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서먼이 쿠엔틴 타란티노, 하비 와인스틴 폭로함

tory https://www.dmitory.com/hy/9120054

5799 110

https://www.nytimes.com/2018/02/03/opinion/sunday/this-is-why-uma-thurman-is-angry.html
우마서먼에 대한 학대 (타란티노) / 성 추행 및 성폭행 시도(와인스틴) 콤보로 환장이네.
킬빌 촬영 당시에 카 스턴트 안쓰고 배우에게 직접 하라고 지시해서 강제로 촬영했고 이 씬을 찍다가 차 사고로 인해 우마 서먼 부상 입었는데 우마서먼은 다시 못걷겠될까 두려울정도였다고 함.. 게다가 디렉팅 한답시고 배우 얼굴에 침 뱉고 쇠사슬로 목 조이고.. 끔찍함

+ 하비 와인스틴은 성추행에 침대로 불러드리려는 시도까지..

글 말미에 “내게 잔혹하게 구는 사람들이 나랑 사랑에 빠진 거라 착각을 멈추는데 47년이 걸렸다.." 이 부분 참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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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0'개

tory_1 2018.02.04 11:22

ㅠㅠㅠ 허..

댓글
tory_2 2018.02.04 11:24

쓰레기들 천벌받아라

댓글
tory_3 2018.02.04 11:26

미치겠다 펄프픽션도 킬빌도 우마서먼도 쿠엔틴 타란티노도 진짜 좋아했는데.... 둘이 사귄 적 있잖아 우마 서먼이 정신적으로 충격받아서 타란티노를 좋아한다고 스스로 믿게 되어버린 건가? 제대로 사귀긴 한 건가? 진짜 암담하고 끔찍하다

댓글
tory_6 2018.02.04 11: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4/18 14:30:43)

댓글
tory_3 2018.02.04 11:56

@6 내가 찌라시에 낚인거구나 ㅠㅠㅠ 미친

댓글
tory_4 2018.02.04 11:27

헐........

댓글
tory_5 2018.02.04 11:38

와 막줄 너무 끔찍하다

댓글
tory_7 2018.02.04 11:47

타란티노 개미친이네 진짜 토나온다 진짜로

댓글
tory_8 2018.02.04 11:50

미친 타란티노...

댓글
tory_9 2018.02.04 11:56

개인적으로는 저런 가학성이 보여서 타란티노 감독영화도 별로였음 근데 진짜 저렇게 찍었구나

댓글
tory_10 2018.02.04 12:00

참고로 더 충격적인게 뭔지 알아? 저 차사고난 다음 우마 서먼이 항의하니까 오히려 타란티노가 뭐라 하면서 사과도 안했는데 당시 남편이었던
에단 호크가 이 소식 듣고 달려와서 타란티노한테 항의하니까 에단 호크한테 사과했어. 그리고 그 다음에 찍은 영화가 데스 프루프인데, 바로 차가 안전하다고 여자들을 안심시킨다음 차에 태워서 차 사고 나게 만들어서 죽이는 영화야. 심지어 우마 서먼이 사고가 나는 장면과 비슷한 장면이 영화에서 나와. 우마 서먼은 법적 절차를 밟기 위해서 해당 영상 공개를 요구했는데 15년동안 질질 끌면서 공개 안하다가 하비 와인스틴이 몰락한 다음에서야 영상을 볼수 있었다고 해. 하비 와인스틴의 성폭행 시도를 타란티노한테 말하니까 미적지근하게 대응해서 또 싸우고(타란티노는 이후 대릴 한나에게도 똑같은 짓을........)브래드 피트 나온 바스터즈 찍을때도 극중에서 크리스토퍼 왈츠가 다이앤 크루거 목조르는 씬이 있었는데 타란티노가 직접 다이앤 크루거가 목을 졸려야 리얼리티가 산다고 난리쳐서 목 조르게 바꾸고 심지어 자기 자신이 직.접. 목을 졸라야 실감난다고 지 손으로 목을 조름.....극중에 나오는 장면에서 배우가 숨막혀하는게 정말 숨막혀 하는거고 그 손은 타란티노의 손.......

댓글
tory_13 2018.02.04 12:19

헐....
너무 싫다...

댓글
tory_10 2018.02.04 12:29

@13 그리고 데스 프루프에서 조라는 캐릭터가 나오는데 연기한 배우가 실제로 스턴트 우먼이거든? 바로 킬빌에서 우마 서먼 스턴트 담당했었음.........소름 끼쳐......

