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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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12.20 01:25
    위플래쉬 나를찾아줘!
  • tory_2 2018.12.20 01:25

    일본 영화 분노,갈증/로건

  • tory_85 2018.12.20 11:58

    캬ㅠㅠ 분노 명작

  • tory_3 2018.12.20 01: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2/23 18:11:48)
  • tory_4 2018.12.20 01:27
    나를 찾아줘
  • tory_5 2018.12.20 01:27
    레볼루셔너리 로드
    블루 재스민
    마더
    셰임
    퍼펙트블루
    레퀴엠
    밀양

    올드보이
  • tory_5 2018.12.20 01:27
    마더는 봉준호 감독 작품이야
  • tory_6 2018.12.20 01:28

    지구를 지켜라, 멀홀랜드 드라이브

  • tory_7 2018.12.20 01:29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이거 진짜 나 힘들게 봤어... 맘이 너무힘든데 다보게되는 힘이있어...
  • tory_34 2018.12.20 03:09
    2222222 핀처 버젼 밀레니엄 내 인생작
  • tory_61 2018.12.20 09:21

    나는 이거 스웨덴 원작으로도 추천! 이 시리즈 핀쳐버젼도 좋아하는데(오프닝 진짜 개강추) 스웨덴판은 원작처럼 1편부터 3편까지 시리즈로 완성되어 있고 주인공 리스벳의 처절함이나 고통, 고독같은 것들이 3편까지 보면 진이 빠질정도로 작품 자체가 질기고 퍽퍽한 고기 느낌이라 완전 추천

  • tory_98 2018.12.20 15:24

    와 이거다 이게 젤 힘들었어 난 기빨려

  • tory_8 2018.12.20 01:30
    어둠속의 댄서
  • tory_51 2018.12.20 08:26
    2222
    한 삼일 힘들었어
  • tory_9 2018.12.20 01:32

    레볼루셔너리 로드.

  • tory_10 2018.12.20 01:32
    레퀴엠
  • tory_11 2018.12.20 01:33
    스타이즈본...
  • tory_12 2018.12.20 01:34
    체인질링, 테이크쉘터, 디태치먼트
  • tory_13 2018.12.20 01:36
    아무도 모른다
  • tory_14 2018.12.20 01:38
    ㅋㅋ 그을린 사랑 쓰려고 왔다가 ㅋㅋ난 패왕별희 ㅠㅠ 먹먹그자체였으 ㅠㅠ 호옥시 드라마 추천도 받는다면 일본판 백야행! 이게 최종보스급이였던듯
  • tory_15 2018.12.20 01:39

    1. 어둠속의 댄서.... 보고나서 후유증 진짜 오래갔어.. 너무 힘든 영화야

    2. 퍼니게임(1997) 영화적 장치가 진짜 너무 충격적이어서 힘들었음..

  • tory_16 2018.12.20 01:39

    미스트, 움, 멀홀랜드 드라이브, 스플라이스, 마터스

  • tory_17 2018.12.20 01:39
    완벽한 타인
  • tory_18 2018.12.20 01:46
    릴리슈슈의 모든 것
  • tory_19 2018.12.20 01:49
    거인 파수꾼 시계태엽오렌지 액트오브킬링 판의미로 도그빌ㅎㅎ 재밌게 봤고 사랑하는 영화들인데 재탕 한 번도 못했던 것들이야..ㅠ
  • tory_20 2018.12.20 01:51
    몽루아 블루발렌타인 위플래시 도그빌 시계태엽오렌지 피아니스트 혐오스런 사치코의 어쩌구..., 랜드오브마인(진짜 강추... 이건 지뢰 터질까봐 존나 무서움...) 허트로커, 시카리오
  • W 2018.12.20 01:52
    ㅋㅋㅋㅋ와 토리들 안자는구나!! 볼 영화 완전 많다 신난다!! 이미 본 영화도 있고 제목은 들어본 영화, 아니면 아예 처음 들어보는 영화도 있네ㅎㅎ 더 달아줘 더~~ 모두 고마워!!!쮸압쮸압
  • tory_22 2018.12.20 01:54

