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마) 미스마 보는 톨들 없니?

없나봐...

고성희 이제 쭉 계속 같이 살텐데 인생 불쌍하다 둘다..

ㅋㅋㅋㅋ애기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어우...자살한거 보고 끔찍....

자살이 아니네..

나 보고 있어 근데 윤혜영? 분 목소리 더빙이야? 왜케 다른 사람 목소리 같지?

왠지 손 다친 거... 부란불안

저 집에 있는 선생님?도 뭔가 이상해 수상..

헐 사모님??

뭐야??? 사모님 죽었어...?????

헐 그 분 죽은거야?

저 단발이랑 보모 둘 다 의심스러운데..

저 머리짧은 여자는 뭐지? 집사?

힝 ㅠㅜ

남편 묘하게 발연기...

돌아가신분집앞에서 할소리냐 진짜....인성

애기어떡해ㅠㅠㅠ

애기 어떡해ㅠㅠ

애기양

뭐지???

예???? 배달된게아니라고?

헐 주변인 다 의심스러워...

고성희가 입은 옷 이쁘다

이젠 남편도 의심스럽다

다른목적인가... 긴머리 사람은 뭔가 내연느낌인 것 같고... 내가 중간에 봐서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저 여검은 뭐가 이상한 걸 눈치깠었네

엥...대체 저거 누가만들어서 뿌리고 다니냐

엥 저 편지는 원래 협박편지랑 좀 다른거 같은데

경찰차

경찰차 보니까 예전생각나나보다..존나시를듯

저 이정희는 뭐여..

아까 그 나무 뒤에서 훔쳐보는듯한 카메라구도 뭔가 의미가 있는걸까..?

내 저럴줄알았다

서장놈

이런...

저 사람이 수상했는데

헐?????

주민들 너무 웅성거려

손에 뭐여..

저걸 맨 손으로 집으면 어떡해

장갑도안끼고 막 만지냐

근데 맨손으로 막 만져도돼?ㅋㅋㅋㅋㅋ

일부러 명함 손에 쥐어놨나봐

소장 졸라 걸리적거려

뭐야??저 사람은 아닌거같은데

너무 대놓고 저 사람이라고 모네

소장 꼴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기네....

소장 존싫

고성희 예쁘다

나빴네 빌린책 훼손..

빨갱이....어느시대를 살고계신지

근데 변호사는 어떻게 가정사를 다 알지? 마지원이
아닌것 까지도?

아 오늘 처음부터 봤어야 하는데 깜박하고 지금 틀었네 ㅠㅠ

아이고.. 애기가 친아들이 아니었던 게 맞는 건가

너무 재미없어

우준이가 미스마 잘 따를 때 표정이 안좋더라니

우준이 중국가나보네

저 여자가 우준이 친엄마인가?

아...ㅠㅠㅠ...헐 못된 애새끼들

데이트로 속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그 경찰은 같이 안 있었어???

저 여자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는데 진짜...어마어마하네

잉? 맨손으로 올려놨는데 지문감식도 안했어?

스토리는 너무 느슨한데 연기는 고퀄...

소장 띨띨해보여..ㅎ...죄송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자리를 비운게 장이 안좋아서라니

뭔가 찜찜한데..

우주니ㅠㅠㅠㅠㅠㅠ귀여워

변호사가 시켰을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들켰어 미스마

우준이가 만든김밥에 독넣진 않았겠지?

찜_찜

????

전체적으로 음악이 안 어울리는 거 같아..

아빠가 젤 나쁘네

소장님...소장님이 제일 경찰 안 같아

아 찜찜해 계속 찜찜해 마무리가 덜 됐어

말구오빠 쩌러

홀...염선생은 여객터미널로 보내버리고 지들은 공항갔어?

지문 감식 왜 안해...

와 진짜 변호사 개놈새끼네

지문 질질 흘리고 다니는데

진짜 나쁜새끼네 최변호사...

아들 버린거야?

아 아니구나 버리고 간 줄

저 새끼..

우진이 어떡해

말투뭐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