댓글
tory_14 2018.02.04 12:30

쌍욕나오네 좋아하는 영화였는데 존나 미친새끼아니야

댓글
tory_16 2018.02.04 12: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4/06 08:47:36)

댓글
tory_15 2018.02.04 13: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1/28 12:54:59)

댓글
tory_20 2018.02.04 13: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2/30 17:01:05)

댓글
tory_21 2018.02.04 13:16

와 진짜 둘다 거하게 미친놈이구나

댓글
tory_24 2018.02.04 13:57

헐...................

댓글
tory_25 2018.02.04 14:02

헐..... 좋아하는 영화들이었는데

댓글
tory_29 2018.02.04 14:33

@16 22 소름 끼쳐. 미친놈 아냐 이거

댓글
tory_36 2018.02.04 15:14

진짜 헐리웃의 김기덕이네...

댓글
tory_40 2018.02.04 15:45

진짜 미쳤네..

댓글
tory_59 2018.02.04 23:18

진짜 소름돋는다.....지사리사욕채우기위해 영화찍네

댓글
tory_61 2018.02.05 00:49

미쳤다 정말 ..... 직접 목을 졸라야... 자기가 원하는 그 지경에 이르러야 그만뒀을거 아냐 미친... 예술뽕

댓글
tory_66 2018.02.05 07:20

와 ㅅㅂ ..... ㅋㅋㅋㅋㅋ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개썅 미친놈이였네 뭔 ㅋㅋㅋㅋ 아예 재기도 못할정도로 묻혀버렸으면 좋겠다

댓글
tory_69 2018.02.05 09:25

헐ㅠㅠㅠ

댓글
tory_71 2018.02.05 10:22

와..... 미쳤다진짜

댓글
tory_75 2018.02.05 12:29

와 미쳤다....타란티노 존나 실망....

댓글
tory_11 2018.02.04 12:00

미친.....내 최애감독중 하나였는데....다신 볼일 없을듯

댓글
tory_12 2018.02.04 12:14

헐리웃 김기덕이네ㅋ 디렉팅한답시고 여자배우 학대하고 인권 무시하는 거 존똑..이번 영화 폴란스키역 주요배역이라고 폴란드 배우 찾는다던데 폴란스키 캐릭터로 무슨 중심 이야기를 끌고갈지 역으로 기대되네 참낰ㅋㅋㅋ

댓글
tory_12 2018.02.04 12:20

그리고 피해자가 우마서먼급인데도 와인스타인 망한 뒤에 한참도 지난 일이 이제서야 밝혀지는 것도 아연실색할 일...
와인스타인 일 터졌을 때 타란티노는 입 꾹 쳐다물고 있다가 친구 트위터로 무슨 충격이라는 둥 나중에 심경을 밝히겠다는 둥..
추후 인터뷰로 자긴 그냥 짖꿎은 친구인 줄 알았다고 모르쇠하는데 그 정도 절친이면 남자들끼리 할 얘기 못할 얘기 다하는 사이인 거 뻔한데 웃기고 있어 진짴ㅋㅋ 게다가 자기 여친 미라 소르비노가 와인스타인 성추행 때문에 하소연하고 로즈 맥고완 소송 건, 그리고 이름 밝히지 않은 타여배우 건도 다 알고 있지 않았던가...근데도 만화 속 짖궂은 사장같은 사람인줄 알았다니 개뿔ㅋ

댓글
tory_15 2018.02.04 12: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1/28 12:55:02)

댓글
tory_17 2018.02.04 12:57

역시 영화가 내 취향 집합체인데도 불구하고 정이 안가던 이유가 있었군

댓글
tory_18 2018.02.04 13:00

와 시발 쓰레기다

댓글
tory_19 2018.02.04 13:08

이런 인간이 로만 폴란스키가 들어가는 샤론 테이트의 비극을 다룬다고? 프로젝트 무산되고 와인스타인과 함께 헐리우드에서 영원히 추방되길. 핵폐기물 수준의 쓰레기들끼리 맺은 카르텔은 폐기처분 되어야 할 권리가 있어.

댓글
tory_22 2018.02.04 13:30

본문에 댓글까지 너무 끔찍하다.... 너무 충격이아... 타란티노영화 정말 좋아했었는데 더이상 못보겠다.

댓글
tory_23 2018.02.04 13:39

헐 타란티노랑 둘이 사귄거 아니었어?
타란티노 우마 서먼 숭배할 정도로 좋아한다고 하던데 이런걸 시킬줄이야.....

