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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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2.28 20:47
    엄마는 위대하다
  • tory_2 2019.02.28 20:47
    저런것도 찍히고...진짜 힘들었겠다
  • tory_3 2019.02.28 20:50

    억지로 찍히는 것도 아니고 저걸로 돈 버는 사람인데 뭘... 별개로 혼자 소변 보는 것도 힘들 정도면 진짜 힘들었겠다

  • tory_4 2019.02.28 20:52
    찍힌 게 아니라 찍어서 내보낸거지
    저게 유출되서 다른 매체에서 공개된 것도 아니고
    자기네들 리얼리티쇼에서 방영한건데
  • tory_2 2019.03.01 01:00
    @4 ㄴㄴ내가말한건 파파샷..방송은 당연히 자기들합의가 있었겠지..
  • tory_3 2019.02.28 20:48

    저렇게까지 애를 가지고 싶나? 하긴 돈 많고 여유 넘치니...

  • tory_5 2019.02.28 20:53

    그렇게 애를 더 가지고 싶으면 입양은 왜 안하지?? 

  • tory_13 2019.02.28 21:11
    왜 입양을 강요해ㅋㅋㅋㅋ
  • tory_33 2019.02.28 22:09
    내 유전자를 가진 아이를 원하니까
  • tory_44 2019.02.28 23: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16 03:17:59)
  • tory_6 2019.02.28 20:58
    애를 더 안가지면 되는 일
  • tory_4 2019.02.28 21:03
    포인트는 잘못 짚은 것 같은데 킴이 대리모 관련해서 욕
    먹는 이유는 킴이 애 가질려고 고생을 안해서가 아니야
    저렇게까지 힘들었으니 시카고 까지는 셋째를 가질려고
    했던 여러가지 시도 중 하나라고 생각하지만
    그 이후로도 또 대리모 이용해서 넷째 가질 계획이라 그러고모든 여성들에게 추천한다면서 부추기는 것 때문에 욕 먹는 거잖아
    저 정도로 난임 때문에 고생인데도 애를 더 원하면 입양을 하든가 애를 안 가지면 되는 일인데
    애가 이미 셋이나 있으면서
  • W 2019.02.28 21:06

    ㅇㅇ 나도 비판포인트 수용해

    근데 잘 알지 못하고 까는 댓글 예전부터 몇 개 봐서 글 찐거

  • tory_7 2019.02.28 21:03

    자기는 저렇게 애낳으려고 고생해놓고..

    여자 몸을 돈주고 사서 대리모 시키고 ㅎ.. 참..

  • tory_50 2019.03.01 00:15

    2222222 

  • tory_59 2019.03.01 09:18
    3333
  • tory_8 2019.02.28 21: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3/26 05:13:00)
  • tory_9 2019.02.28 21:04
    셋째를 가지고 싶었던 마음이 간절한것은 이해하고 안타깝지만 그렇다고 대리모하는걸 공공연히 자랑하고 추천하는 행동까지 납득이 되지는 않아
  • tory_11 2019.02.28 21:07
    본인은 저렇게 힘들었는데 남의 자궁은 돈 주고 산다는게 신기하다.... 근데 별개로 임신하면 행복하다는 느낌은 어디서 오는걸까 궁금하긴해. 날 닮은 자식이 나온다는 기대감인가...
  • tory_12 2019.02.28 21:09
    애를 가지지마... 저걸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 생기는 일인거 몰라? ㅋㅋㅋ 서로게이트 마더 직업으로 하다가 죽는 사람들도 있고 킴처럼 병생기는 사람도 있음 아무리 좋은환경을 제공해줘서 나와도 여자에게 애를 낳는다는정말 어마어마한 생명의 일부분을 갈취해가는일인데...본인도 애 낳고 임신과 출산이 그후에 신체적으로 어마어마한 고통을 가져오는 거 알텐데 그걸 직업으로 삼는 사람을 만드는거잖아 조용히 하는것도 아니고 동네방네 자랑해가며...진짜 백래쉬 그자체임
  • tory_13 2019.02.28 21:13
    게이들도 대리모 많이 쓰던데 글케 욕먹을 일인가?
  • tory_15 2019.02.28 21:14

    게이들도 욕먹음...

