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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10.19 22:48
    나라면 내 애가 저랬다는게 너무 부끄럽고 쪽팔리고 모든 관련돈 사람들한테 죄송할듯....대단하다 진짜....
  • tory_2 2018.10.19 22:48

    저 사람이 네임드였으면 너무 무서웠을것 같아 분위기가 

  • tory_3 2018.10.19 22:48
    아니 ㅅㅂ 부모도 아닌 사람들이 대체 왜난리인거야
  • tory_4 2018.10.19 22: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5 11:48:22)
  • tory_5 2018.10.19 22:49

    어휴... 읽는데 열불터져...

  • tory_6 2018.10.19 22:49

    왜저래......

  • tory_7 2018.10.19 22: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5 04:39:26)
  • tory_8 2018.10.19 22:49
    부모가그래도병신인데 왜부모도아닌것들이 저지랄이고,..ㅉ...
  • tory_94 2018.10.20 01: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01:24:03)
  • tory_9 2018.10.19 22:49

    아이고;;

  • tory_10 2018.10.19 22:50
    진짜 콩콩팥팥이다 속상하대 미친ㅋㅋㅋㅋ 그럼 학교 보내지 마라 ㅋㅋㅋ
  • tory_11 2018.10.19 22:50

    글쓴 사람, 그리고 멍들었다고 난리쳤을 부모 생각하니 애가 왜 저렇게 버릇 없게 행동했는지 알겠다 ㅋㅋㅋㅋ

    축구랑 야구랑 같냐? ㅋㅋㅋㅋㅋ 제발 상식적으로 생각 좀 ㅋㅋㅋㅋ

  • tory_12 2018.10.19 22:50
    하지말라면 하지마...
  • tory_13 2018.10.19 22:50

    애가 왜 저따윈지 알겠다 이모가 저따위니 애 엄마도 마찬가지겠지

  • tory_14 2018.10.19 22:50
    애새끼를 어떻게 키운건지 안봐도 훤하네
  • tory_15 2018.10.19 22:50

    이유를 충분히 설명했네. 야구를 위한 안전장치가 없어서라고.

    만약 계속 야구를 했고 사고라도 났으면 또 나는대로 학교와서 ㅈㄹ했겠지?
    진짜 노답이다.


  • tory_16 2018.10.19 22: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1/13 20:59:21)
  • tory_17 2018.10.19 22:51
    아 저런 애가 중고딩되면 얼마나 더 지랄일까. 몰카남 되겠지. 교장실 쫓아들어가서 따지는 애새끼라니. 그럼 안전장비 지 돈 내고 사서 하든가 다치면 학교 탓 할거아냐 야구하게 보호구 왜 안 사냐고 지랄하겠지
  • tory_18 2018.10.19 22: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6/02 04:19:15)
  • tory_19 2018.10.19 22:51
    중학교만 올라가도 애감당못해 부모부터 친척까지 난리날 상황이네. 당장 애훈육할 생각은 못하고.. 애는 계속 저러고 크겠네 싶어 걱정이다.
  • tory_20 2018.10.19 22:51
    선생님이 충분히 설명 해줬고만 교육 참 잘 시켰다 부모가..
  • tory_21 2018.10.19 22:51
    진짜 대박 병신들이다 ㅡㅡ
    저런 남자 애들 많음
    남중에 있는 톨인데
    별소리 다 들음;;;
    여자 젊은 교사 무시하는 예비 한남들
    수두룩ㅡㅡ
  • tory_100 2018.10.20 04:09

    아무리 이상한 애들 많고 익명이라도 교사가 애들을 대놓고 병신에 예비 한남이라고 부르는거야? 

