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샤를리즈 테론 주연)
케빈에 대하여
그을린 사랑
더 헌트
어톤먼트
블랙스완
보고 난 뒤 에너지가 고갈될 정도로 정신적 충격이 큰 영화?랄까 절대 가벼운 맘으로 씬을 넘길 수 없는 영화들이야. 그렇다고 주제가 꼭 무거울 필요는 없어!
다른 느낌이지만 나는 매드맥스나 캐롤을 보고도 며칠을 영화에서 못빠져나오고 허우적댔어ㅋㅋㅋ
취향맞는 인생영화 몇편 더 찾고싶은데 토리들이 도와줬으면해;u; 맥주 치킨 세팅해놓고 각잡고 볼게~!
일본 영화 분노,갈증/로건
캬ㅠㅠ 분노 명작
지구를 지켜라, 멀홀랜드 드라이브
나는 이거 스웨덴 원작으로도 추천! 이 시리즈 핀쳐버젼도 좋아하는데(오프닝 진짜 개강추) 스웨덴판은 원작처럼 1편부터 3편까지 시리즈로 완성되어 있고 주인공 리스벳의 처절함이나 고통, 고독같은 것들이 3편까지 보면 진이 빠질정도로 작품 자체가 질기고 퍽퍽한 고기 느낌이라 완전 추천
와 이거다 이게 젤 힘들었어 난 기빨려
레볼루셔너리 로드.
1. 어둠속의 댄서.... 보고나서 후유증 진짜 오래갔어.. 너무 힘든 영화야
2. 퍼니게임(1997) 영화적 장치가 진짜 너무 충격적이어서 힘들었음..
미스트, 움, 멀홀랜드 드라이브, 스플라이스, 마터스
송곳니
와 댓글 주르륵 훑으면서 내려오는게 영화 제목만 봐도 기빨린다ㅠㅠㅠ 내기준 분노, 갈증이 이 분야에선 한손으로 꼽을수있엌ㅋ
마이시스터즈키퍼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본문이나 답글에서 언급안된거 써보면.. 멜랑콜리아, 소스코드, 용의자X, 마지막황제..
거의 다 나온 거 같긴한데..
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일생
마더 (봉준호)
멜랑콜리아
블루발렌타인
혜화, 동
말레나
도가니
장화, 홍련
내 왓챠 영화 리스트 보고 쓰는건데 일단 이정도 ㅠ.ㅠ
저 중 최고봉은 혐오스러운~, 멜랑콜리아, 마더... 멜랑콜리아는 진짜 두 번은 못 보겠어. 미칠 거 같아서.
세븐
안나온 걸로는 추격자........ 기빨려서 진짜 싫어했던 영화였어.
그리고 곡성.
퍼니게임, 아메리칸 크라임
격하진 않은데
난 '립반윙클의 신부' 보면서 기가 빨리더라.
색계
고백
22222 이거 쓰러옴
내가 사는 피부
난 타인의 삶이랑 멜랑콜리아...
돌이킬 수 없는
내 기준 위플래시.. 다시는 못보겠어..
23 아이덴티티......... 아무 정보없이 퇴근해서 영화관 들어갔다가 예매한 남자친구 원망하면서나옴..
레퀴엠, 셰임, 포제션(이자벨 아자니 나오는), 멜랑콜리아
아무도 모른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현기증
더 폴
플로리다 프로젝트
내일을 위한 시간
나 다니엘 블레이크
덩케르크
그리고 이분야 갑x100 랜드오브마인
거인은 나왔으니까 죄많은소녀!
복수는나의것
퍼니게임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아무도 모른다
유전, 킬링디어, 셔터 아일랜드, 내기준 미스슬로운
위플래쉬;; ㅋㅋ 그리고 매드맥스
비밀은 없다, 박화영
랍스터 레볼루셔너리로드 셰임 님포매니악 블랙스완
곡성 유전?ㅋㅋㅋ
파수꾼, 위플래쉬, 색계, 올드보이
시계태엽오렌지
슬픈 트럼펫 발라드
사울의 아들
한공주
파수꾼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