    송곳니

  • tory_23 2018.12.20 02:00
    블루재스민
    고백 (일본영화)

    톨이 원하는거랑 좀 다른 분위기지만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도 난 엄청 먹먹하게 봤어
  • tory_24 2018.12.20 02:02
    추격자
    눈길
  • tory_25 2018.12.20 02:04
    고백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작)
    분노 (이상일 감독작)

    분노 진짜 막판에 휘몰아치는데...이거 보고 잠을 못잤다 ㅠㅠ
  • tory_26 2018.12.20 02:06
    Predestination
  • tory_27 2018.12.20 02:07
    일급살인 - 보면서도 힘들고 보고나서도 힘들더라 ㅠ
  • tory_28 2018.12.20 02:07
    피아니스트(2003)
    송곳니
    랍스터
    킬링 디어
    고백(일본영화)
    엘르
    박하사탕
  • tory_29 2018.12.20 02:34

    와 댓글 주르륵 훑으면서 내려오는게 영화 제목만 봐도 기빨린다ㅠㅠㅠ 내기준 분노, 갈증이 이 분야에선 한손으로 꼽을수있엌ㅋ

    마이시스터즈키퍼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 tory_30 2018.12.20 02:34

     본문이나 답글에서 언급안된거 써보면.. 멜랑콜리아, 소스코드, 용의자X, 마지막황제..

  • tory_31 2018.12.20 02:54
    안개 속의 풍경, 로제타
  • tory_32 2018.12.20 02:56
    복수는 나의 것.....진짜 보는 데 힘들었어 ㅠㅠㅠ
  • tory_33 2018.12.20 03:03
    머시니스트랑 퍼펙트 겟어웨이!! 이거는 보면서약간 찝찝했고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은 볼 때는 담담하게 봤는데 마지막 여운이 오래 가더라ㅠㅠ다시는 못 볼듯 슬퍼서
  • tory_35 2018.12.20 03:16
    사울의 아들
  • tory_36 2018.12.20 03:16
    돌이킬 수 없는 (2002)
  • tory_37 2018.12.20 03:17
    님포매니악 볼륨
    보고나서 되게 불쾌하다고해야되나..? 되게 멍했어
  • tory_38 2018.12.20 03:20
    릴리슈슈의 모든 것
  • tory_39 2018.12.20 03:34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 tory_40 2018.12.20 03: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1/30 16:09:32)
  • tory_41 2018.12.20 03:46
    레퀴엠 마터스
    아직 끝나지 않았다
    미스테리어스 스킨
    한공주
    파수꾼
    킬링 디어
    봉준호마더
  • tory_42 2018.12.20 04:26

    거의 다 나온 거 같긴한데..


    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일생

    마더 (봉준호)

    멜랑콜리아

    블루발렌타인

    혜화, 동

    말레나

    도가니

    장화, 홍련


    내 왓챠 영화 리스트 보고 쓰는건데 일단 이정도 ㅠ.ㅠ

    저 중 최고봉은 혐오스러운~, 멜랑콜리아, 마더... 멜랑콜리아는 진짜 두 번은 못 보겠어. 미칠 거 같아서.

  • tory_43 2018.12.20 04:48
    여기 있는거 다 받고 화이도 추천
  • tory_44 2018.12.20 04:49

    세븐

  • tory_45 2018.12.20 05:01
    아무도 모른다
  • tory_46 2018.12.20 05:02
    셰임
  • tory_56 2018.12.20 08: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15 13:27:21)
  • tory_47 2018.12.20 05:43

    안나온 걸로는 추격자........ 기빨려서 진짜 싫어했던 영화였어. 


    그리고 곡성.



  • tory_48 2018.12.20 06:23

    퍼니게임, 아메리칸 크라임

  • tory_49 2018.12.20 07:28

    격하진 않은데

    난 '립반윙클의 신부' 보면서 기가 빨리더라.

