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 tory_1 2019.07.26 02: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6/24 22:17:45)
  • tory_2 2019.07.26 02: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11 04:03:10)
  • tory_1 2019.07.26 02: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6/24 22:17:36)
  • tory_58 2019.07.26 05:42
    @1

    오 제일 말도 안 되는 솔루션인데.

  • tory_70 2019.07.26 07: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2/18 06:44:46)
  • tory_78 2019.07.26 08:10
    @58 말도 안 되는 이유는?
  • tory_87 2019.07.26 08:52
    @58 아래 71토리도 비슷한 상황에서 이혼한 가정 사례 얘기 해줬는데 뭐가 제일 말도 안되는 솔루션이야?
  • tory_103 2019.07.26 10:08
    @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말투도 상황 봐가면서 뭣같이 해라
  • tory_104 2019.07.26 10: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18 15:37:03)
  • tory_116 2019.07.26 11:25
    @58 왜? 나라도 이혼을 해서라도 딸 지킬건데? 아들을 그냥 내보냈다가 뭔 범죄 일으킬지 모르니 남편을 감시역으로 둬야 할테니 최소 별거 최대 이혼은 해야지.
  • tory_125 2019.07.26 15:45
    @58 뭐가 말도 안 돼 최선인데;
  • tory_2 2019.07.26 02: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11 04:03:10)
  • tory_3 2019.07.26 02:25
    헐 역겨워.. 내새끼라도 저러면 난 못 품음.. 딸 데리고 튀세요ㅠㅠㅠㅠㅠ
  • tory_4 2019.07.26 02:25
    상태가 저정도면 여동생도 솔직히 위험에 노출되어있는거 같음... 제발제발 딸 떼놓길..... 너무 걱정되고 무섭다
  • tory_5 2019.07.26 02:25

    어쩌면 좋냐...저엄마는 심장이 무너져내리겠다..... 그나마 자기 아들편만 들지 않아 다행임 ㅠㅠ....

    엄마 쉽지 않겠지만 딸을 위해서라도 따로 떨어져 살거나 조치를 취해야 할듯..

  • tory_6 2019.07.26 02:26
    어머니가 오히려 현명하시구만 자기자식이라고 감싸지도않고 딸걱정부터하는걸보니
  • tory_8 2019.07.26 02:27

    222222222222

  • tory_7 2019.07.26 02: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4 15:34:51)
  • W 2019.07.26 02:27

    환장할 덧글... 


    8rn2rAjvFKeYUwAQYUqmq.png

  • tory_6 2019.07.26 02:28
    지랄ㅋㅋㅋ제정신인가
  • tory_2 2019.07.26 02: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11 04:03:10)
  • tory_10 2019.07.26 02:29

    한번쯤은 다 찍어봤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해서 다들 성매매 성추행 성범죄자가 되는 구나? 

    진짜 더럽다 저 덧글쓴남자 제정신 아님 누가 위로를 받아???? 피해자인 여자아이를 위로해줘야지 미쳤구나 완전?

  • tory_5 2019.07.26 02:40

    ???? 모든 남자들은 범죄자다 이렇게 인정하는것임?? 정상적인 남자라면 찍는게 범죄인걸 알잖아?

  • tory_26 2019.07.26 02:47
    병신 개쓰레기 새끼
    더럽고 역겹다. 지부모 얼굴에 똥칠하는건 알까
    욕도 아까우니 어디 제발 안보이는데 가서 죽어줬으면
  • tory_31 2019.07.26 02:54
    남자라면 그놈의 남자라면
    야 정상적인 남자 개체수가 아무리 적어도 니 주둥이로 모든 남자가 다 범죄자라 똥물 튀겨야 속이 시원하냐?
    이 새끼 잡아다 광화문에 달아 놓고 죄 없는 남자만 돌 던지라고 하면 진짜 한 대도 안맞는 거 아닌가 하는 슬픈 생각마저 든다
    남자로서 안그래도 힘든 사람애게 개같은 부탁할 게 아니고 인간으로서 머리 박고 뒤져라 진짜
  • tory_32 2019.07.26 02:55

    오메........소름돋네 저새끼 잡아야되는데!!!!