  • tory_101 2018.10.20 04:20
    @100 교사도 사람이잖아 익명은 자유의 공간이고 선만지키면되지 물론 병신은 장애인비하니까 쓰면 안되지만 예비한남은 정도가 심하다면 표현해도 크게 문제될 건 없다고생각해

    나도 걸음마할때 태어난애들 초등학생애들 영어가르치는 일했을때 내 면전에다가 실패해서 그렇게 살고있네, 따먹기 좋게 입었네 이런얘기들으면
    카톡단톡에다가 심한욕함
  • tory_102 2018.10.20 05:15
    솔직히 난 너같은 교사가 더 소름돋음
  • tory_105 2018.10.20 06: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1 11:30:28)
  • tory_110 2018.10.20 08: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29 11:42:05)
  • tory_116 2018.10.20 09:24
    @102 교사는 뭐 성인군자냐? 자기 할 일만 제대로 하면 됐지 온갖 스트레스 다 받으면서 일하고 교사이기때문에 이런 자기표현도 못한다는게 웃김
  • tory_119 2018.10.20 11:24
    @102 난 너톨이랑 100톨 같은 애들이 더 소름임
  • tory_121 2018.10.20 11: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8:50:43)
  • tory_122 2018.10.20 12:10
    100톨 102톨이 더 소름끼침. 예비한남들이 여교사 어떤 취급하는지 1도 모르나봄
  • tory_126 2018.10.20 13:48
    @100 병신이야 장애인비하라지만 한남은 왜? 예비한남이 아니라 이미 한남짓하고다니는 학생들은 그럼 뭐라고 해?
  • tory_127 2018.10.20 14:15
    @102 예비한남이 뭐가어때서 ㅋㅋ요즘 남 초중고딩들 안가르쳐봤으면 말을말아. 어리지만 한남짓하는데다가 철구보고 다 물들고 아프리카에 유투브에 이상해진 애들 태반임.
  • tory_100 2018.10.21 19:20
    @100 나도 도넘은 행동 하는 애들이나 부모는 경우에 따라선 형사 처벌까지도 마땅하다고 생각하고, 어린톨, 비혼 다짐하는 톨들 많으니 격한 반응 많은 것도 당연하고 교육 지도자들 여러모로 시달리는 상황도 안스럽고 해. 하지만 대놓고 애들 몰아서 병신이니 예비한남이니 불러대는 건 교사로서의 기본 문제라 생각함. 여태 디토에서 애들 행동 문제 토로하고 교사로서의 고충 얘기해도 제도 사회적 문제를 지적하지 이렇게 학생들이 병신이니 칭하는 톨 본 적이 없다. 내 학생 분류해서 갈라놓거나, 어떤 종류의 애들은 포기한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없어. 선생님들이 그렇게 고심하고 어려움을 이겨나가시는 덕에 그래도 아이들이 변화하고 사회가 발전하겠구나 싶고 교육 현장 많이 바뀌어야 한다 생각도 들고, 감사하고. 근데 윗톨은 그냥 대놓고 선 그어놓는거 아냐. 교사가 학생에게 어떤 타이틀을 붙여놓는 순간 그 애들은 그것 뿐인걸로만 보고 넘기겠다는 거 아닌가. 얘들은 안 변해. 얘들은 원래 그래. 그렇게 방치하고, 선 긋고 내놓고 보는게 교사의 역할이야?
  • tory_22 2018.10.19 22:51
    초등교사임.. 저거 충분히 있을법한 이야기다 나 경력 많지도 않지만 정말 이상한 학부모 너무 많음.. 그런 학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정말 부모보다도 더 심함 ㅋㅋ 교사들도 다 알지만 뭐 어쩔 수가 없으니 참 답답하다 ㅜㅜ멘탈 탈탈털려 이직업 진짜 ㅠㅠ
  • tory_23 2018.10.19 22:52

    진짜 이상하다;;;;;;;;;; 저러다가 애들이 야구공에 맞으면 또 왜 그거 안 말렸냐고 개지랄떨겠지.....;;;;;;;;;;;