댓글
tory_26 2018.02.04 14:08

그동안 여기서도 타란티로 믿는다는 토리도 있어서 역했는데 제발 실체를 알았으면 좋겠다. 마고로비가 타란티노 디카프리오 영화에 나온다고 그렇게 욕하더니

댓글
tory_87 2018.02.06 10:29

나 마고로비 욕한 사람인데 타란티노 믿는다고 한적 없음 왜 같이 묶는건지....ㅠㅠ 그거랑 이거는 별개지 둘 다 각자의 잘못이 있잖아 물론 타란티노와 마고의 잘못이 같은 급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음

댓글
tory_27 2018.02.04 14:13

쓰레기 같은 놈들 영화판에 못나오게 했으면 좋겠어 계속 영화찍고 작품은 좋다 이러니까 몇십년 넘게 고통받는 피해자들이 계속 나오잖아

댓글
tory_28 2018.02.04 14:28

헐 우마 서먼한테까지 저럴 정도면

댓글
tory_29 2018.02.04 14:31

쿠엔틴 타란티노...미친. 미친. 딥디 다 버려야겠다...

댓글
tory_30 2018.02.04 14:34

미친 타란티노 이런사람인줄 몰랐어 와 진짜 미쳤나봐

댓글
tory_31 2018.02.04 14:37

예술뽕에 취한 범죄자였군

댓글
tory_32 2018.02.04 14:58

너무충격적이다

댓글
tory_33 2018.02.04 14:58

댓들 보고 더 충격 타란티노 영화 엄청 좋아하고 즐겼는데 이제 못 보겠어 ㄷㄷㄷ

댓글
tory_34 2018.02.04 15:00

시발 펄프픽션 킬발 진짜 수백번보고 제일 좋아하는 영화였는데 너무 충격적이고 토나온다

댓글
tory_35 2018.02.04 15: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18:01:47)

댓글
tory_37 2018.02.04 15:16

나쁜 새끼들ㅜㅜ

댓글
tory_38 2018.02.04 15:21

타란티노 시발 ㅠㅜ 제일 좋아했는데 재할용도 안되는 개쓰레기였네

댓글
tory_39 2018.02.04 15:22

너무 처참하다. 세상은 정말 바뀌어야 하는게 옳은거고 지금의 페미니즘 흐름을 놓치면 안될 것 같아.

댓글
tory_41 2018.02.04 15:50

타란티노 제에에에에에에발 망해라 이번에 와인스타인이랑 같이 확 망하라

댓글
tory_42 2018.02.04 16:01

이 새끼는 퇴출 안 되냐 살인미수에 성폭력 방관범인데 마고 로비 여기까지 나오면 진짜 인간도 아니다
레오든 빵이든 이 영화 출연하는 배우도 다 보이콧 해야 해

댓글
tory_43 2018.02.04 16:04

와 시발 개돌앆나 와

댓글
tory_44 2018.02.04 16:09

헐...충격이야ㅠㅠ

댓글
tory_45 2018.02.04 16:10

세상에...진짜 싸이코패스 아냐..??

댓글
tory_46 2018.02.04 16: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4/08 09:11:44)

댓글
tory_47 2018.02.04 16:45

와 진짜...그동안 타란티노 영화 엄청 좋아했었는데 이젠 쳐다도 안볼듯... 새로나온다는것도 걍 망했음좋겠다

댓글
tory_48 2018.02.04 17:12

헐 미친........

댓글
tory_49 2018.02.04 17:19

글내용도 충격이고 댓글에서 알게된 내용도 충격이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ㅅㅂ 소름이 안 가라앉는다 ㄷㄷㄷㄷㄷ

댓글
tory_50 2018.02.04 17:32

사스가 끼리끼리 인증

댓글
tory_51 2018.02.04 18: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4/06 00:28:13)

댓글
tory_52 2018.02.04 20:17

(삭제)

댓글
tory_58 2018.02.04 23:13

이나영이 직접 인터뷰에서 말하기로는 안전중시하면서 다 준비하고 촬영했는데 사고날뻔해서 김기덕이 너무 충격받고 그후에도 계속 그것때문에 힘들어해서 이나영은 오히려 그거에 더 놀랐다고 말했어....

댓글
tory_52 2018.02.07 01:47

@58 글쿠나 근데나는왜저렇게 기억했을까..아마 실제 목이졸렸었다는부분은 사실이었을꺼야 그뒤에 기억이잘못됫나봐ㅠ

댓글
tory_32 2018.02.04 20:21

끼리끼리는 사이언스

댓글
tory_53 2018.02.04 20:28

타란티노 영화 정말 너무너무 불호라서 끝까지보기도 힘들고 그랬는데...결국 저런 새끼였구나..
역시 필요이상으로 잔인한 장면을 쓸데없이 넣는 감독들은 머리속이 정상이 아닌게 확실하다..

