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 소설이나 만화에서 악의 근원을 봉인만 하고 해치우지 못하는 이유.gif

tory https://www.dmitory.com/issue/65161088

7515 131

https://img.dmitory.com/img/201901/7lR/8BS/7lR8BSVqvKEE8mIIIC4mOI.gif

이게 최선이란걸 알수있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댓글 '131'개

tory_1 2019.01.22 01:08

끼약!

댓글
tory_2 2019.01.22 01:08

악 ㅜㅜㅜㅜㅜㅜㅜㅜ꿈에 나올듯

댓글
tory_3 2019.01.22 01:08

안쓰럽다 ㅠㅠ 쟨 악당아닌데 ㅠㅠ

댓글
tory_4 2019.01.22 01:09

22 ㅠ ㅠ 아 물론 이 글의 포인트는 이게 아니지만...ㅋㅋ

댓글
tory_5 2019.01.22 01: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5 04:35:41)

댓글
tory_109 2019.01.22 17:37

저 째로 밑에 도마까지 붙잡은채로 밖에 나가서 버리고 오는 수밖에 없을 거 같아ㅠㅠㅠㅠ 그리고 난 도마랑 냄비뚜껑을 버릴 듯..

댓글
tory_6 2019.01.22 01:12

아 보자마자 온몸이 간지럽다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아아아ㅏㅏㅏ아아아악

댓글
tory_7 2019.01.22 01: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22:25:05)

댓글
tory_8 2019.01.22 01:12

쟤 느려졌을때 살짝열어서 아주살짝 열어서 에프킬라뿌리고 존나빨리닫기 여러번하면 뒤지지않을까....

댓글
tory_63 2019.01.22 07: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11 02:15:50)

댓글
tory_8 2019.01.22 01:12

아님 걍 종이 넣어서 창문밖으로 던져버리는게 더 나을지도

댓글
tory_9 2019.01.22 01:14

슈ㅣ바 혐오 글자 못보고 들어온 내 눈새끼 반성해......

댓글
tory_44 2019.01.22 02:24

22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악악

댓글
tory_58 2019.01.22 03:13

33

댓글
tory_74 2019.01.22 08:50

44444 ㅠㅠ 첨엔 이게 왜? 무슨 뜻이지? 했는데
다리들 나오는 순간ㄷㄷㄷ

댓글
tory_10 2019.01.22 01:15

뭐야 왜이리 굵고 두꺼워ㅠㅠㅠㅠ 내 일 아닌데도 등골이 오싹하고 무섭다 너무 커서 뚜껑들어올리고 도망칠 것 같아ㅠㅠㅠㅠㅠㅠ

댓글
tory_11 2019.01.22 01:17

하핫............미꾸라지인가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다리가 아주 많구나^^

댓글
tory_12 2019.01.22 01:18

저건 죽어도 문제다 저걸 어떻게 치워 ㅠㅠ

댓글
tory_13 2019.01.22 01:21

와 개멋있다... 물론 내가 잡지는 못하겠지만... 관상용으로..

댓글
tory_14 2019.01.22 01: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09 15:35:32)

댓글
tory_15 2019.01.22 01:21

와 나였으면 기절....

댓글
tory_15 2019.01.22 01:31

밑에 커다란 종이같은거 끼워서 버려야될듯....

댓글
tory_16 2019.01.22 01:23

저대로 박스테잎 붙여서 뚜껑째로 버려야 할듯

댓글
tory_17 2019.01.22 01:27

집을 버리면되지^^

댓글
tory_18 2019.01.22 01:32

222이사가면됨

댓글
tory_109 2019.01.22 17: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나가야죠....

