할 수준도 안되니까 강제로 여자 인생을 몰아 넣고 진짜 쓰레기들 수준... 

  • tory_26 2019.09.25 16: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7 19:07:08)
  • tory_56 2019.09.25 16:38
    2222222 ㅇㄱㄹㅇ
  • tory_98 2019.09.25 19:53
    333333
  • tory_27 2019.09.25 16:10
    90년대초까지만 해도 저런일 비일비재했어
    모여배우도 조폭인지 매니저인지한테 납치당해가지고 결혼했을껄
  • tory_28 2019.09.25 16:12
    시벌 니 마음에 드는걸 뭐 어쩌라고
  • tory_29 2019.09.25 16:12

    윽...

  • tory_30 2019.09.25 16:12
    하...진짜 여자분들 너무 불쌍하다ㅠㅠㅠㅠ
    여자로 살기 힘드네
  • tory_31 2019.09.25 16: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11 16:16:37)
  • tory_33 2019.09.25 16:13
    택시기사들이 길 가는 예쁜 여성 보고 납치해서 결혼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을걸. 옛날이라서 동네 망신이라고 부모가 더 욕하는 경우도 많고, 그래서 신고는 커녕 성폭행범 애 낳고 부부로 살고. 진짜 끔찍해 다 뒤져버렸으면 좋겠어.
  • tory_34 2019.09.25 16:15

    으................미쳤다 실화냐 진짜

  • tory_35 2019.09.25 16:16

    진짜 끔찍해..옛날엔 연예인 뿐만 아니라 저런 일 많았겠지.. 에휴 

  • tory_36 2019.09.25 16:16
    우리 이모도 소개팅 나갔다 강간당해서 결혼했어<br />
    엄마가 내가 크고나서 조심하라는 취지로 알려준건데 그후로 이모부새끼 개극혐됨.(원래도 노답새끼)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자식들도 불쌍하더라
  • tory_62 2019.09.25 16:49
    우리이모도 선으로 나갔다가 강간당하고 임신공격으로결혼해서 ...이모부일도안해서 개고생함
    대신 자식들이 엄청 잘되서 자식빨로사는데...이모부승질이랑 일안하는거땜에얼마나 고생햇는지
  • tory_37 2019.09.25 16:17

    강간범들

  • tory_38 2019.09.25 16: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0/01 01:54:18)
  • tory_52 2019.09.25 16:32
    와....끔찍하다
  • tory_38 2019.09.25 16: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9/26 13:56:16)
  • tory_39 2019.09.25 16:18

    본문이랑 댓글들까지 진짜 충격이야.........저게 가능한 시절이 있었다는거 자체가...

    진짜 존나 썩었다...

  • tory_40 2019.09.25 16:21

    우리나라 여성인권 어디에..?ㅋ 원래 빻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한녀로 살기 정말 힘들다.

  • tory_41 2019.09.25 16:22
    서정희 인텁중에 종교관련해서 끔찍했던게 저거랑 이혼전에는 남편을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만들면 모든게 해결될 줄 알았다는거였음. 가정폭력 등등해서.. 진짜 힘든사람에게 종교가 심적 도움이 된다는건 사실이지만 종교가 주는 도움은 넘나 비틀려있는것 같다.... 문제의 핵심이 그게아닌데....
  • tory_42 2019.09.25 16:22
    우리 외할머니가 이랬음 19살이나 많은 남자가 납치해서 세컨드로 살았어 결혼도 아니고 그렇게 엄마랑 이모낳고 엄마랑 이모는 몰랐다도라 나중에 외할아버지 외사촌들이 말해줘서 알았다고해 그래서 엄마랑 이모는 작년까지 호적상에 외할머니가 없었어... 외할머니 돌아가시기전에 정리하고 외할머니 돌아가실때도 형제 자매들이 전부 너무 불쌍하게 살다가면 어쩌냐면서 그러고 우시더라.. 나도 얼마전에 알았는데 너무 충격적이야
  • tory_43 2019.09.25 16:22
    사실 90년대 때만 생각해도 저런 류의 이야기 (여자 보쌈해서 결혼한다, 섬에 놀러가서 마지막 배 놓친다, 임신공격 등등)가 방송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나왔었음. 웃으면서도 얘기했고.. 지금은 그런 얘기 방송에서 못 하는 거 보면 아직 한참 멀었지만 사회가 변하기는 하는구나 느껴.
  • tory_45 2019.09.25 16:24

    이런게 얼마 지나지 않은 세상에 살고 있는데 82년생 김지영 개봉에 자들거리는 한남들 반성좀 해라

  • tory_46 2019.09.25 16:26
    우리 고모도 그랬다던데...ㅠㅠ 너무 충격적이다...
  • tory_47 2019.09.25 16: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7/18 18:40:28)
  • tory_48 2019.09.25 16:29

