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게 아니라 타투!
사람 마다 취향은 다르지만 나는 문신 없는 매끈한 몸이 더 좋섹시하더라구...ㅎㅎ////
뜨또가 문신 범벅되서 슬펐는데 왜 션에게도 하나 둘 늘어가는거죠...ㅜ
내가 좋아하는 션의 문신 없는 매끈한 (섹시) 바디
그리고 점점 늘어가는 타투들....ㅠㅜㅠ
엄마랑 커플로 했다는 귀엽고 깜찍한 (손가락 털마저 섹시한) 코끼리 타투
흑... 더이상 늘리지 말아줘ㅠㅜㅜㅠㅜ 가지 마ㅜㅜㅠ
+) 뜨또와 이미 뜨또의 길을 걸어버린 이들
1. 뜨또님
2. 데뷔때는 말끔했던 해리
3. 리암이
4. 하다하다 이젠 두피까지 타투하신 분...ㅜ 제인
++) 아무도 타투 없던 시절의 원디 (너무 옛날이라 화질 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