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평온한 표정 ㅇㅅㅇ
아빠를 닮아서 인생이 표정에 깃들어 있음
이제 더 키도 안 클텐데 우리집에서 기지개 제일 잘함 최고 잘함
아빠 엄마 반반 닮아서 덩치와 슬림함이 반반 미모도 반반
여하튼 오늘은 어린이가 매우 신나는 날이였던 것이다
자식 걱정 앞서는 어머니
철딱서니 없는 자식놈의 교태
부모가 맞긴 한데 왜 부모처럼 나란히 앉아서 저런 표정을 하고 있냐
오!
엄맘마 아빠빠 집사가...
(급 엄빠의 라븅라븅 모드)
외로움에 사무치는 어린이
세수하는 집사를 훔쳐보는 꽃분이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