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목욕탕 스마트폰 사용 논란

목욕탕에서까지 폰 붙들고 있어야 하나. 다른 사람 사진 안 찍는다고 백날 주장해봐야 어떻게 믿지?

진짜 싫음..... 나 다니는 요가센터 탈의실에서 친한 사람들끼리 맨날 사진찍는 무리 있는데 진짜 불편함..... 옆에 사람들은 다 옷벗고 있는데 거기서 찰칵찰칵 셔터음 들릴때마다 소름끼쳐.. 영통도 엄청 많이 함...

헐 목욕탕에 가지고 들어가 레알??;;

목욕탕 안에서 스마트폰을?...나 오일에 한번씩 꼭 가는데 너무 충격이다..한번도 보지못함..가끔 거울셀카 찍는사람은 봤어도...아니 왜???중요한 일때문이면 진짜 나가서 하던가 탕안에서 왠 폰을???

목욕탕 안에 스마트폰을 왜 가져가? 애기 찍을거면 집에서 씻기면서 찍으세요. 제정신인가.

미친 진상들이네

진상은 진상인 줄 모른다더니 뻔뻔하기까지 

아예 금지해야한다고 생각해...

당연히 안들고 들어가는 게 맞아 업무 때문이든 뭐든 그건 본인 사정이고 바쁘면 그 시간에 사우나 안가야지
나톨은 운동 가서도 탈의실이랑 샤워실 안써 폰 들고 사진 찍는 사람 너무 많아...

논란의 여지가 없다고 보는데...? 당연히 안들고 들어가는게 맞지급한 용무가 있는데 사우나를 왜가? 그렇게 급한일 있는상황에서는 목욕탕과 사우나를 포기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동네 목욕탕은 아예 금지인데도 몰래 몰래 들어오고 어린애기들 알몸 몰카 찍다 걸린적 있는데 그대로 튀었음......

으 극혐 뇌없는거같음 오해받기 싫으면 오해받을 짓을 하지말던가

전에 어떤 연예인이 

목욕탕에서 셀카찍다가 

배경으로 나체의 사람들 찍혔던걸로기억함..............

일때문에 연락올게 있던 없던 다른 사람들이 그 사람 사정 알게 뭐임 계속 폰 봐야하면 걍 집에서 목욕해야지..

탕에서는 안 해도 탈의실에서 하는 사람은 존많... 사실 난 그냥 들고 있는 건 상관없는데 영상통화는 좀 아니라고 생각함. + 수영장에서 찍는 것도 싫어..... 제발 ㅠㅠ

아니,.. 중간에 지 애기 매번 찍는다는건 실화인가?;;;;;;;;;;;그렇게 목욕하는거 찍고싶으면 지네 집에서 씻기면서 찍던지.. 뇌가있는거야 없는거야

목욕탕에 폰을 왜 갖고 와;;;;;;;; 집에서 해;;;;;;

존나 개빡대갈 아니야...?? 공중목욕탕 안으로 들어가면서까지 폰을 붙들어야 해?

세상에 정신병자들 존많이네

목욕탕에 핸드폰을 왜 들고 들어가

저런사람들한테 벌금 물려야지.

진짜 쓰레기들.

목욕탕 자주 다니는데 진짜 탕 안에선 폰 든 사람 1명도 못 봤는데 생각보다 많네... ㅎㄷㄷ

목욕탕 갈 때는 들어가기 전에 미리 무음해놓고 혹시나 오해받을까봐 바로 옷장 안에 넣는데 가끔 탈의하면서 통화하는 분들 계셔서 불편해..ㅠㅠ

정신병자들 맞지 ㅋㅋㅋㅋㅋㅋ 도대체 공중 목욕탕에 폰을 왜 들고 들어감 이해안간다 진짜

난 탕 속에서 게임 하는 사람 봄 ㅅㅂ

핸드폰을 가지고 들어온거에 놀라고 카메라가 내쪽을 향해 있어서 완전 놀라고 게임하고 있다는 사실에 찝찝하게 안도해야 하는 이런 ㅄ 같은 상황

그래서 안가게됨... 온천도 안감... ㅜㅜ

와 도른 거 아닌가 난 탈의실에서 셀카 찍는 사람들도 조심하게 되는데 어떻게 탕 안 까지 들고 들어오지

법으로 금지하고 벌금 세게 때려야 함!!!! 그러지
않으면 아무리 말해도 들고 들어가는 사람들 있을 듯

탕이든 탈의실이든 폰 사용금지 시켜야함

제발 탈의실, 목욕탕 등에서는 휴대폰 사용 금지는 상식이라는거 알아두자

본인이 어떤 의도건
카메라 사용 여부 관계 없이
하면 안되는 일이라구요....

