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뭔가 의욕이 없고 무기력할 때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를 봐.
뭔가 하나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모습때문인지 항상 감동적인 영화야ㅠㅠ
아이슬란드 풍경도 너무 아름다워서 두배로 힐링되는 기분이고
영화에 나오는 이 문구도 좋아해.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삶의 목적 그 자체야.. 나는 그렇게 못 살고 있지만ㅋㅋㅋ
to see the world, things dangerous to come to, to see behind the walls, to draw closer,
to find each other and to feel.
that is purpose of life.
삶에 대한 의욕이 생기면서, 가벼우면서, 따뜻한 영화, 톨들은 뭘 보니?
(단 로맨스 요소는 없거나 적었으면 좋겠어.!!)
난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