  • tory_25 2019.02.28 21:50
    많이 쓴다고 정상적인건 아님
  • W 2019.02.28 21:51
    @15

    게이는 얘기가 좀 다르지 않나

    게이들은 자기네 유전자 가진 자식 가지는 방법이 대리모밖에 없잖아..

  • tory_25 2019.02.28 22:10
    @W 뭐가 달라? 자기네 유전자 갖자고 남의 몸 쓰는게 정상인가.
    애당초 대리모 라는것 자체가 게이들이 많이 하니까 이미지 세탁된거지 상식적으로 생각했을때 엄청 크리피한거야.
    대리모 자체가 비인륜적인데 굳이 남자 게이만 쉴드 치는 이유가 뭐지ㅋㅋㅋ? 이해가 안 가네~
  • tory_34 2019.02.28 22:14
    @W 게이는 다를 게 뭐야 여자도 본인 몸 문제로 임신안되면 유전자 가진 자식 가지는 방법 대리모 밖에 없는 거 똑같애ㅋㅋㅋㅋ
  • W 2019.02.28 22:21
    @25

    엥 이게 무슨 게이쉴드야


    나는 킴의 자식 욕심으로 인한 대리모나 

    불임 아닌데도 대리모 쓰는 건 비난할 만하다고 생각하지만

    (애초에 이 글 쓴건 킴이 몸도 멀쩡하면서 몸매 생각해서 대리모 쓴다는 몇 포인트 나간 댓글때문임)


    게이커플이나 불임부부들이 대리모 쓰는 거(니콜키드먼도 불임으로 대리모쓴 걸로 앎)랑은 차원이 다르고 

    내 개인적 기준엔 비난의 대상도 아니라고 생각해서

  • tory_43 2019.02.28 23: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2/28 23:13:49)
  • tory_8 2019.02.28 23: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3/26 05:12:58)
  • tory_55 2019.03.01 07: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05 15:45:53)
  • tory_55 2019.03.01 07: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05 15:45:53)
  • tory_56 2019.03.01 07: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4/23 21:15:28)
  • tory_55 2019.03.01 07: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05 15:45:53)
  • tory_14 2019.02.28 21:14

    미국에선 합법이다 헐리웃에 대리모 쓴사람이 한둘이 아니라고 해도 솔직히 좋게 안보이는게 현실.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여성이 입게 되는 피해나 희생이 막대하다는게 동일하다는 전제하에서 대리모를 쓸 수 있는 형편이 있는 사람이 대리모를 해서 돈을 벌어먹고 살아야하는 여성을 착취하는 구도인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아닌가. 저번에 인도와 캄보디아였나.. 대리모 공장 걸렸던것만봐도 실제 대리모를 통해 피해를 보는 여성이 경제적 약자고 대리모를 통해 출산과 임신이 주는 고통은 벗어나고 결과물만 누릴 수 있는 건 소수의 축복받은 자들뿐인데. 

  • tory_16 2019.02.28 21: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0:01:54)
  • tory_19 2019.02.28 21:36

    ?애 못낳는데 가지고 싶다는데 입양하라고 하지 뭐라고 해........ㅠㅠ??자궁 사라고 해?