  • tory_24 2018.10.19 22: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22:29:54)
  • tory_25 2018.10.19 22:52

    애가 화난다고 교장실에 쫓아갈 정도면 어떻게 키웠는지 알 만하다

    생각보다 제대로 된 훈육 안 하고 애 키우는 부모 엄청 많더라고

  • tory_26 2018.10.19 22:53

    이젠 정말 별걸 갖고 다 지랄이네. 이유가 없는 것도 아니고 학교에서 야구하면 위험하고 어떤 안전장치도 없다고 이유를 설명했는데도 저따위로 행동한 거면 조카가 납득을 못한 게 아니라 그냥 반항이지, 하고싶은 거 못해서 짜증난 거고. 법 운운하는 거 진짜 어이없다 지가 뭐라도 되는 줄 알고 아무데서나 갑질이야 세상에 미친 인간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 tory_27 2018.10.19 22:53
    하아... 진짜 요즘 얘들 저래 진짜로.. 말도 겁나 안 듣고 계속 따지고.. 근데도 혼내기도 힘들고 혼낸다고 해도 말도 안 듣고 학부모는 되려 왜 혼내냐고 또 욕하고; .......예전엔 진짜 편했을 것 같아...
  • tory_28 2018.10.19 22:53
    유치원 교사 사고 난 게 불과 며칠 전인데 저런 글 올린 거 정말 다분히 악의적이다
    아이가 생기면 사리분별이 안 되는 가족들 너무 많아
  • tory_29 2018.10.19 22: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6/12 23:07:51)
  • tory_30 2018.10.19 22:53
    환장이다..증~말
  • tory_31 2018.10.19 22:54
    저러다 애 다치면 애들 주의안주고 뭐했냐고 지랄할거지? 아님 엄한애 다치게 했거나.
  • tory_32 2018.10.19 22:55
    안전장치가 되어있지 않아서 위험하니 하지말라한건데ㅜㅜ 저렇게 중대한 이유로도 납득 못하면 뭐로 납득시켜야하냐?
    저거 그냥 뒀다가 혹시나 사고나면 결국에는 또! 교사만 뚜들겨맞겠지...왜 안전장치 안 했냐, 왜 학생들을 못하게 안 했냐 등등. 진짜 하지말라는 건 하지 말아라 쫌ㅜㅜ
  • tory_33 2018.10.19 22: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18 12:41:48)
  • tory_34 2018.10.19 22:55

    진짜 저 부모들 와서 반성문 쓰고 선생님이랑 교장 선생님에게 사과해야지. 애를 저따위로 키웠으니 --;;;;;;;

    그리고 이 글은 왜 또 조카야 --;;;;;;;;;; 그렇게 속상하면 부모보고 직접 하라 그래... 무슨 또 한 단계 건너냐...

    아니면 근래 사건이 시선을 모으니 주작한 건가? 근래엔 조카 문제로 글 쓸 때 좀 조심스러울텐데 또 조카 일이라는게 쎄한데..

  • tory_35 2018.10.19 22:55
    애가 철없기도하지만 초등학생한테 어떤행동을 해선 안되는 이유로 '위험하니까' 라고 대답한것도 좀 아쉽다 야구는 축구나 농구에 비해 공이 딱딱하고 멀리 날아갈수도 있어서 창문이 깨져 다칠수도있다 이런식으로 구체적인 예를 들어줘야 이해가지않나 저나이때는..? 물론 저글쓴사람이 축약해서 써서 교사가 충분히 예시들어 설명해줬을수도 있는거니까 함부로 말은 못할듯...
  • tory_32 2018.10.19 22:58
    야구에 대한 안전장치가 설치되어있지 않아서 위험하다고 했다고 써있어. 저 정도면 충분한 이유아닐까?
  • tory_42 2018.10.19 22:59

    본문에 써 있는데?

    야구와 관련된 안전장치가 설치되지 않아서 안된다고..