    이런 경우 생각보다 훨~~씬 존많이야. 저분들은 연예인이니까 그나마 알려진거. 난 진짜 대박 충격적이었던 게 울엄마도, 울엄마 친구들도, 이모들도 한남한테 납치 결혼 당할 뻔 했던 경험이 최소 한두번씩은 있었다는 거야. 엄마나 이모들이 굳이 그런 경험 말을 안해서 나도 서른넘어서까지 그런 일들이 있었는지 전혀 모르고 있었다가 개충격받고 너무 열받아서 울었음... 엄마한테 얘기듣고보니까 진짜 그나마 여권이 나아진게 지금 이꼴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한남들 진짜 개극혐이야. 옷깃으로 닿는것도 싫음.

  • tory_56 2019.09.25 16:42
    222222 맞아 우리엄마 그럴뻔한 경험 존많이더라
    그래서 엄마 대학때 하교길에 늘 삼촌이 빠따들고 데리러 나왔다고함;;;
    그때는 이런 경우가 넘 많으니까 그럴뻔한 적이 있다는것 자체가 엄청난 충격까지도 아니고 아이고 좀 더 조심해야겠다... 정도의 인식인거 같더라
    나같으면 평생 충격적인 기억으로 남았을거 같은데 엄마는 진짜 덤덤하게 그랬었어~라고 얘기하더라고
  • tory_49 2019.09.25 16:30
    역겹다 ..
  • tory_50 2019.09.25 16:31

    시발 토나온다ㅠㅠㅠㅠㅠㅠ 어휴....

  • tory_51 2019.09.25 16:31
    옛날엔 진짜 생각보다 흔한 일이었나봐.. 너무 드럽고 본인들은 뭐가 잘못된줄도 모르고.. 저렇게까지 한명의 인생을 박살내고 결혼을 강요했으면 진짜 모시고 살아도 모자를 판에 가부장적이고 가정폭력하는 놈들이 많은거 같음. 하긴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애초에 덮친다는 생각도 못할테지만...ㅠㅠ
  • tory_53 2019.09.25 16: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9/25 16:35:37)
  • tory_54 2019.09.25 16:35

    역겹다... 이러니 80년도 신문기사에 판사가 성폭행 고등학생 가해자와 피해자에게 판사가 어차피 다른데 시집도 못가는데 가해자한테 보내라고 했고  그래서 결혼했다고 훈훈한 미담같이 올라왔겠지...정말 토나온다..

  • tory_55 2019.09.25 16:36
    ㅅㅂ
  • tory_57 2019.09.25 16:41

    8-90년대는 저런일 많았다며 ㅅㅂ....소름돋아

  • tory_58 2019.09.25 16:42
    우리 이모도.. 다 커서들었는데 너무 충격적이었어. 분하고 원통하고..
  • tory_59 2019.09.25 16:43

    씨발 존나 토나온다

  • tory_60 2019.09.25 16:45
    박막례 할머니 생각나네...
    그 당시엔 여자가 누구랑 사귄다는 말 나오면 시집 다 간거였다고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지 않았나ㅜㅠ
  • tory_61 2019.09.25 16:48
    성동일은 “울산의 국밥집에서 만난 아내가 수저를 놔주는 것을 보고 평생 나한테 이렇게 수저 놔 줄 정도의 여자만 좋겠다 싶었다”며 첫 눈에 반한 아내와 결혼할 흑심을 품었음을 털어놨다.

    성동일은 “아내가 친구와 자취를 하고 있었는데 차 한 잔 하자고 나오게 한 뒤, 열쇠를 어디에 두는지를 알아두고는 아내와 함께 해운대로 갔다”며 “그렇게 한 뒤 후배를 시켜 동대문에서 파는 커다란 가방 두 개를 사게 하고는 아내 집 열쇠가 있는 위치를 가르쳐주고 아내의 짐을 모두 집어넣어 우리집에 가져다 두라고 시켰다”고 털어놨다.

    이후 아내와 함께 40일 간 여행을 다닌 성동일은 “그 기간 동안 손 한 번을 잡질 않자 아내도 믿음이 생기기 시작했다”며 “이후 집으로 돌아간 아내가 짐이 모두 사라진 것을 알고는 나에게 전화를 걸었기에 데리고 인천 (우리)집으로 갔다”고 말했다.