  • tory_50 2018.12.20 08:17
    파도가 지나간 자리
    레볼루셔너리 로드
    레버넌트
  • tory_52 2018.12.20 08:31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유전
  • tory_53 2018.12.20 08:44
    무간도 1
  • tory_54 2018.12.20 08: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00:45:04)
  • tory_55 2018.12.20 08:51
    세번째 살인
  • tory_57 2018.12.20 09:07
    로건
  • tory_58 2018.12.20 09:08

    색계

  • tory_59 2018.12.20 09:13

    고백

  • tory_60 2018.12.20 09: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7/23 19:35:03)
  • tory_62 2018.12.20 09: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1/14 17:33:46)
  • tory_63 2018.12.20 09:34

    22222 이거 쓰러옴

  • tory_64 2018.12.20 09:39

    내가 사는 피부

  • tory_65 2018.12.20 09:46

    난 타인의 삶이랑 멜랑콜리아... 

  • tory_66 2018.12.20 09:52

    돌이킬 수 없는

  • tory_67 2018.12.20 10:05

    내 기준 위플래시.. 다시는 못보겠어..

  • tory_68 2018.12.20 10:07

    23 아이덴티티......... 아무 정보없이 퇴근해서 영화관 들어갔다가 예매한 남자친구 원망하면서나옴..

  • tory_69 2018.12.20 10:09

    레퀴엠, 셰임, 포제션(이자벨 아자니 나오는), 멜랑콜리아

  • tory_70 2018.12.20 10:09
    미스터 노바디 똥파리 나쁜 교육(스페인영화 동성애나옴)
  • tory_71 2018.12.20 10:14
    더리더-책읽어주는남자!
  • tory_72 2018.12.20 10:15

    아무도 모른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현기증

  • tory_73 2018.12.20 10:22

    더 폴

  • tory_74 2018.12.20 10:29
    귀향 (volver),2006 스페인영화야
  • tory_75 2018.12.20 10:42

    플로리다 프로젝트

    내일을 위한 시간

    나 다니엘 블레이크

    덩케르크

    그리고 이분야 갑x100 랜드오브마인

  • tory_76 2018.12.20 10:42
    녹터널 애니멀스 (톰포드) 보면서 너무 괴로웠다ㅜㅠ
  • tory_77 2018.12.20 10:52

    거인은 나왔으니까 죄많은소녀! 

  • tory_78 2018.12.20 10:58
    오펀 천사의 비밀
  • tory_79 2018.12.20 11:02
    어둠 속의 댄서,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 tory_80 2018.12.20 11: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04 14:40:55)
  • tory_81 2018.12.20 11:09

    복수는나의것

  • tory_82 2018.12.20 11:29

    퍼니게임

  • tory_83 2018.12.20 11:31
    릴리슈슈의 모든 것
  • tory_84 2018.12.20 11:51
    위플래쉬 이분야 갑 아니냐ㅠ
  • tory_86 2018.12.20 12:02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 tory_87 2018.12.20 12:02
    위플래쉬 외치면서 들어옴.. 영화 끝나자마자 또 보고 싶은데 무서워서 못 보겠더라고ㅋㅋㅋㅋ
  • tory_88 2018.12.20 12:12

    아무도 모른다

  • tory_89 2018.12.20 12:14
    아무도 모른다
    고백
  • tory_90 2018.12.20 12:18
    죄많은 소녀
  • tory_91 2018.12.20 12:18

    유전, 킬링디어, 셔터 아일랜드, 내기준 미스슬로운 

  • tory_92 2018.12.20 12:42

    위플래쉬;; ㅋㅋ 그리고 매드맥스

  • tory_93 2018.12.20 13:24

    비밀은 없다, 박화영

  • tory_94 2018.12.20 13:40

    랍스터 레볼루셔너리로드 셰임 님포매니악 블랙스완 
    곡성 유전?ㅋㅋㅋ 

  • tory_95 2018.12.20 13:57

    파수꾼, 위플래쉬, 색계, 올드보이

  • tory_96 2018.12.20 14:06

    시계태엽오렌지

    슬픈 트럼펫 발라드

  • tory_97 2018.12.20 14:42

    사울의 아들 

    한공주

    파수꾼

  • tory_99 2018.12.20 15:32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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