  • tory_43 2018.10.19 23:00
    위험하니까에 납득을 못할 초딩이 집에서는 야구 왜 안하시고요?
    점심시간만 안되는줄 알았다 교장실까지 들어갔다 저 난리 중에 과연 위험하니까 외의 설명이 없었을까
  • tory_38 2018.10.19 23: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01 01:51:35)
  • tory_45 2018.10.19 23: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21 12:41:12)
  • tory_35 2018.10.19 23:01
    @32 그거는 방과후에 얘기했다고써있어서 점심때는 말안해줬나싶어서...! 근데 안전장치가 없다고 얘기해줘도 초등학생 입장에선 이해가 어려울수도 있을것같아서.... 물론 따지고든 애나 뭐 자랑이라고 올린 글쓴이가 제일이상함
  • tory_48 2018.10.19 23:06
    @35 13살이면 다 알아들음..그냥 선생님말 듣기 싫고 똥고집부린거지
  • tory_51 2018.10.19 23: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0/20 01:49:51)
  • tory_35 2018.10.19 23:10
    @48 그랬을수도 있지만 나는 고등학생때까지 해수욕장 안전선 너머까지 왜 가면안되는건지 몰랐거든 허리까지밖에 안오는데 왜? 이랬는데 그부분 너머부터는 몇발짝만 가도 지형이 푹푹꺼지면서 불규칙적이고 파도도 급 세게 친다는걸 알고서야 납득해서... 야구를 하고싶은 맘에 생각이 좁아져너 진짜 창문을 깨거나 누굴 맞춘다는 선택지가 생각안났을수도있을것같았는데 결과적으로 방과후에 설명해줬는데도 계속 그랬으니 똥고집이 맞지..!
  • tory_72 2018.10.19 23: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0 16:41:17)
  • tory_27 2018.10.19 23:49
    안전장치 얘기 했는데 뭘 더 얘기해야하니... 그리고 하지 말라고 하면 수긍도 할 줄도 알아야지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이야기 해줬는데도 저런 식인데 에휴...
    아님 톨이 저 나이대 아이를 못 만나봐서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
  • tory_76 2018.10.19 23:50
    @51 13세는 애기가 아니고 야구는 공이 날아가잖아. 이걸 13세가 모른다고 생각하지 않음. 선생님한테 개기는 거지.
  • tory_25 2018.10.19 23:56
    @51

    몇 달 있으면 중학교 가는 애가 야구를 하면 위험하다는 설명을 이해 못한다는 게 말이 되니? 쟨 그냥 개긴 거야 그러니까 교장실도 쫓아간 거고 요새 애들 4학년 정도면 벌써 사춘기거든 그리고 선생님이 불만있으면 같이 얘기하자니까 홱 뿌리치고 무시하고 왔다고 저 글에도 쓰여 있잖아

  • tory_79 2018.10.19 23:57

    초등학교 저학년도 아니고 초6이면 다 알아 들어. 저걸 못 알아듣는게 더 이상한 나이임

    게다가 지금 10월이라 몇달 지나면 중1이여..

  • tory_81 2018.10.20 00:02
    @51 아니 복장규제랑 안전관련규제랑 같아? 야구가 왜 위험한지 6학년이 몰라? 그리고 위험하다고 설명했는데 위험해서 하지말라는거에 더 부가적인 설명이 필요해? 납득? 위험하니까 하지마→축구는요?→야구가더위험해 여기 무슨 납득이 필요해? 이건 선생한테 아쉬워할게 아니라 위험해서 하지말라는 말을 이해못하게 만든 부모 탓을 해야지. 애새끼 교육이 어떻게 되어먹었길래 위험해서 하지말라는거에 반발을해?