  • tory_36 2019.07.26 03: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3 00:37:25)
  • tory_37 2019.07.26 03:19
    그렇게 용서와 위로를 받아서 사람이 된 것 같지도 않은데
  • tory_41 2019.07.26 03:37

    진짜 갈기갈기 찢어발겨 죽여버리고 싶다. 버러지 같은게 저 어미 심정을 눈꼽만큼이라도 이해하면 이따위 댓글 쓰지도 못할텐데.

    자기 몸 갈아서 키운 목숨같은 새끼가 저런 더러운 짓을 했다는게..그게 자기엄마 인생을 난도질한 짓이란걸 알기나 할까.

  • tory_54 2019.07.26 05:03
    지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65 2019.07.26 06:57

    미친 신고해야겠네?

  • tory_66 2019.07.26 06: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1 14:47:56)
  • tory_73 2019.07.26 07:29
    사람 죽여도 자식편 들어야 한다는 소리 나오겠다 다독여??? 그건 본인이 실수나 피해를 당했을 때나 하는 거지 가해자인 주제에
  • tory_10 2019.07.26 02:27

    와 저 여자분 진짜 어떻게 살아ㅜㅜ 엄마가 그렇게 힘들어하는걸 봐놓고도 또... 저게 인간이냐...

    내 아들이었으면 진짜 죽이고 싶을 것 같아.. 목 졸라버리고 싶을듯.. 

    일단 딸하고도 떨어트려 놓고 정신과 치료 받게 해서 최대한 애를 치료해야지.. 제정신 가지고 살라고.. 

    에휴.. 요즘엔 저런 자식 가진 부모가 더 많겠지? ㅜㅜ 모르고 있을뿐.. 진짜 많을 것 같아.. ㅜㅜ 진짜 끔찍한 세상이다

  • W 2019.07.26 02:28


    3yKD0uKXnqc4QMm0e6OI4e.png

  • tory_1 2019.07.26 02: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6/24 22:17:31)
  • tory_10 2019.07.26 02:31

    마지막 말이 진짜 너무 가슴이 아프다... 

  • tory_11 2019.07.26 02:33
    와 돌겠다 진짜....
  • tory_12 2019.07.26 02:33
    미친놈 존나 많네 ㅋㅋㅋ 어이가 없다 ㅋㅋㅋ
  • tory_13 2019.07.26 02:33
    자기 엄마 몰카 찍어올리는거 한때 한남초딩들 사이에서 유명했다더니 글로 보니까 더 충격이다;; 어릴때 멀쩡하게 키워도 학교 들어가면서 다 한남화 되는듯
  • tory_15 2019.07.26 02:35

    ㅠㅠ.. 내 배아파 낳은.. 열달 품어 낳은 ㅠㅠ 아들이 존나 ㅠㅠ 아이고.. 어쩌면 좋냐 진짜... 너무 가슴 아프다.. 돌아버리겠다ㅠㅠ

  • tory_28 2019.07.26 02: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3 08:02:31)
  • tory_77 2019.07.26 07: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07 12:05:09)
  • tory_96 2019.07.26 09:44

    욕도 아까운 드런놈들

  • tory_121 2019.07.26 13:33
    그저 진짜 참담하다는 말 밖에는 ㅠㅠ 진짜 그 쓰레기 뒤져라 진심으로
  • tory_125 2019.07.26 15:46
    으 개조팔놈 진짜 천벌 받아라
  • tory_14 2019.07.26 02:35

    딴 게 공포가 아니다 이런게 현실공포지

    낳아놓은걸 다시 난자상태로 되돌릴수도 없고 글쓴이 어쩌냐.. 딸과 격리시키고 그런 조치는 할수 있는데 아들놈 사람만드는건 힘들듯.. 저거 사회에서 잘못 배우고 사회가 용납해줘서 저지랄하는거라

    사회 영향 받는거 고려해서 어릴때부터 성교육 미친듯이 빡세게 시켜야 할거 같은데.. 그런 집이 드물지.. 아들이 착하고 무난하게 컸다는 건 여혐적 관점에서 보면 전혀 아님 ㅋㅋㅋ 부모한텐 착해도 거의 대부분 여혐 각 부문에서 한자리씩들 하고있음