  • tory_20 2019.02.28 21:39
    2222 차라리 포기하라하던가
  • tory_16 2019.02.28 21: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0:01:54)
  • tory_29 2019.02.28 21:57
    @19

    애 못낳아서 스트레스받는 부부한테 그럼 입양하면되지 뭐가 그리 걱정이람ㅎ<< 이런 뉘앙스 진짜 무례하다ㅋㅋㅋ 

  • tory_31 2019.02.28 22:04

    3333 포기하란말보다 얼척없이 들리지 ㅋㅋㅋ 

  • tory_33 2019.02.28 22:14
    444 완전 다른 포인트인데.. 입양한애한테 킴, 칸예 유전자 주입 시킬 수 있는것도 아니고 입양을 왜 하라는건지
  • tory_50 2019.03.01 00:17

    그거야 애 못 낳는 부모가 많이 하는 선택이 보통은 입양이니 하는 말 이잖아;;;

  • tory_52 2019.03.01 00:42
    @50 그러니까 그게 너무 생각없는 말이라고..
  • tory_19 2019.03.01 00:49
    @16

    자기애를 가지고싶다->근데 그럴수 없다 는 상황이 왔으면 1.포기한다 혹은 2.입양한다 정도가 되어야지 3.대리모를 쓴다 를 선택지에 넣는 사람이 정상이야? 배려 얘기 꺼내기엔 자궁있는 몸을 돈주고 사서 부득부득 자기 유전자 들어있는 아기 제조하고싶어하는 사람이 더 인권에 대한 배려가 없어 보여~~~~

  • tory_16 2019.03.01 01: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0:01:54)
  • tory_53 2019.03.01 06:11
    @19 나는 2보다 3이 먼저 일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입양을 왤케 강요하는지 진짜 모르겠어.. 나와 배우자를 닮은 아이를 가지고 싶다는데... 뭔 입양.. 그냥 애가 좋다는게 아니잖아... 아니 입양은 뭐 그리 쉬운가.. 입양하는 분들이 대단하신거지 사실 내 아이한테 모성애 생기는것도 쉬운게 아닌데 남의 애를 내 애처럼 키우는게 쉽겠냐고... 그냥 차라리 더 낳지 말라고 하던가... 킴 글마다 입양입양...
  • tory_17 2019.02.28 21: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2/28 22:11:15)
  • tory_18 2019.02.28 21:29
    몸이 안 좋고 아기를 가지기 어렵다면 포기라는 옵션도 있을 텐데 굳이 대리모까지 써서 아이를 가지려는 게 이해는 안된다. 이미 아이도 둘이 있는데.. 그냥 가지고 싶은 건 어떻게든 다 가져야 하는 욕심쟁이인 것 같아
  • tory_20 2019.02.28 21:38
    킴이 건강했으면 좋았을텐데ㅠ
  • tory_21 2019.02.28 21:39
    몰랐어 고생이 많았네...
  • tory_22 2019.02.28 21:41
    강아지는 사지 말고 입양하라면서

    애는 돈주고 다른 사람 몸 사는게 이상하냐는게 이상함...

    개랑 사람이랑 같냐고 할 수도 있지만, 정작 애견인은 개가 자식같은 존재라고들 말하지...
  • tory_27 2019.02.28 21:54
    강아지 산다/입양한다 그 말이 그 말이야
    애견샵에서 사든 농장에서 사든 아는 사람한테 사든...