    이것도 정상 아니라 생각
    범죄나 마찬가지
  • tory_70 2019.09.25 17:08
    헐... 범죄지...
  • tory_97 2019.09.25 19:31
    @70 본인은 엄청난 로맨틱이라고 착각하는게 킬포네..
  • tory_63 2019.09.25 16:50
    90년대까지 이런날 존많일껄
  • tory_64 2019.09.25 16:53
    으웩 미쳤네
  • tory_65 2019.09.25 16:56
    잠재가 아니고 그냥 성범죄자 투성이네 한국남
  • tory_66 2019.09.25 16:58

    한남들 진짜 미쳤네;;  아오...범죄가 아니면 여자를 못만날 정도면 그냥 도태되어야지 꾸역꾸역 저게 뭐야;;

  • tory_67 2019.09.25 16:59

    으 범죄자새끼들.... 진짜 토나온다

  • tory_68 2019.09.25 17:02

    소설가 김유정이 녹주 스토킹하고 위협해도 김유정 붕쌍하니까 녹주한테 받아주라고 가스라이팅 하는 인간들 많았잖아

    녹주도 가스라이팅 당해서 말년에 자기가 받아줄걸 그랬나 이런 글도 쓰고

    피해자 탓하는 한남들 극혐


  • tory_71 2019.09.25 17:10

    ㅇㄱㄹㅇ 그 시대에 먹물 먹은 사람도 그 모양인 거 알고 유구한 역사구나 했음..

  • tory_69 2019.09.25 17:05
    역겨워
  • tory_72 2019.09.25 17:11
    얼마되지 않았어 주변에 저런 경우 특히 조금만 나이 올라가도 많을 걸 ㅜㅜ
  • tory_73 2019.09.25 17:13

    이상해는 저렇게 결혼했으면 모시고 살아도 모자랄판에 아내를 엄청 시집살이시켰다더군. 부인분이 속을 썩다가 종교를 믿으면서 평온해졌다던가. 이응경도 전남편과 이런 식으로 결혼했다는 얘길 들었는데 정확히는 모르겠네. 이제라도 이게 범죄라는 인식이 생겨서 참 다행이야.

  • tory_74 2019.09.25 17: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9/26 00:33:43)
  • tory_76 2019.09.25 17:18

    ?????????

    으...극혐 진짜 


  • tory_77 2019.09.25 17: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4 15:34:17)
  • tory_78 2019.09.25 17:32

    어유 시발 미친놈들아 그냥 자결해

  • tory_79 2019.09.25 17:34
    으... 댓글까지 진짜 역겹다..
  • tory_80 2019.09.25 17:38
    극혐. 개죽음당하길
  • tory_81 2019.09.25 17:38

    강제로 덮쳐서는 무슨 ㅋㅋ 강간 성폭행 성범죄예요 뒤질 새끼들아

  • tory_82 2019.09.25 17:39
    저때는 맘에드는 처녀있음 총각이랑 한방에 넣고 가두라는게 농담반 진담반이었음
  • tory_83 2019.09.25 17: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15 04:08:23)
  • tory_84 2019.09.25 17: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1/15 14:34:34)
  • tory_86 2019.09.25 17:49

    으.... 본문 다 더럽다... 티비에 ㅅㅅㅇ 나올 때 엄마가 주변에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면서 엄마 친구분도 동네 군인이 자꾸 고백하고 스토킹 하는걸 안받아주니까 어느날 성폭행당해서 강제결혼했었대. 그때는 워낙 어리고 순수해서 한번 잠자리가지면 무조건 결혼해야 하는 줄 알고 울면서 결혼했다고...

  • tory_87 2019.09.25 17:51
    미친 역겹다 90년대까지 저런일이 있었다니
  • tory_88 2019.09.25 17:54

    아 진짜 더럽다... 무슨 저게 자랑이라고 얘기하고 다녀

  • tory_89 2019.09.25 17:59

    엄마한테 얘기 들으면 옛날에 너무나 흔했던 일이더라. 다 뒤져라

  • tory_90 2019.09.25 18:29
    개토나온다
  • tory_91 2019.09.25 18:32
    진짜 끔찍하다 끔찍해
  • tory_92 2019.09.25 18:33
    토할것 같다ㅠ 댓글에 사연들까지 전부ㅠㅜㅜㅠㅠㅠ드러운것들.. ㅜㅜㅜㅜㅜㅜ
  • tory_93 2019.09.25 18:34
    도태당할 저질 유전자들이 저런 식으로 디엔에이 연명해나감 ㅅㅂ 역겨워
  • tory_94 2019.09.25 18:34
    하...미친 .....드러워....ㄱㅅㄲ들 ...
  • tory_95 2019.09.25 19:05
    ㅁㅈㅁㅈ 그리고 90년대 초중반까지 인신매매가 판을 침..
    낮에 길거리 걷다가 봉고차 실어가고, 서울역 앞에서 어리버리하고 있으면 속여서 사창가에 팔아먹는게 공공연했음 ㄹㅇ 야만의 시대
  • tory_96 2019.09.25 19: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9/26 06: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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