댓글
tory_19 2019.01.22 01:32

에프킬라 왕창 뿌려야지

댓글
tory_20 2019.01.22 01: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3/08 04:10:23)

댓글
tory_21 2019.01.22 01:36

저거 에프킬라 한통 다 써도 잘 안죽어...우리집은 가끔 출몰해서 끓는물로 부어 죽임ㅠㅠ직빵이야

댓글
tory_20 2019.01.22 01: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3/08 04:10:27)

댓글
tory_21 2019.01.22 15:42

@20
지네 맞아 징그럽고 겁나 빠름ㄷㄷㄷㄷㄷㄷㄷ

댓글
tory_22 2019.01.22 01:39

시박 존나 카디비가 말햇던 빅 팻 블랙 헤비가 이거엿냐

댓글
tory_95 2019.01.22 11: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13 12:53:05)

댓글
tory_23 2019.01.22 01: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7/12 22:38:17)

댓글
tory_24 2019.01.22 01:41

으억 저걸 어떻게 잡지ㅠ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냥 죽을때까지 둘 것 같아
시간이 해결해 주기를...

댓글
tory_25 2019.01.22 01:41

쟤한테 물려본 토리들있니..?? 정말 개고생했었지 하필 오른손에 콱 물려가지고 물릴때 혼비백산에 정말 끔찍헀었는데 그 후가 더 끔찍했어....퉁퉁 부어서 어우 상상도 하기싫어 ㅠ

댓글
tory_69 2019.01.22 08:28

난 아니구 내 친구갘ㅋㅋㅋ 엄지 손가락 물려서 엄지가 주먹만해지더라 ㅠㅠㅠ 병원갓엇어

댓글
tory_26 2019.01.22 01:44

쟤 굶겨죽이려면 며칠걸릴까... 이게내최선이다 ㅠㅠㅠ

댓글
tory_17 2019.01.22 01:46

난 쟤가 새끼 제비잡아먹는거보고 트라우마 넘 심해서 ㅠㅠ
아빠가 연락받고 와서 마당에서 두들켜 팼는데 잘죽지도 않고 아빠 몽둥이에 대고 막 덤빔.. 너무 호러.. ㅠㅠ
저정도 크면 에프킬라도 안먹힘..

댓글
tory_39 2019.01.22 02:10

제비를 잡아먹는다고...?순간 잘못본줄알았다..제비가 잡아먹는것도아니고 제비를 잡아먹...

댓글
tory_27 2019.01.22 01:47

아아아아ㅏ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

댓글
tory_28 2019.01.22 01:47

와 보기만 해도 미칠 것 같아 으아아악

댓글
tory_29 2019.01.22 01:48

어떻게 며칠 나두고 굶겨 죽인다고해도 그 시체 어떻게 치울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tory_30 2019.01.22 01:55

쟤뭐야..?누구야?

댓글
tory_4 2019.01.22 01:58

그리마라는 벌레 .. 바퀴나 기타 등등 집에 사는 해충들 먹어주는 앤데.. 다리가 너무 많아서.. 보자마자 죽이게 되는 그런 익충....ㅠ

댓글
tory_34 2019.01.22 02:01

지네임 그리마는 돈벌레

댓글
tory_35 2019.01.22 02: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6:07:59)

댓글
tory_4 2019.01.22 02:26

@34
지네구나! 어쩐지 크더라..슈ㅣ발 ㅠㅠ ㅋㅋㅋㅋㅋ 30톨 미안해 잘못된 정보야 ㅠ

댓글
tory_50 2019.01.22 02:46

@4 어디서 봤는데 예전엔 바퀴 먹고 살았지만 요즘엔 인간 집에 다른 먹을 게 있어서 바퀴랑 그냥 공생한다더라...?

댓글
tory_69 2019.01.22 08:28

@50 그건 돈 벌레(그리마)야 ㅠㅠ

댓글
tory_88 2019.01.22 10:21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쩐지 크더라라닠ㅋㅋㅋㅋㅋ귀여워톨

댓글
tory_50 2019.01.23 01:01

@69 4톨이 돈벌레 얘기하길래 나도 한 마디 껴봤어...(머쓱

댓글
tory_31 2019.01.22 01: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2/03 17:06:58)

댓글
tory_32 2019.01.22 01:57

진짜 부엌에서 밤에 나오면 기절할듯

댓글
tory_33 2019.01.22 02:00

아시바 미꾸라진줄 알고 계속 보다가 소름돋았어 아아아아아아아악 악마다 악마!!!!!

