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쳐 ㅊㅊ ㄷㅋ
교사 진짜 극한 직업인거 같아 해가 지날 수록...
그나마 욕먹고 삭제해서 다행이지, 동조하는 사람 몇 있었으면 어땠을지 생각만해도 고구마 백개 먹은 느낌이다
저 사람이 네임드였으면 너무 무서웠을것 같아 분위기가
어휴... 읽는데 열불터져...
왜저래......
아이고;;
글쓴 사람, 그리고 멍들었다고 난리쳤을 부모 생각하니 애가 왜 저렇게 버릇 없게 행동했는지 알겠다 ㅋㅋㅋㅋ
축구랑 야구랑 같냐? ㅋㅋㅋㅋㅋ 제발 상식적으로 생각 좀 ㅋㅋㅋㅋ
애가 왜 저따윈지 알겠다 이모가 저따위니 애 엄마도 마찬가지겠지
이유를 충분히 설명했네. 야구를 위한 안전장치가 없어서라고.
만약 계속 야구를 했고 사고라도 났으면 또 나는대로 학교와서 ㅈㄹ했겠지?
진짜 노답이다.
아무리 이상한 애들 많고 익명이라도 교사가 애들을 대놓고 병신에 예비 한남이라고 부르는거야?
진짜 이상하다;;;;;;;;;; 저러다가 애들이 야구공에 맞으면 또 왜 그거 안 말렸냐고 개지랄떨겠지.....;;;;;;;;;;;
애가 화난다고 교장실에 쫓아갈 정도면 어떻게 키웠는지 알 만하다
생각보다 제대로 된 훈육 안 하고 애 키우는 부모 엄청 많더라고
이젠 정말 별걸 갖고 다 지랄이네. 이유가 없는 것도 아니고 학교에서 야구하면 위험하고 어떤 안전장치도 없다고 이유를 설명했는데도 저따위로 행동한 거면 조카가 납득을 못한 게 아니라 그냥 반항이지, 하고싶은 거 못해서 짜증난 거고. 법 운운하는 거 진짜 어이없다 지가 뭐라도 되는 줄 알고 아무데서나 갑질이야 세상에 미친 인간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진짜 저 부모들 와서 반성문 쓰고 선생님이랑 교장 선생님에게 사과해야지. 애를 저따위로 키웠으니 --;;;;;;;
그리고 이 글은 왜 또 조카야 --;;;;;;;;;; 그렇게 속상하면 부모보고 직접 하라 그래... 무슨 또 한 단계 건너냐...
아니면 근래 사건이 시선을 모으니 주작한 건가? 근래엔 조카 문제로 글 쓸 때 좀 조심스러울텐데 또 조카 일이라는게 쎄한데..
본문에 써 있는데?
야구와 관련된 안전장치가 설치되지 않아서 안된다고..
몇 달 있으면 중학교 가는 애가 야구를 하면 위험하다는 설명을 이해 못한다는 게 말이 되니? 쟨 그냥 개긴 거야 그러니까 교장실도 쫓아간 거고 요새 애들 4학년 정도면 벌써 사춘기거든 그리고 선생님이 불만있으면 같이 얘기하자니까 홱 뿌리치고 무시하고 왔다고 저 글에도 쓰여 있잖아
초등학교 저학년도 아니고 초6이면 다 알아 들어. 저걸 못 알아듣는게 더 이상한 나이임
게다가 지금 10월이라 몇달 지나면 중1이여..
아이구 환장하겠네진짜
말 존나 안 듣는 거 봐. 징글징글
최대한 객관적으로 쓰려고 했다는 데서 현웃 터졌음ㅋㅋㅋ객관적으로 즈그 조카가 뭐가 잘못됐는지는 안 보이나봄ㅋㅋㅋㅋㅋ
객관적으로 쓰려고 했는데 저 정도면
뇌피셜 가동하면 선생이 애 죽이려고 했다고 하겠네
나 어릴 때 학교 운동장 걸어가다 날아오는 축구공에 얼굴 심하게 맞아서 공 진짜 무서워 하거든. 축구공이나 배구공같은 크기도 세게 날아와서 불시에 맞으면 한순간 시야가 안 보일 정도로 엄청 아파. 근데 야구공이라니....생각조차 하기 싫다. 야구공은 잘못 맞으면 크게 다칠 가능성 엄청 높잖아. 볼도 더 딱딱하고 진짜 저런 남 생각 전혀 안 하는 이기적인 글 보면 분노조절이 안되려고 한다 안전장치도 없이 야구공 잘못 휘둘러서 남의 귀한 자식 신세 망칠 일 있어?
예전에 아는 선생님이 그러셨지 애가 사고쳐서 부모가 학교 오는거 보면 부모는 더하다고
선생님 화병 걸리시겠다ㅠㅠㅠㅠㅠ 회사에서 저렇게 구는 사람 하나만 있어도 스트레스 받는데 선생님들은 해마다 몇 명이나 저러겠어
머리만 커서 말대꾸만 할 줄 알지 이해할 생각없고, 지 고집만 디립다 키웠네. 저정도면 똥꼬집에 또라이 기질이 상당하단 건데, 집에서 오냐오냐 했겠네. 글쓴 사람이 저 모양인 걸 보니.
조카 애 저러고서는 애들한테 가서 난 선생과 대등히 싸웠다고 자랑하고 다니겠지.
안전장치가 없어서 하지말라 했자나 도대체 여기서 어케 더 설명해ㅋㅋㅋㅋ 하지말라하면 하지말지 꾸역꾸역 하는거 진짜..
애를 어떻게 키웠는지 안봐도 뻔함...
학교에서 금지된건 하지말아야지 꼭 하겠다고 어휴 선생님한테 대들기나하고
6학년이나 돼서 위험해서 하지말라는거 부득부득 하겠다고 얘기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해버리는 클래슼ㅋㅋ 미친
그리고 그거 불만 쫄래쫄래 말하니까 또 그거가지고 쌤 너무하다는 어른이낰ㅋㅋㅋㅋ 진짜 왜사냐
그냥 혼자 공부하고 혼자 크고 혼자 살아라
어휴 진짜 애 똥고집 봐;; 엄마까지 잘못한 줄 모르니 세상 무서운 거 없겠다ㅉㅉ
초등... 4학년 교문 밖으로 흥분해서 누구 때리러 간다는거 붙잡다가 발로 채이고 자기 놓으라고 내 손 핥고 깨물고 봉변 당했던거 생각나... 다음날 한의원에 침 맞으러 갔다 근육 뭉쳐서.. 힘을 얼마나 썼는지...ㅋㅋㅋ 그 부모 말하기를 그냥 내버려뒀으면 그렇게까지 흥분하지는 않았을거라고 했지... 교문 바로 앞에 언덕배기 골목길이라 교통사고 많이 나는 곳인데... ... 사고가 났으면 또 학교 탓을 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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