    하여간 저 글쓴 새끼같은 애들이 멀리 있는게 아니라니까. 이해는 무슨.
  • tory_87 2018.10.20 00:35
    냉정하게 말해서 초등학교 6학년이 안전장치가 없어서 야구를 하면 안된다를 못 알아들으면 두뇌가 떨어지는거 아닌가 의심해야지... 지나가는 사람이 맞을 수도 있고, 공 받으려는 친구가 맞을 수도 있는데 안전장치가 없어서 안된다는걸 이해 못 하는건 그냥 뻗대는거야.
  • tory_96 2018.10.20 01:46
    @87 222 애가 이거 못 알아들으면 병원가야할지경이지
  • tory_104 2018.10.20 06: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28 10:15:08)
  • tory_109 2018.10.20 08:13
    @104 정말 위험하니까 하지 말라는거야...나이가 다르고 방어할 수 있는 능력도 다 다른 여러 학생이 함께 쓰는 운동장에서 야구를 하면 안되는 이유는 딱 하나 위험하다 이거뿐인데 무슨 설명을 더해.....저걸 13살이 못알아채는건 말이 안돼 보통의 초등교사들은 매일 매일 생활지도하면서 안전 관련 내용을 앵무새처럼 얘기해. 쟤가 초등학교 5년 9개월 정도의 세월동안 안전교육 받은 내용이 얼마나 누적되어있을지 예상되지 않니? 저건 쟤가 그냥 예의가 없는거야 이해하려들 필요 없고 쟤가 저런 무례한 태도를 고쳐야 하는 문제임. 이미 늦은 것 같지만...
  • tory_104 2018.10.20 09: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28 10:15:08)
  • tory_118 2018.10.20 09:55
    @104 안전 장치가 없어서 안된다는 이야기가 납득이 안되는게 아니라 저 애는 납득을 하려고 안한 거라고 봄. 무슨 이야기를 했어도 그랬을 거야. 교장실에 쫓아간거나 선생님이 더 말하려 해도 뿌리치고 간 것 등등. 그리고 저건 이모라는 사람의 이야기니까 선생님이 어떻게 말했는지도 제대로 알 수 없기도 하고. (애가 집에 가서 지한테 유리하게 말했을듯+가족들의 왜곡)
  • tory_104 2018.10.20 10: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28 10:15:08)
  • tory_36 2018.10.19 22:55

    아이구 환장하겠네진짜

  • tory_37 2018.10.19 22:57

    말 존나 안 듣는 거 봐. 징글징글

  • tory_38 2018.10.19 22: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01 01:51:35)
  • tory_39 2018.10.19 22:58
    참나 ㅋㅋㅋ 13살짜리가 벌써부터 싸가지없네
  • tory_40 2018.10.19 22: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28 22:57:58)
  • tory_41 2018.10.19 22:59

    최대한 객관적으로 쓰려고 했다는 데서 현웃 터졌음ㅋㅋㅋ객관적으로 즈그 조카가 뭐가 잘못됐는지는 안 보이나봄ㅋㅋㅋㅋㅋ 

  • tory_42 2018.10.19 23:00

    객관적으로 쓰려고 했는데 저 정도면

    뇌피셜 가동하면 선생이 애 죽이려고 했다고 하겠네

  • tory_44 2018.10.19 23:01

    나 어릴 때 학교 운동장 걸어가다 날아오는 축구공에 얼굴 심하게 맞아서 공 진짜 무서워 하거든. 축구공이나 배구공같은 크기도 세게 날아와서 불시에 맞으면 한순간 시야가 안 보일 정도로 엄청 아파. 근데 야구공이라니....생각조차 하기 싫다. 야구공은 잘못 맞으면 크게 다칠 가능성 엄청 높잖아. 볼도 더 딱딱하고 진짜 저런 남 생각 전혀 안 하는 이기적인 글 보면 분노조절이 안되려고 한다 안전장치도 없이 야구공 잘못 휘둘러서 남의 귀한 자식 신세 망칠 일 있어?