  • tory_16 2019.07.26 02:37
    이효 근데 정신과를 다녀야할거같은데 그런 치료는 안한건가..
  • tory_15 2019.07.26 02:37

    이건 정말 너무 심각한게 ㅠㅠ 남편이 저러면 진짜 남이잖아 남이라 갈라선다고 해도.. 내가 낳은 내 아들이 저런 짓하고 다니면 아, 정말 너무 현실공포다.. 그나마 엄마가 그게 범죄인 걸 제대로 인지하고 ㅠㅠ 아들을 감싸려고 안 하고, 딸 데리고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니 ㅠㅠ 정말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한 번 저러다 걸려놓고 또했다니.. 진짜 답도 없다. 정신병원 처넣고 그냥 버려야지 뭐. 요즘은 다 그런 거 물론 아니겠지만, 어린 애들이 저런 짓하는 애들 많아서 너무 세상이 무서워...

  • tory_17 2019.07.26 02: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7/14 19:35:25)
  • tory_18 2019.07.26 02:40

    한남들이 몰카에 환장하는 이유가 뭐야 소름끼쳐 

  • tory_19 2019.07.26 02:42

    글 속 엄마가 정상이지... 

    나는 친척의 아들이 몰카도 아니고 성폭행으로 실형 살고 있는데

    그 집 엄마는 그것도 아들이라고 맨날 안쓰러워해;;;;;;;;;;;;;;

    친척 모임에서 결혼 얘기 주제로 나오니까 

    "난 미래의 며느리한테 어쩌구 저쩌구 " 하면서

    며느리 볼 생각을 하고 있더라니까... ?

    아무리 자기 새끼라지만 님 아들 지금 성폭행으로 감방에 있잖아요.

    평온하게 아들 결혼 상상하는 얼굴 보니 소름돋더라.

  • tory_23 2019.07.26 02:48
    아휴 극혐 진짜..... 진짜 결혼전에 전과 기록 보는거 필수다ㅜㅠㅜㅜㅠㅠㅠ다 숨기고 결혼할려고 할거아냐 으아
  • tory_81 2019.07.26 08:29
    모성애라고 하기엔 이상한 다른 감정인거같아.... 말을 잃었다
  • tory_20 2019.07.26 02:42
    성범죄자는 역시 노답이다 한번 걸렸는데 또 찍었대 애비는 지금 복숭아 따윌 줄때가 아닌데 뭐하냐 지 아들의 성범죄에 공감하고 있나보네
  • tory_38 2019.07.26 03:22
    글보니 복숭아때까지만해도 남편한테말안한거같은데
  • tory_45 2019.07.26 03: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1/10 01:07:58)
  • tory_21 2019.07.26 02: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29 01:32:51)
  • tory_22 2019.07.26 02:46
    범죄는 남자들이 저지르고 결국 고통은 여자들이 받는 현실... 어머니 안쓰러워서 어쩌냐
  • tory_23 2019.07.26 02:46
    진짜 사랑하는 남편이랑 결혼해서 애 낳았는데 저런 아들새끼 낳으면 어떡하냐....원글보니 남편은 괜찮은 사람 같은데ㅠㅠ 어쨌든 저런 아들새끼랑 같이는 못살듯....
  • tory_24 2019.07.26 02:46
    미치겠다ㅠㅠㅠㅠㅠㅠㅠ진짜 심각하다 우리나라
  • tory_25 2019.07.26 02:47
    오랜만에 제정신 엄마인데 그래서 더 슬프다ㅠ
  • tory_27 2019.07.26 02:49

