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야 놀아줘 징징
안 놀아주고 미워
우르르꽉끼 ㅇㅅㅇ
앞발 붙잡히고 세상 온순한 꼬린이
어린이 아빠인척 세상 잘함
흥 가소롭군
빵떡이 너무 인간 어플 잘 소화하는거 아니냐
고양이용 어플 찰떡같이 소화
무념무상
날때부터 콧수염 붙이고 태어난 것처럼 찰떡
중년의 빵떡쓰를 미리 만나보자
여어 집사 왔는가.
어찌 그렇게 문 앞에서 굼뜨고 있는 겐가.
어여 들어와서 신선한 물을 갈고 입맛을 돋우는 최고급 간식을 뜯질 않고
안 그럴거면 저리 꺼졍 (언짢)
노년까지 만수무강하쟈
위화감 어디갔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콧수염 완전 잘어울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