  • tory_44 2018.10.19 23: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0/19 23:01:17)
  • tory_46 2018.10.19 23:01

    예전에 아는 선생님이 그러셨지 애가 사고쳐서 부모가 학교 오는거 보면 부모는 더하다고 

  • tory_47 2018.10.19 23:02
    하여간...... 지 자식만 귀허고 지 자식만 중허고. 예의와 규칙을 가르칠 생각 없이 지 새끼만 귀하지. 참나.... 제발 저런 사람은 아이를 기르지 말았으면.
  • tory_49 2018.10.19 23:06

    선생님 화병 걸리시겠다ㅠㅠㅠㅠㅠ 회사에서 저렇게 구는 사람 하나만 있어도 스트레스 받는데 선생님들은 해마다 몇 명이나 저러겠어

  • tory_50 2018.10.19 23:07
    조카가 속상해서 선생 손을 뿌리쳤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상아니고 빡쳐서에요 지맘대로 안돼서
  • tory_52 2018.10.19 23:07
    점심시간에 하지 말라는 거 아니냐고? ㅋㅋㅋㅋ 진짜 초6이 이해력이 없진 않을테고 억지 부리는건데 얄밉네. 지 조카 안전 생각해서 지도하는데 그거 멍 들었다고 저러는 집안이니까 애가 저 모양이지 으으 ㅡㅡ
  • tory_53 2018.10.19 23:08

    머리만 커서 말대꾸만 할 줄 알지 이해할 생각없고, 지 고집만 디립다 키웠네. 저정도면 똥꼬집에 또라이 기질이 상당하단 건데, 집에서 오냐오냐 했겠네. 글쓴 사람이 저 모양인 걸 보니.

  • tory_54 2018.10.19 23:09
    아놔...
  • tory_55 2018.10.19 23:11

    조카 애 저러고서는 애들한테 가서 난 선생과 대등히 싸웠다고 자랑하고 다니겠지.

  • tory_56 2018.10.19 23:11

    안전장치가 없어서 하지말라 했자나 도대체 여기서 어케 더 설명해ㅋㅋㅋㅋ 하지말라하면 하지말지 꾸역꾸역 하는거 진짜..

  • tory_57 2018.10.19 23:14
    존나 나대네 미친 ㅡㅡ
    갈수록 개판이네
  • tory_58 2018.10.19 23:16
    저기엔 그냥 듣다 말고 집으로 가려고 했는데 선생님이 세게 잡았다.... 이렇게 써 있지만 실제로는.... 존나 반항했을듯
    6학년이면 말귀 다 알아들어ㅋㅋㅋㅋ 그냥 떼쓰는거고 반항이지
    교사들 정말 극한직업 같다....
  • tory_59 2018.10.19 23:18

    애를 어떻게 키웠는지 안봐도 뻔함...

    학교에서 금지된건 하지말아야지 꼭 하겠다고 어휴 선생님한테 대들기나하고

    6학년이나 돼서 위험해서 하지말라는거 부득부득 하겠다고 얘기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해버리는 클래슼ㅋㅋ 미친

    그리고 그거 불만 쫄래쫄래 말하니까 또 그거가지고 쌤 너무하다는 어른이낰ㅋㅋㅋㅋ 진짜 왜사냐 

    그냥 혼자 공부하고 혼자 크고 혼자 살아라

  • tory_60 2018.10.19 23:18
    애가 왜 저렇게 떼쓰고 제멋대로인지 알겠다.
    집에서 오냐오냐 하니까 더 저러지. 아후 답답해.
  • tory_61 2018.10.19 23:19
    아 진짜 안전장치가 없어서 사고나면 학교도 선생님도 애들도 큰일나니까 하지 말라는 거잖아
    야구공 진짜건 가짜건 맞으면 존나 아프고 베트도 아픈데 진짜 선생님들 극한직업임ㅜㅜ