    강아지를 대리모 써서 낳니? 뭔 소리야
  • tory_36 2019.02.28 22:17
    애견인 까는 건 동의 못하겠지만 비유는 얼추 맞다고 봄.
  • tory_62 2019.03.01 11: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0/09 13:50:32)
  • tory_23 2019.02.28 21:43
    ㅠ그렇다고 해서 대리모 추천한건 모를 ㅎ...
  • tory_24 2019.02.28 21: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11 16:23:39)
  • tory_26 2019.02.28 21:53
    백번양보해 난임이라 아기가 한명도 없다면 절실해서 대리모를 쓸수도있다고 생각함 근데 둘도 있는데 욕심으로 셋째를 굳이 대리모했고 넷째까지 대리모라니 과해졌어
  • tory_28 2019.02.28 21:56
    대리모나 장기매매나
  • tory_30 2019.02.28 22: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2/28 23:11:05)
  • tory_12 2019.02.28 22:26
    무식한 년은 뭐야.. 년인지 놈인지는 어떻게 알거며 킴한테 한 소리에 왜 버튼이 눌려서 쌍욕을 하고 있네ㅋㅋ
  • tory_30 2019.02.28 22: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3/31 00:52:17)
  • tory_12 2019.02.28 22:46
    @30 다른 톨한테 악플단건 맞으니까 신고했어 ㅋㅋ 다른 톨들은 쌍욕안하고도 자기의견 전달 잘만하는데 너는 안되나봐 여기서 너 빼고는 쌍욕하면서 닥치라는 사람 없음 ㅋㅋㅋ
  • tory_30 2019.02.28 22: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3/31 00:52:38)
  • tory_46 2019.02.28 23:32
    @30 쫄려서 삭튀 ㅋㅋㅋㅋㅋㅋㅋ 쎈척하면서 이모티콘 누르는 손가락 부들부들 떨리는거 다보이고욘?? 눈물닦고 앞으론 아가리 함부로 놀리지말기!
  • tory_25 2019.02.28 22:05
    말이 대리모지 인신매매잖아
    게이들이 대리모로 애 셋씩 줄줄 낳는것도 진짜 토나오는데(여혐 끝판이라고 생각함) 대리모를 추천하고 다니다니...
    본인도 임신으로 저렇게 몸 망가졌으면서 그냥 고통 없이 애 낳으니 이득 이라고 생각하나? 아님 자기도 찔려서 되레 더 추천하고 다니는 건가?
  • tory_32 2019.02.28 22:08
    나도 임신땜에 몸에 많은 부담이고 위험하다는 거 알고 있었지만 자식이 없는 것도 아닌데 돈 있다고 누구에게나 추천한다면서 줄줄이 계속 가지고 싶다고 하는 건 진짜 정말 자본만능주의 끝판왕같은 느낌 들어서 불쾌했음
    그리고 몸이 안 좋은 거 정말 힘든부분이고 이해하는데 그걸 일일이 자기 방송소재로 써먹는 것도...
  • tory_35 2019.02.28 22:14
    대리모가 여러모로 논란거리 많은 민감한 이슈인건 알지만, 나는 킴카 심적인 부분만은 부분적으로 이해는 되더라. 입양하면 된다고하지만, 자기 핏줄의, 자신과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 사이의 자식을 낳고싶은건 난 어쩌면 당연한 마음이라고 생각되는데. 어떻게든 자기 자식 갖고싶어 노산이나 불임때문에 힘들어하며 고생하는 사람들보면 그 욕심이 이해는 돼.
  • tory_25 2019.02.28 22:20
    자기 핏줄의 사랑하는 사람 사이에서 낳은 애 이미 둘 있잖아
    킴카가 자식 없던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 자식 많이 거느리고 싶고 그게 자기 유전자야 하는 욕심 때문에 대리모를 둘이나 둔건데 대체 어느 부분이 부분적으로 이해...?
    애가 없는것도 아니고, 대리모 하나만 둔 것도 아니고, 심지어 추천까지 하고 다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톨 말만 보면 킴카가 무슨 난임으로 10년 넘게 애 못가지는 사람인줄 알겠어. 물론 난임으로 10년 넘게 애 못가지는 사람들도 대리모 안 쓰지만.
  • tory_55 2019.03.01 07: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05 15:45:53)
  • tory_37 2019.02.28 22:30
    그럼 애를 안가지면 되는 일... 애가 없던 것도 아니잖아;;
  • tory_38 2019.02.28 22:34

