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거 좋지 ㅠㅠ 좋은데 나이 먹어갈수록 건강쪽으로 안좋아지는건 맞음 ㅠ 보는 가족들이 애가타지 ㅠ
방송에선 어떤지 모르겠지만 스샷만 봐선 행복해하는 것 같진 않은데. 오히려 홍진영이 즐겁게 먹고 홍선영은 그냥 시큰둥하게 먹는듯. 일반인이 숨쉰다고 딱히 행복해하진 않는 듯이 자연스럽게. 뭐 빠진 거라니까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면 더 빠지겠지.
방송보면 너무 행복해하심
방송봤는데 개행복해하시던데 뭘 ㅋㅋㅋㅋㅋㅋ
남동생이 진짜 비만인데 외관상문제가 아니라 진짜 건강때문에 잔소리하게 됨. 가만히 있어도 숨 거칠게 쉴때마다 진짜 걱정됨
많이 먹는것보담 짜게 먹는거 같아서 그건 좀 걱정이긴 하더라. 뭐 남 일인데 니가 왠 오지랖이냐 그러면 할 말 없는데 내가 짜게 먹는거 좋아하고 저런 음식들 좋아했는데 지금 당뇨 투병중이거든.
자매 둘이 너무 좋아보여 ㅠㅠ 그러면서도 걱정돼서 자꾸 잔소리하게 되는 것도 이해 되고 ㅜㅜ
홍진영 언니분 캐릭터 확실하고 진짜 웃기더라 자매가 엄청 친한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끼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사이조타 ㅎ
그냥 뚱뚱정도가 아니라 건강에 문제 생길것같은 비만 수준이라
걱정하는것같아 아무래도 가족이니까
막상 아프게 되면 본인이 젤 고생인데 가족들 맘 아프고 미안해지기도 함 못 먹게 할걸 .. 그런생각들
가까운 가족이니까 걱정되서 그렇겠지 머 다른것도 아니고 건강인데 어케 고나리가 안나감
그냥 저래 먹고 사는게 낙인듯..건강걱정은 되겠지만 지가 먹고 감당 하겠다는데..답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