    한남이 얼마나 유해한지.... 직접피해자, 간접피해자 얼마나 지옥 같겠어 

    쟤는 엄마가 저렇게 난리난 것 봐놓고도 정신 못차리는거 갱생불가 사회적으로 격리 해놨으면 좋겠어 ㅠㅠㅠㅠㅠㅠ

  • tory_29 2019.07.26 02:49
    인간으로서 끝났다 진짜.. 엄마가 대놓고 혐오하는데도 2번째를 했다고... 걸린것만 두번이겠지. 솔직히 갱생이란 건 없다고 봄. 쟤는 이제 내내 피해자만 양산하면서 살겠지. 그냥 많은 여성들의 안전을 위해 진심으로 죽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가 엄마였으면 이렇게 징그러워서 저주하는 거랑은 다른 의미로 정말 죽이고 싶을듯. 그냥 아예 애를 없었던 일로 하고 싶을것 같아.. 엄마가 정말 너무 안됐다.. 무슨 심정일지 상상도 안감.. 그냥 딸 데리고 나오는 것뿐이다... 남편도 싫어. 딸 생각하면 목을 조를 분위기를 만들었어도 모자란데 복숭아같은 소리한다.
  • tory_60 2019.07.26 06:10
    복숭아 건냈을때 남편은 일 터진거 몰랐던것 같은데???
    암튼 저런 다정다감한 부모 밑에서도 짐승새끼는 나오는구나..
  • tory_76 2019.07.26 07:47
    33
  • tory_30 2019.07.26 02:50
    처벌같지도 않은 처벌.......
  • tory_21 2019.07.26 02: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29 01:32:47)
  • tory_34 2019.07.26 03:06

    2 저런 애랑 어떻게 한 집에서 살아?

  • tory_76 2019.07.26 07:47
    333
  • tory_21 2019.07.26 02: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29 01:32:45)
  • tory_32 2019.07.26 03:00

    두 번 하다니..  엄마랑 쳐운건 왜 운거야 진짜 인간이면 두 번 할 수 없다

  • tory_84 2019.07.26 08:45

    걸린게 억울해서 울지 않았을까? 악어의 눈물이야 한남유충새끼

  • tory_116 2019.07.26 11:28
    @84 쟨 그냥 한남이야. 유충도 아닌 성체 한남충
  • tory_33 2019.07.26 03:03
    아니 저 상황에서 똑같은 걸로 또 걸렸다는 건 그동안 집안 분위기 지때매 개판인데도 찍고 다녔다는거야?....덧글에 피해자가 된 엄마가 쓴 마지막 문장 눈물 난다
  • tory_35 2019.07.26 03:10
    쟨 엄마의 사랑이 아니라 물리,화학적 거세가 필요하지. 몇시간이고 기다렸다가 찍는 새끼는 들킨 게 처음일순 있어도 행위 자체는 절대 초범 아님ㅋㅋ 찍으려고 기다리면 뭐가 찍히는지, 그걸로 뭘할 수 있는지 아는 악질이고. 진짜 반성하고 정신차렸음 다시 찍지도 않음. 어떻게 넘어가지는구나, 또 안 걸리면 되겠구나 엄마야 대충 이렇게 살다 독립하면 그만ㅋ 생각했으니 또 찍고. 저렇게 걸리는 새끼들 절대로 학생이라서ㅜ 초범이라서ㅜ 대충 보내주면 안됨 인생 좆되는거 뼈저리게 겪어봐야 지 밥줄 끊기고 낙오될 거 걱정해서라도 헛대가리 안굴려..
  • tory_39 2019.07.26 03:26
    미성년자 자식이 저러면 쫓아내서 혼자 살라고 하지도 못하고 진짜 끔찍하겠다..
  • tory_40 2019.07.26 03:27
    아 진짜 어떡해야되는겨 저럴때는
    감히 상상도 할수가 없다 진짜
  • tory_31 2019.07.26 03:34
    승질 나서 또 들어오네
    저 새끼 두 번 째 걸렸다고 두 번이 다가 아닐거야
    걸리지 않은 게 또 분명 있다
    몇 시간을 화장실 칸에 쭈그리고 저러는 건 보통 미친게 아니고 저래봐야 갱생? 퍽이나 점점 교묘하게 고단수가 되고 강도가 세 지는 것 뿐이지
    엄마의 혐오를 받고도 못 고친 저 병을 누가 고치겠어
  • tory_42 2019.07.26 03:43
    엄마 상황에 감정이입하면 정맣 너무 끔찍하다....ㅠㅠ제정신 아닌 새끼 버리지도 못하고...저걸 어쩌지...정신병원에 처넣어야하나.
  • tory_43 2019.07.26 03:44
    진짜 얼마나 역겨울까
  • tory_44 2019.07.26 03:48
    와.. 너무 끔찍하다... ㅠㅠ 진짜 참담함....
  • tory_46 2019.07.26 03:50
    엄마랑 저렇게 됐는데도 또 찍고 있는 거면 그냥 이제 폐기물아닌가..?? 저런애를 뭐 어째야해 ㅋㅋㅋㅋ
  • tory_47 2019.07.26 04:09
    허... 진짜 참담하다....
    가족들 다 자고있어서 조용히 읽다가
    또 찍었다는 부분에서 헉 소리 겁나 크게 냄...
    나는 차라리 이게 주작이었으면 좋겠어.
    진짜 억장이 무너진다.
  • tory_53 2019.07.26 04:51
    나도...숨도 못쉬고 읽다가
    마지막에 또 찍엇다는 데서 진짜.....헉소리났어
    글 어조가 너무 자포자기한 심정이 보여서..........
  • tory_48 2019.07.26 04:18
    진짜 한남들 돌았나 댓글 사례까지 진짜 소름끼치고 같은 인간인게 믿기지가 않는다
  • tory_49 2019.07.26 04:19