    저런거 리얼리티 쇼에 다 찍어서 내보내면서까지 셋째 가지려고 고생고생하고 노력한 건 알겠는데

    신체적 조건이 안따라주면 아쉽지만 그냥 그걸로 끝인거지. 고생은 했지만 이미 자신과 남편의 유전자로 자기가 직접 낳은 아이가 2명이나 있는데

    온 세상 난임/불임 부부가 대리모 쓰면서까지 첫째도 아닌 둘째 셋째 보고 싶어하는 것도 아니고, 만약 이렇다면 사람들이 그 부부들 욕할걸


    이 문제로 킴 카다시안을 비판하는 사람들의 요지는 '난임이라는 신체적 문제를 고려하지 않은 상태' 라는 컨텍스트를 고려하지 않은 채 그저 '대리모를 쓴다'는 것을 비판하는 게 아니라, 

    (사실 대리모 사용 그 자체도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이미 2명이나 있으면서 굳이 대리모까지 쓰는게 욕심이 과해보인다는 거임. 자신의 욕구 충족이 다른 여성의 인권보다 더 중요하다는 뜻이잖아


    물론 킴의 저런 배경을 모르고 까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배경을 아나 모르나 어차피 대리모 사용은 비판받아야 되는거야

    저런 배경을 알고 말고가 중요한 게 아님.

  • W 2019.02.28 22:37

    응 그래서 본문 첫째줄부터 적어놨잖아..

    지금 베스트글 몇 댓글 뿐 말고 예전 한창 헐방 댓글로 까판일 때 잘 알지도 못하면서 몸매때문에 대리모 썼다고 무작정 욕하는 댓글 생각나서 글 찐거임

  • tory_39 2019.02.28 22:42
    킴카 고생한 건 고생한거고

    뭐랄까 (이유가 뭐가되었든) 대리모 쓰는건
    자기 본능 위해서 돈으로 사지 말아야 할 걸 사는..느낌이라
    장기매매 성매매 이런거랑 비슷해
    장기는 진짜 필요해서 당장의 생명이 왔다갔다해도
    기부를 받을지언정 돈으론 사지 말자 불법이다
    이런 인식이라도 있는데
    대리모는 돈 있는 사람들 왜 고생해요? 돈내고 대리모 쓰면 되요? 이렇게 상품처럼 홍보하는것 같아 위화감들고.


    예전에 엄청 섹스하고 싶어하는 장애인 다큐 본 적있는데 스스로 못하고 아무도 안해주니까
    장애인들 성매매 시켜줘야 한다고 그런... 다큐였는데
    약간 비슷한 느낌을 받았어
    안타까운 면이 있더라도 아닌건 아닌거잖아? 싶은..
  • tory_40 2019.02.28 22: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2 23:25:36)
  • tory_41 2019.02.28 23:08
    댓글에 입양하라 얘기 나오는건 이미 유전자가 들어간 직접 낳은 첫째, 둘째가 있어서 아님?
    굳이 대리모까지 써서 셋째 넷째 낳으려는거 진짜 안좋아보임
  • tory_51 2019.03.01 00: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3/01 00:29:39)
  • tory_42 2019.02.28 23: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30 00:12:41)
  • tory_45 2019.02.28 23:22

    누군가를 욕하자는 것도 아니고 각자의 사정이 있다는 것도 충분히 알겠지만 원글이나 피드백보니 ㄱㅆ톨은 킴카다시안/게이들 안타까운 사정만 굽어 살피지 말고 취약계층의 여성들-제 3세계 여성들이 어떻게 벼랑끝까지 몰리며  대리모로 착취당하는지에 대해 좀 더 알아야 될 것 같다는 생각뿐이 안듬... 

  • tory_51 2019.03.01 00:25

    222 자기 의사와는 무관하게 자궁을 착취당하는 여성들이 킴 카다시안보다 훨씬 많은데 이쪽도 좀 생각하는 게 어떨까?

  • W 2019.03.01 00:39

    뜬금포 선생질이네.. 

    너야말로 남의 의견 왈가불가하고 네 말만 땅땅 다 맞다고 생각하기 전에 남 의견도 존중하는 법 알아보는 건 어때?