농담 아니고 진짜 있어. 탕에 보면 휴대폰 사용금지라고 붙여놨는데도 막 쓰더라. 누군가가 따지면 탕 안에서는 쓰면 안 되고 탈의공간에서는 써도 되냐고 그럼 거기도 못 쓰게 해야지 왜 나한테만 그러냐고 목욕탕 주인한테 엄청 따지고 들어. 본인만 용무 급하고 중요한 일 있어서 휴대전화 손에서 못 놓는거 아니잖아. 그 정도로 급한 일 있으면 후다닥 씻고 나중에 나와서 확인하는게 상식이지. 요즘같이 스마트폰이 지갑도 되는 세상에서 금지 시킨다고 사람들 말 듣지도 않겠지만 서로서로 조심해야 된다고 봐.

아니 지금 사회가 불법촬영 이슈로 몸살나는 게 하루이틀 일이 아닌데 지들만 아주 딴 세상 산대?ㅋㅋㅋ 왜 저러는거야 대체

아니 그렇게 한 순간도 폰 못놓겠으면서 씻으러는 어떻게 와 ㅋㅋㅋㅋ 영상통화도 개에바고 탈의실에서 셀카찍는사람들도 곱게 안보일 판에탕 안쪽까지 갖고 들어오는 거 보면 그냥 다 뺏어서 부숴버리고 싶음

미쳤어....나는 헬스장 갈 때 탈의실에서는 절대 폰 안 만지고 폰으로 시간 확인하고 싶어도 라커 안에서 다른 사람 안 향하는 각도로 살짝 눌러보고 말아 혹시라도 다른 사람들 불편할까봐ㅜㅠ 당연한 메너라고 생각하는데 진짜 생각 없는 경우 많다

헐... 진짜 극혐...... 안 썼음 좋겠고 금지 됐음 좋겠어. 왜 다수가 그 불안을 감내해야 되지? 스티커를 붙혔든 말든 알게 뭐야? 막말로 스티커 떼서 찍을 수도 있는 거 아니냐고.. 진짜 싫다 싫어.

괜히 "공중"목욕탕이아닌데....본인이 전화오고 볼일있으면 걍 집에가서 씻던지ㅡㅡ 그냥 누가 들고있는것만으로도 공포라고...

지퍼백에 폰 넣어서 하는 사람도 봄 ..;;

목욕탕에서까지 그걸 붙잡고 있어야되면 집에가서 목욕 하던지... 공중목욕탕을 무슨 자기집 화장실처럼 쓰는지 이해가 안됨

아니 그냥.... 집에가서 하라고 좀;;;;;;;;;;;;;;;; 탈의실인가 싶었는데 진짜 탕 이라고;;;;;;;;?????????? 

탈의실에서 손주랑 영통하던 할줌마땜에 기겁했던 기억 떠오르네 ㅡㅡ

오 시발 목욕탕에서 안씻으면 죽는 병 걸렸냐ㅋㅋㅋ 본문은 약간 주작인가 싶었는데 댓글 보니까 더 환멸이네ㅋㅋㅋㅋㅋㅋ아놔....

진짜 무개념 ㅋㅋ 목욕탕에서 한 8시간 있고 일하나봄.

오 시발 뇌는 폼인가....병신들이 왤케 많아...

병인가봐 무슨 자기집도아니고 대중목욕탕까지 폰들고들어올까..

가끔 온탕에 핸드폰 손에 쥐고 카톡하는 사람있는데 불안해서 일부로 그 앞에 안 지나가고 탕에서 뭐라고 말도 해보고 빤히 쳐다보고 하는데도 왜??? 하면서 이상한사람취급하는거 너무 싫어

씻는 그새 못참아서 폰을 들고 탕에 들어간다고?.....진짴ㅋㅋㅋㅋㅋㅋ 탕에서 하는 사람은 못봤는데 탈의실에서 영통하는 사람 대환장임 겁나 눈치주고 비치는 쪽으로 사람도 없었는데다가 거기 카운터에서 일하시는 분이 뭐라 혼내서 다행이지 아니 생각이란걸 좀 하고 살아야할거 아냐...

아니 당연히 안 들고가야지; 관련 범죄가 그렇게 많이 나는데 왤케 경각심이 없지...그렇게까지 갖고 가고싶으면 남들이 의심하고 욕하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일임

미국 피트니스센터 탈의실엔 폰 아예 꺼내지도 말라고 경고문 붙어 있더라.

아 그냥 폰에서 카메라 기능 뺐으면 좋겠음

못가지고 들어가게 법으로 정해야 하는 거 아니야? 아 극혐이다... 제정신들이 아니네

진짜 공중도덕 개판이구나...폰 살때 각서 써야함 ㅡㅡ 영화관 목욕탕에서 핸드폰을 쓰지 말것

목욕탕 안가서 몰랐는데 이런 미개한 것들이 많은가보네ㅡㅡ;

몇년 전 한창 갤럭시 방수 홍보 열심히 때릴 때 목욕탕갔다가 탕 안에서 폰하고 있는 사람보고 진짜 두눈을 의심.. ㅋㅋㅋㅋㅋㅋ그후로 안 갔었는데 요즘은 더 심해졌을 수도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