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언니 ㅠㅠ
ㅠㅠ 말하나하나 뼈가 되고 살이 된다 ㅠㅠ
너무 좋은 말이다....지금 나한테 필요한말....
멋있따 멋있다...ㅠㅠ 나도 열등감 덩어리인데... 느리더라도 열등감없는 거북이가 되어야지! 고마워 찐톨~
ㅠㅠㅠㅠㅠ 언니 너무 멋지다....
와우... 좋은 말이다. 잘보고가 토리야 고마워!
......열등감 없는 거북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올려줘서 고마워 토리야.
이거와 별개로 영자언니 삶이 참 녹록치않아서 안쓰러움
본인이 잘못해서 겪는 문제도 있었지만 외부환경이 참 도와주지않는다는...
멋있는 어른이야. 난 이 강연 들으면서 움.
내 안의 열등감을 지워내자고 다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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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
그렇게 편애받고 자란 오빠란 사람은 빚 문제로 또 동생 힘들게 하고
그러게... 가족들 도움 하나도 안된다..ㅠㅠ 저오빠 사고치고.. 이혼한 언니 조카들을 장가보낼때까지 돈으로 서포트 해줬는데 한복한벌 안해줬다고 하더라
연예인도 그렇지만 일반 가정도 예전에 딸한텐 오빠나 남동생 뒷바라지 하길 바라는 풍조 강했지...요즘은 덜하다 해도 울 엄마만 해도 처녀 때 돈 번 거 다 외삼촌한테 맡겼는데 막상 결혼하려 하니 100만원 주더래ㅋㅋㅋ 그동안 가족생활비로 다 쓰지 않았냐고 하는데 내가 들어도 기막혀... 딸이 그렇게 차순위로 밀리고 그러면서도 오빠 남동생 서포트하는 건 당연하게 취급하고....항상 하는 말이 장남이 잘 되는 게 너희도 득보는 일이라고 하지만 응 아니야~ 오냐오냐 키운 아들이 더 가족에 매정하고, 무능해서 평생 부모 등골 뽑아도 희생한 딸들한테 사과 한 마디 안 하드라....
좋다 진짜 .. ㅠ ㅠ
거북이 이야기........ 소름돋는다........
거북이는 느리다는 열등감이 없엇다니.............
진짜 멋지다..... 톨아 소중한 글 고마워 진짜 관점 자체를 새롭게 볼 수 있는 글인거같아.
고마워.
좋은 얘기 올려줘서 고마워~ 감동받고 간다!
와 회사인데 눈물난다... 열등감을 부시고서 그걸 소재로 강연까지 하는 인생을 살고있다니 이영자는 참 멋진 사람이구나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이다. 나도 나이 먹어가면서 자신감이 사라지고 있었는데 힘 얻고 간다.
아 정말 눈물난다ㅠㅠ 진짜 멋지다 ㅠㅠㅠ
다시 봐도 감동이다. 진짜 명언이야. 한번도 거북이가 왜 경주를 하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정말 맞는 말 같아.
자신이 경험하고 극복해서 얻어낸걸 말해주니까 더 좋다 ㅠㅠㅠㅠㅠ
열등감 없는 거북이를 보고 나서 소름 돋았음.
맨날 중간에 잠을 잔 토끼에 대해서만 생각했지 거북이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없었거든.
와 열등감 없는 거북이라니.... 생각도 못했다...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
진짜 ㅠㅠㅠㅠㅠㅠ 대인이셔 영자언니 ㅠㅠㅠㅠㅠ 멋진 사람이야 ㅠㅠㅠㅠㅠ
거북이가 열등감이 없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와 진짜 멋잇다ㅠㅠㅠㅠㅠ
ㅠㅠ.............................
영자언니 멋진사람
와 거북이 이야기,,ㅠㅠ
하아... tv에서 누군가의 얘기를 들으면서 와닿는다고 생각한적 없었는데 진짜 너무 소름이 돋을 정도로 감격했어. 언니한테 반한거 같아 ㅠㅠ
너무 멋있어 ㅠㅠㅠㅠ
거북이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고 해도 열심히 그리고 부지런히 걸었다 이 정도로만 생각했지 열등감이 없어서 묵묵히 자기 일을 해낸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어 글 올려줘서 고마워 찐톨아 많은 생각이 든다
나도 누군가의 이야기가 이렇게 와닿은적은 없었는데 다시 보게된다 이영자를..
열등감 없는 거북이는 생각도 못해봤어 저 이야기에서
되게 좀 눈물난다 ㅋㅋㅋ 잘 봤어 토리야
아 사무실에서 펑펑 울었다
느리지만 열등감 없는 거북이처럼 살아야겠다고 다짐해본다
아.. 정말 좋은 말이다... 나도 열등감 진짜 많거든..컴플렉스 덩어리고...
집에가서 또 한번보고 내 자신을 돌아봐야지
눈물난다 ㅠㅠㅠㅠ
방송보면서 정말 감탄했어 내용도 좋지만 전달하는 방식이 너무 잘 와 닿아서 좋더라
와.... ㅠ ㅠ
와... 위로받은 느낌이야. 멋있다 너무. 나도 내안에 많은 열등감들 그이유 다 박살내고 싶어 ㅠㅠ 박살내버릴 힘도 없는게 문제지만.. ㅠㅠ
이거 영상 어디서 다시 볼 수 있지?ㅜㅜ 필사하고 싶다..
와...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