    애초에 킴카 까여도 제대로 까여야한다고 쓴 글인데 킴이 안타깝다는 둥 웅앵웅 요점도 못잡는 애한테

    선생질 당하니까 기분 참 그릏네 ㅎ..ㅎㅎ

    아니 대리모가 논쟁여지 없이 백번천번 잘못만 된 거면 아직도 대리모 합법인 나라 있는 이유 좀..?



    아니면 네가 이제껏 아동, 여성 노동착취하는 그 흔한 나이키, 커피, 초콜릿 단 한번이라도 윤리적 이유로 안먹었으면 착한 선생질 인정^^

  • tory_8 2019.03.01 01: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3/26 05:12:56)
  • tory_64 2019.03.01 12: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20:08:01)
  • tory_45 2019.03.01 14:47
    @W 킴안타깝웅앵? 문해력 어쩔거임.... ㅠㅠ 저 댓글이 선생질로 느껴질 정도로 정곡찔려서 발끈하지말고 댓글 다시 읽고 이해하고 나이키 구매한적 없고 쵸코도 안좋아하지만 이미 옛적부터 공정무역 상품이란게 있어서 초코 커피도 정당한 값치르며 윤리적인 소비가 가능한 세상임. 본인의 비윤리적인면 합리화하려고 사람들 다 본인 같을거라고 매도하지는 말고 나나 너나하며 정신승리하는 사람이랑 별변화 없을지라도 나하나라도 라고 생각하며 본인이 가능한 선에서라도 윤리적 소비를 위해 노력이라도 하는 사람들의 차이 그렇게 정신승리하자고 간단하게 끌어 내려질 정도로 작은 차이는 아님^^
  • tory_61 2019.03.01 16:21
    @W 근데 쓴톨은 킴카 다른이유가 아니라 원래의 이유로 대리모 쓴 부분에 대해 까여야한다고 글을 쓴거아니야?

    갑자기 핏백댓글에선 대리모가 논쟁여지없이 백번천번 잘못된게 아니라는 얘기를 하는데... 무슨소릴 하고싶은건지 좀 혼란스럽네
  • tory_6 2019.02.28 23:26
    성욕못풀어 성매매하는거랑 뭐 그리 다르다고.. 아이를 갖고싶을수는 있지 하지만 안된다면 포기를 하던가 다른방법(입양)을 강구해야지 타인의 몸을 착취하는걸 어떻게 좋게보나 결국 제3세계 여성들의 고혈을 쥐짜는일일뿐인데 그래놓고 나는 이만큼 고생했다, 노력해도 안되는데 어쩌냐 갖고싶다!라고 하는건 기껏해야 자기욕망포기못해 타인착취를 할거다 이거 아닌가
  • tory_47 2019.02.28 23:40
    대리모는 빈곤한 여성 착취의 끝판왕이라 생각함. 한 번 애 낳을 때마다 몸이 얼마나 망가지는데 자기 몸 망가져 본 사람이 대리모 이용해서 애를 낳았다니. 장기매매랑 다를바 없다 생각해. 지금도 돈 있는 사람들은 불임때문이 아닌 건강 시간 커리어 외모 등 문제로 대리모 통해 애 낳고 있는데 앞으로 더 심해질거라 봄.
  • tory_48 2019.02.28 23: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00:40:37)
  • tory_51 2019.03.01 00:29

    사실인지는 모르겠는데 칸예가 첫째가 딸이니까 둘째는 꼭 아들이길 바라서 킴이 거액 들여 선택적 시술받아 세인트 낳았다고 함 저 얘기 듣고 진심 멍했음 미국에서도 저렇게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이 있나 싶어서 성별 불문하고 일단 자식이 태어나면 부모로선 마땅히 감사하고 축복받아야 하는게 맞잖아

  • tory_49 2019.03.01 01: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6/10 23:19:54)
  • tory_60 2019.03.01 10:06
    @49