댓글
tory_49 2019.01.22 02:31

나도...ㅠㅠㅠ 미꾸라지가 왜...이러고잇엇는데 으악 시러 ㅠㅠㅠ

댓글
tory_72 2019.01.22 08:43

나도ㅠㅠㅠ 미꾸라진줄 알고 귀엽네ㅎ 했다가 다리보고 스크롤 내림

댓글
tory_79 2019.01.22 09:07

나도 미꾸라진줄 알고 계속 봤는데 으악!!

댓글
tory_36 2019.01.22 02:03

으아ㅠㅠㅠㅠㅠㅠ시바ㅠㅠㅠㅠ미쳣더ㅠㅠㅠㅠㅠㅠ어케해)??ㅠㅠㅠㅠㅠㅠㅠ

댓글
tory_37 2019.01.22 02:05

쟤 죽이는 것도 문제지만 더 문제는 지네는 암수 같이 다녀서 밖에 한놈 더 있다는거....

댓글
tory_40 2019.01.22 02:14

뭐...뭐라고??? 진짜 공포다 개소름...

댓글
tory_67 2019.01.22 08:00

으 소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tory_69 2019.01.22 08:29

악악악!!!으아가으악!!!!!!!!!!

댓글
tory_70 2019.01.22 08:31

헐 짝꿍이 복수하는거 아니냐??ㄷㄷㄷㄷㄷㄷ

댓글
tory_107 2019.01.22 17:10

@70
ㅇㅇㅇ 그런 얘기 들어봄 암수 같이 다녀서 한놈 죽이면 다른놈이 밤에 물고 간다고 ㅎㄷㄷ

댓글
tory_38 2019.01.22 02: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15 00:26:39)

댓글
tory_40 2019.01.22 02:15

제발....내 한 평생 죽을때까지...만날 일 없길 바랍니다....ㅠㅠ

댓글
tory_41 2019.01.22 02:19

뱀인줄 알고 뭐지 하고 보다가 다리 나오는 순간 바로 쭉 내렸어ㅠㅠ 뭐가 저렇게 굵고 커...? 나라면 그냥... 집 버리고 도망갈래

댓글
tory_42 2019.01.22 02:20

악 ㅠㅠ 미안한데.....벌레주의라고 써줄 수 있을까..? 나 보고울었어.......미안해...이런거 못봐서.....난 웃기는 이유인 줄 알..고...들어왓는데 미안......

댓글
tory_105 2019.01.22 14:21

제목에 혐이라고 되어있었는데 처음부터

댓글
tory_43 2019.01.22 02:20

진짜빠르다.... 실제로 본적있는데 저렇게까지 안빨랐던것같은데 .쟤는 갇혀서 난리치면서 좌우로 꿈툴대니까 엄정 징그럽네

댓글
tory_45 2019.01.22 02: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21:13:40)

댓글
tory_46 2019.01.22 02: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7/22 23:00:31)

댓글
tory_47 2019.01.22 02:28

냄비뚜껑 못쓰겠다........

댓글
tory_48 2019.01.22 02:29

저거 나오는 날=이사가는 날 소오름

댓글
tory_51 2019.01.22 02:46

시발 진짜 집을 버리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tory_52 2019.01.22 02:48

으이ㅡ이아애아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내가 뭘 본거야

댓글
tory_53 2019.01.22 03:01

술 진탕먹고 저대로 집 밖에 나가서 뚜껑열고 도망쳤다가 도마랑 뚜껑 다시 찾아와야지;;; ㅜㅜ
아 순간 현기증났다;;

댓글
tory_54 2019.01.22 03:03

히익

댓글
tory_55 2019.01.22 03:03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 버리는 톨들 너무 많아서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tory_56 2019.01.22 03:04