댓글
tory_53 2018.02.04 20:33

남자 감독들 갑질은 동서양을 안가린다.피해당사자인 여자가 사과요구할땐 개무시하다가 남편이와서 따지니깐 그때서야 사과하고 ㅉㅉ
난 이런거보면 우리나라 임권택 갑질 생각남..이상아 미성년때 협박해서 나체로 강제촬영하고,춘향전때도 강압적분위기로 억지로 에로씬찍고,,
당사자인 여자 배우들은 평생의 트라우마로 남았지..임권택 개새끼는 상타고 한국거장 소리까지 듣고 ..정말 역겨워

댓글
tory_54 2018.02.04 21:24

쿠엔틴 타란티노 이럴줄 알았다 ㅉㅉ

댓글
tory_55 2018.02.04 21:35

헐.... 대박

댓글
tory_56 2018.02.04 21:52

하비와인스타인에 비하면 이건 정말 '일'에 대한 신념이 강해서 생긴일같은데 하비랑 같이 매장할라그러네;; 전혀 다른급같은데

댓글
tory_57 2018.02.04 22:48

어떻게 이 정도로 쓰레기 같은 짓을 폭로해도 일에 대한 신념으로 받아들이냐 저게 자기 욕망을 실현하기 위한 거지 일이야?

댓글
tory_12 2018.02.04 23:15

남편이 와야 사과한다잖아
일에 대한 신념 때문에 여배우 무시하고 남편 와서야 깨갱하나

댓글
tory_56 2018.02.04 23:21

@12 단순히 여배우 무시한거랑 하비 와인스타인이 저지른일이 동급이라고 생각함?

댓글
tory_10 2018.02.04 23:51

@56 우마 서먼은 이 사고로 영구적으로 장애가 남아 배우 커리어가 끝장나지 않을까 걱정했고 이 기사 외의 이야기지만 대릴 한나가 하비 웨인스틴에게 성폭행 당할뻔하고 도움 요청하자 쪼르르 달려가서 이른 전적도 있지....아시아 아르젠토와 교제하는 사이인 쉐프 안소니 부르댕이 하비 웨인스틴과 타란티노는 공범이라고 맹비난했고 발 페티시 있냐는 얘기 있을정도로 영화에서 여배우들 발 가지고 많은 일을 했지....감독이라는 지위를 내세워서 배우에게 강요하는건 권력형 범죄고 성적으로 나가진 않았지만 육체적 학대라는 점에서 궤를 같이 한다고 생각. 이외에도 백인 빼고 모든 인종을 다 비하해서 박찬욱이 한번 지적한적 있고 미아 소르비노가 하비 웨인스틴에게 당했다니까 무시한것도 있고....이 모든게 일에 대한 열정으로 퉁쳐질수 있는지 모르겠다.

댓글
tory_60 2018.02.05 00:06

우마 서먼이 스턴트맨을 써야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음에도
1. 자동차가 안전하다가 거짓말하고 (실제론 좌석이 고정되어 있지 않았음)
2. 도로가 일직선이라고 거짓말하고
3. 시속 40마일로 달리지 않으면 다시 찍게 만들 거라고 협박하고
4. 우마 서먼의 염려대로 실제로 사고가 났는데 우마 서먼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15년 동안 사고 영상을 숨겼고
5. 사고 이후 차기작으로 여자들이 자동차 사고로 사지 절단되는 영화를 찍었는데 (로즈 맥고완이 좌석이 고정되지 않은 차에 앉았다가 충돌사고로 죽는 장면도 있음)
이게 단순히 일에 대한 신념이 강해서 생긴 일이라고..?

댓글
tory_50 2018.02.05 00:27

권력형 협박 폭력은 성폭력보다 가볍다고 생각하는거야? 무슨 다른급이야. 완전 똑같은 수준인데? 그렇다면 지금까지 권력 위계에서 나오는 부당한 폭력은 그냥 열정으로 다 치부될수 있는거겠네?

댓글
tory_12 2018.02.05 00:30

@56
단순히 여배우 무시만 했어? 우마서먼이 느낀 위협은 이미 본문과 윗댓글로 다른 토리들이 설명해줬고 하비 와인스타인이 자신의 애인 미라 소르비노와 로즈 맥고완에게 행한 성추행 모두 알면서도 절친으로 지내면서 와인스타인 권력의 최대 수혜자로 커리어 쌓은 사람이 타란티노인데 그럼 누가 궤를 같이 하니? 둘 다 여성에 대한 멸시를 기본으로 갖고 있어서 끼리끼리라고 입을 모으는거지 둘 다 성폭행범이다라고 한 게 아니잖아? 그리고 와인스틴과 친구가 아니더라도 일에 대한 신념과는 거리가 멀지. 인권을 무시한 학대를 벌인 거고 이건 신념이 아니라 그냥 자기만족적 비윤리임.