    22222

  • tory_49 2019.03.01 00: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6/10 23:19:04)
  • tory_51 2019.03.01 00:24

    세인트 낳고 후천적으로 불임된 거 알고 있음 하지만 이미 애 둘 낳았고 딸아들 다 있는데 셋째, 넷째까지 대리모 통해 낳는 걸 잘하는 일이라고 생각할 수는 없지 두 아이만으로도 만족하고 잘 사는 부모들 많은데 굳이 다른 여성의 몸을 고생시켜가며 생물학적 자식들 더 늘리는 건 위험하고 비상식적인 일로 보임

  • tory_52 2019.03.01 00:45
    자기아이 많이 낳고 싶은 심정은 이해감/그치만 대리모까지 써서 아이를 낳았어야 했나? 싶음/ 그리고 입양하라는 말은 정말 누구에게도 함부로 하지 말아야하는 말임. 부모가 될 사람에게도, 입양양되는 아기에게도 무례한 말이라고 생각함.
  • tory_54 2019.03.01 06:51
    222 킴 아이 둘이나 있으니 대리모까지 써서 아이 낳아야했나 싶음. 대리모가 제3세계 여자들을 착취하는 제도라는 것도 맞고.

    근데 입양하라고 하는 말은 진짜 무례하계 느껴져. 가족들마다 다 각자의 사정이 있고 생각들이 다 다른데 남의 가족에 마음대로 왈가왈부하는거 진짜 오지랖 과하단 생각...
  • tory_57 2019.03.01 07:38
    입양을 단순히 내애 가지고 싶은데 못가져서 “대신” 입양한다 마인드로 하는 사람들 중 어쩌다 임신하게 되면 입양한 아이 파양하려고 하거나 아님 본의아니게 차별하는 사람들 많다고 하더라 임신 안되니까 입양한다가 아니라 진짜 그 아이의 인생을 책임져준다는 생각으로 해야하는게 입양임 그래서 안되면 입양해가 무례한 말이라 생각함
    킴이 대리모 쓴건 나도 안좋게 생각함..이미 첫째 둘째 있는데 안된다면 포기하고 이미 있는 아이들에게 더 집중하는게 옳은 방법이라 생각해
  • tory_58 2019.03.01 07:48
    입양해서 그 아이를 자기 자식같아 키운다는 게 얼마나 힘들고 정말 사랑없이는 안되는 일인데 입양해라는 말은 좀 아닌 듯
    여튼 나도 저렇게 힘든 상황은 이해하나 대체 왜 대리모까지해서 애가 지금 한 두명도 아닌데 계속 늘리려는 지 노이해
  • tory_59 2019.03.01 09:41
    열달동안 배에 품었다가 아기 돌려줘야하는 대리모 마음도 아플것같아. 몸도 마음도 성치 않을듯.
  • tory_61 2019.03.01 10:52
    아 넹 그건 님사정이고요 개쉬룸
  • tory_63 2019.03.01 11:33
    나는 아기 가지고 싶은데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상황이라면 아쉽지만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포기할 것 같은데 저렇게 남의 몸 빌려가며 대리모 고용한다는 게...............이해가 되는 일인가 싶어 그것도 애가 둘씩이나 있는 사람이 하나 더 낳고 싶다고. 모든 사람이 윤리적인 문제에서 절대 자유로울 수 없기때문에 결코 떳떳할 수 없다는 거 알고, 나이키 초콜릿 커피 등등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물건 중에는 취약 계층 노동 착취 문제들이 얽혀 있고 그걸 너무 많은 사람들이 알고도 또 모르고도 소비한다는 거 알지만 그래도 정도라는 게 있어...설명할 수 없지만 저건 너무 대놓고 정도에서 벗어난 행동 아니야? 도매소매도 아니고 고용이고 대리인데. 합법이라고 하지만 모든 합법적 행동이 비판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건 아님.
  • tory_64 2019.03.01 11: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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