저래놓고 처리 못해서 그냥 자러 가면 꼭 다음날 아침에 사라져있음....ㅠㅠㅠㅠ

댓글
tory_97 2019.01.22 12:31

미쳤다.... 소오름

댓글
tory_57 2019.01.22 03: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6 02:29:33)

댓글
tory_59 2019.01.22 03:14

지네는 끓는물이야.. 자취할때 자려고 이불 들추니까 지네 나와서 밤새 못잤던 기억나네 쉬부렁,,, 아침에 바닥에 있던 가방 밑에서 나와서 바로 전자렌지에 물 데워서 부어줌 이게 직방이야 약보다도

댓글
tory_60 2019.01.22 03:51

시골살면서 저런애들 한 열댓마리는 잡아죽인거같은데 팁주자면 쟤들은 습기차고 눅눅한 곳을 좋아해.

그래서 화장실이나 주방같이 물을 많이 사용하는 곳에서 자주 출몰함.

그러니 만약 물을 부어도 흘러들어가는 하수구가 있는곳에선 뜨거운 물을 부어서 지져죽이면 돼.

문제는 그게 없는 곳인데 저정도 크기면 전기파리채도 따갑기만 하고 안통해.

답은 파리채로 때려서 축 늘어질때 파리채에 얹어서 화장실로 데려간뒤 지져죽이는거.

아으 야밤에 소름돋았네.

댓글
tory_61 2019.01.22 04:25

얘 비쌀껄?

댓글
tory_62 2019.01.22 04:45

차라리 쟤보다 바선생이 나은거같아.... 어흐흑ㅠㅠㅠ

댓글
tory_64 2019.01.22 07:47

예전에 발등이 간질간질 해서 뭐지 하고 봤는데 지네가 발등에 있었음. 의자에서 발사되는것처럼 튀어올라서 발털었더니 지네가 공중으로 떴다가 바닥에 닿자마자 냉장고 뒤로 들어가서 사라짐. 그날 잠 못잤다.. 저렇게 큰 놈은 아니었지만 식겁했음

댓글
tory_65 2019.01.22 07: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24 15:43:33)

댓글
tory_66 2019.01.22 07:52

아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tory_67 2019.01.22 08: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만 읽었는데도 등뒤에 식은땀남..ㅋ

댓글
tory_85 2019.01.22 09:59

와 이 토리 공포썰 좀 적어봤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tory_93 2019.01.22 11: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09 20:35:20)

댓글
tory_67 2019.01.22 08:01

다리좀 어떻게해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징그럽

댓글
tory_68 2019.01.22 08:18

아악 지네싫어 ㅠㅠㅠㅠㅠ

댓글
tory_69 2019.01.22 08:30

닭이 지네를 먹어... 닭이 있는 친구들은 닭을 데려와 그리고 지네먹은 닭은 또 보약이래...

댓글
tory_70 2019.01.22 08:34

역시 먹방의 나라다운 댓글이닼ㅋㅋ

댓글
tory_73 2019.01.22 08:46

엇 나는 지네가 닭을 좋아한다고 들었었는데...!!
그래서 남은 치킨이나 닭 삶은거 주방에 걍 냅두면 온다고..... 나 자취할때 시발스럽게 생긴 지네가 있어서 쳐울면서 찾아봤는데 그러더라고. 이날 치킨 먹고 뼈 발라둔거 귀찮아서 박스채 냅뒀었거든....ㅜ 산 닭은 지네를 먹고 죽은 닭은 먹히는건가?

댓글
tory_77 2019.01.22 08:59

너무 아무렇지 않게 "닭이 있는 친구들은 닭을 데려와" 하는 거 아니냨ㅋㅋㅋㅋㅋㅋ 닭 문방구 가면 살수있는것처럼 ㅋㅋㅋㅋㅋ

댓글
tory_80 2019.01.22 09: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14 16:46:5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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