댓글
tory_64 2018.02.05 05:18

저게 단순히 무시로만 보이는 너토리도 무섭다..난 글로만 읽어도 존나 공포스러운데

댓글
tory_65 2018.02.05 05: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10 15:33:27)

댓글
tory_67 2018.02.05 08:32

@64 2222 싸이코패스생각났어 무서워...

댓글
tory_15 2018.02.05 12: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1/28 12:58:22)

댓글
tory_76 2018.02.05 13: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2/05 13:24:54)

댓글
tory_62 2018.02.05 01:30

와 진짜 미친이다 너무 충격적이야 미친새끼들 왜케많냐

댓글
tory_63 2018.02.05 05:00

킬빌 볼때마다 초반 몇분도 못보겠더라니 우웩 미친것들

댓글
tory_66 2018.02.05 07:27

우마 서먼 와인스타인 일 터졌을때 부들부들 거리면서 인터뷰 하던거 생각 난다 오죽했을까 ㅠㅠ..

댓글
tory_68 2018.02.05 09:03

미친놈.. 배우 죽이고 흥행시키려고 했나.

댓글
tory_70 2018.02.05 10:13

헐...넘 화난다

댓글
tory_72 2018.02.05 10:57

마지막 말이 진짜 너무 가슴 아프다ㅠ 우마서먼 참 멋진배우구나 거물이 된 타란티노를 상대로 이야기 한다는게 얼마나 힘들겠어
와인스타인 사건으로 인터뷰할때 그 표정을 잊지 못하겠더라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을까

댓글
tory_73 2018.02.05 11: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31 16:30:50)

댓글
tory_74 2018.02.05 12:24

타란티노 좋아했었는데 진짜 최악의 인간이였네.....................

댓글
tory_77 2018.02.05 15: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0/12 09:38:06)

댓글
tory_78 2018.02.05 15: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07 09:01:54)

댓글
tory_79 2018.02.05 17:54

어우 역겹다 진짜!

댓글
tory_80 2018.02.05 18:28

이런거 볼때마다 컨텐츠 소비에 대해서 되게... 현타를 느껴

댓글
tory_81 2018.02.05 21:24

와 그냥 미친놈이었네 환멸난다진짜

댓글
tory_82 2018.02.05 23:05

헉 너무 충격이야..

댓글
tory_83 2018.02.06 01:39

헐 킬빌 짱좋아하는데..

댓글
tory_84 2018.02.06 02:25

와 진짜 핵폐기물 같은 놈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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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잡담	원리퍼블릭 전범기 타투 인터뷰 황당하다→화난다 24	2018.01.29	16447
45	사진	몸에 전범기 타투를 새기고 내한하는 라이언 테더(원리퍼블릭 보컬, 기타, 피아노) 86	2018.01.28	6857
44	잡담	주드 로 리즈시절 86	2018.01.27	10961
43	사진	천조국 시상식 수준ㄷㄷㄷ 36	2018.01.26	6308
42	영상	고든램지 섹드립에 빡친 소피아 베르가라 똑뚜미여사 40	2018.01.26	5195
41	잡담	중국에서 연옌커플 깨졌는데 원인으로 cctv영상 유출됨ㄷㄷ 20	2018.01.25	6031
40	잡담	내 기준 잘어울렸던 켄달제너 & 에이셉 라키 25	2018.01.25	7707
39	영상	나탈리 포트만의 한 마디가 골든글로브를 초토화시켰다(영상) 214	2018.01.23	8791
38	잡담	티모시 샬라메 짱팬이었는데 안타깝다 ㅋㅋ 급격히 팔자 꼰 느낌 46	2018.01.20	7485
37	잡담	"오 신이시여 제가 어떻게 call me maybe 보다 더 좋은 곡을 쓸 수 있겠어요?" 15	2018.01.20	4831
36	정보	티모시 샬라메가 우디 앨런 영화 찍을때 딜런 패로 성추행 혐의 언급 못하게 막는 계약조항이 있다는 말은 거짓 41	2018.01.20	4162
35	사진	샤넬 레이디vs디올 레이디 90	2018.01.19	5818
34	사진	역시 대포는 한국.jpg 95	2018.01.17	10335
33	사진	지난 일요일 말리부 해변에서 다코타 존슨&크리스 마틴(스압) 29	2018.01.17	8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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