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와인바에 처음 갔는데 내가 와인을 잘 못마신다는걸 알게됐어
포트와인이 달달하다고 알고있어서 그거 시켰는데 나는 독하더라고.. 몇모금 먹고 남김ㅠ
결국 샹그릴라만 홀짝대다 왔다
알쓰는 아닌데 와인 특유의 그 맛에 약하고 드라이한거는 아얘 못먹어
그래도 이번에 좀 길게 머물게 돼서 매일 음식을 해먹는데 와인 마시고싶자나여..둘다 유명한 술의 산지 아닙니까
안독하고 달달한거는 마실수 있는데(15도짜리는 괜찮았어) 아이스와인이 달다라고만 알고있는 술알못이고 여기서 익숙한 와인 이름 외워가도 거기서 찾기 힘드니깐..추천부탁해
아 그리고 일단 독일에서는 눈에 보이는 맥주는 다 마셔볼 각오로!! 가는데 와인 말고 다른 술 있으면 그것도 추천해줘
포트와인이 달달하다고 알고있어서 그거 시켰는데 나는 독하더라고.. 몇모금 먹고 남김ㅠ
결국 샹그릴라만 홀짝대다 왔다
알쓰는 아닌데 와인 특유의 그 맛에 약하고 드라이한거는 아얘 못먹어
그래도 이번에 좀 길게 머물게 돼서 매일 음식을 해먹는데 와인 마시고싶자나여..둘다 유명한 술의 산지 아닙니까
안독하고 달달한거는 마실수 있는데(15도짜리는 괜찮았어) 아이스와인이 달다라고만 알고있는 술알못이고 여기서 익숙한 와인 이름 외워가도 거기서 찾기 힘드니깐..추천부탁해
아 그리고 일단 독일에서는 눈에 보이는 맥주는 다 마셔볼 각오로!! 가는데 와인 말고 다른 술 있으면 그것도 추천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