    어린이집 교사 할때
    애들이 실외놀이 하고 와서 땀뻘뻘 흘리고 공기 탁해서 애들아 공기가 안 좋으니까 창문좀 조금만 열게 했더니
    어떤 애가 집에가서는 선생님이 추운데 마음데로 창문 열었다고 자기 너무 추어서 선생님한테 말도 했는데 안닫아 줫다고..하 .. 그런 말 하나도 안 햇으면서 ;( 문도 5분정도 열고 바로 닫았는데 증말 ㅠㅠ
    학부모 원장한테 전화하고 다들 각양각색으로 선생님들 교사들 힘들게 함 ㅠㅠ
  • tory_62 2018.10.19 23:21
    애 어렸을때부터 어린이집 교사들을 보육심부름꾼으로 취급하며 이것저것시키는게 만성화 돼서 그런가?
    왜 이렇게 자기 자식만 귀한줄 아는 사람이 많지
    저건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진심으로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인터넷에 글을 올린거잖아...?
    사회생활, 단체생활이란거에 애를 적응시키려고 내보내는건데 그렇게 귀하면 집어 가둬놓고 무균실에서 키워야지
    옛날엔 교사들 갑질도 만만찮았다지만
    분위기 자체가 이러진 않았다 진짜
    대다수의 교사들은 남의 집 귀한자식 맡겨주어서 고맙다고 부모를 존중해줬고 부모들도 기본적으로 부족함 많은 아이 맡겨서 송구스럽고 감사하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 tory_63 2018.10.19 23:24

    어휴 진짜 애 똥고집 봐;; 엄마까지 잘못한 줄 모르니 세상 무서운 거 없겠다ㅉㅉ

  • tory_64 2018.10.19 23:26
    야구하다 다쳤으면
    학교에 안전 시설도 안갖춰져있는데 애가 야구하게 내버려두다니 너무 화가나네요..법적조지안되나요?
    나가는거 내버려뒀다가 밖에서 다쳤으면
    애가 흥분한 상태에서 막 나가는데 붙잡지도 않고 내버려두다니 너무 화가나네요 법적조치안되나요?
    이랬을거같다..ㅋ
  • tory_65 2018.10.19 23:27

    초등... 4학년 교문 밖으로 흥분해서 누구 때리러 간다는거 붙잡다가 발로 채이고 자기 놓으라고 내 손 핥고 깨물고 봉변 당했던거 생각나... 다음날 한의원에 침 맞으러 갔다 근육 뭉쳐서.. 힘을 얼마나 썼는지...ㅋㅋㅋ 그 부모 말하기를 그냥 내버려뒀으면 그렇게까지 흥분하지는 않았을거라고 했지...  교문 바로 앞에 언덕배기 골목길이라 교통사고 많이 나는 곳인데... ... 사고가 났으면 또 학교 탓을 했겠지 

  • tory_66 2018.10.19 23:31
    나 초딩때 운동장 지나가다 야구공에 팔맞았는데 멍들었음ㅋㅋ 하지말라면 하지마 이것들아 ㅉㅉ 지자식 귀한만큼 남자식도 귀한건데 교사들 극한직업 ㅇㅈ.. 앞으로도 저런 유난스런 학부모가 한둘이 아닐듯한데
  • tory_67 2018.10.19 23:32
    선생님이 안전때문에 안 된다고 했는데 지 화난다고 교장실 간 애나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고 이런글 올리는 부모나 진짜....
  • tory_68 2018.10.19 23:33
    평소 행실 어땠을지 안 봐도 비디오다...ㅋㅋ 저런 애들은 왜 안되는지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가며 설명해주면 오히려 말꼬투리 잡고 늘어질껄? 예를 들어서 야구공이 딱딱해서 창문을 깨거나 다른 친구가 맞으면 크게 다칠 수 있어서 안된다고 하면, 살살 치면 되잖아요/ 다른 애들 안 맞게 하면 되잖아요 이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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