    호기심은 무슨. 그냥 성범죄자지;

  • tory_50 2019.07.26 04:22
    어휴 남편도 알아서 저 새끼 정신병원에 가뒀음 좋겠다
    누가 그러더라 진짜 정신병자는 정신병원 안 가고 주변에 걔 때매 피해입은 사람만 다닌다고 어머니 어쩜 좋아
  • tory_51 2019.07.26 04:25

    역겨워

  • tory_52 2019.07.26 04: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7/23 04:05:45)
  • tory_53 2019.07.26 04:53
    나도 솔직히 미안한 말인데 남자아이면 낙태하고 싶을 거 같아....막 워마드나 이런 싸이트에서 그렇게 심하게 말할 때는 헉 했는데 이런 글 보고 나니까 아이 가질 게 무서워 ............내 자식이 크게 성공은 못해도 떳떳하게만은 자랐으면 하는데 범죄자 비율만 봐도...진짜 착잡하다....
  • tory_55 2019.07.26 05:06
    아 진짜.......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난 애 못낳겠다...
  • tory_56 2019.07.26 05:15

    이 땅에서 나고 자란 남자는 어리나 늙으나 답이 없나봐...... 정말 현실공포다.... 벌써 재범인데, 저거 걸리기전까지 얼마나 찍어제꼈겠어 ?

    딸이나 엄마도 찍혔을지도 모르고... 남편은 성매매 걱정, 아들은 불법촬영 걱정.......


  • tory_57 2019.07.26 05: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6:01:38)
  • tory_59 2019.07.26 05:54
    아..진짜 너무 끔찍하다ㅠㅠㅠ나라도 우울증왔을듯..엄마가 지땜에 저 모양인데도 몰카 또 찍는건 정신병 아닐까?ㅠㅠ
  • tory_61 2019.07.26 06:10

    아이 낳고 싶지도 않다만 만약 낳더라도 딸 낳고 싶다. 아들 못 키워. 기껏 낳아났더니 한남이면 어케 ㅠㅠ

  • tory_66 2019.07.26 06: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1 14:47:56)
  • tory_90 2019.07.26 09: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28 23:11:23)
  • tory_94 2019.07.26 09:39
    그러니까.. 집에서 아무리 신경쓰고 케어해도 학교 군대 직장 거치면서 높은 확률로 성범죄자 성매수자 되잖아 ㅅㅂ진짜 남자 낳기 싫어 개고생해서 키워놨는데 저딴짓이나 처하고 다니면 엄마 심정이 어떻겠어 진짜 죽고싶고 죽이고 싶을듯..
  • tory_102 2019.07.26 09:59

    딸 낳음 한남들한테 괴롭힘 당하고 이 땅의 여혐범벅에 절여질거 같아서

    이것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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