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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5.27 19:10
    고등학생도 1억이 큰 돈 아닌건 알겠다
    어떻게 집 구하라고 1억씩 주면서 쫓아낼 생각을 하지?
    애가 순하고 착해보이는데 진짜 너무하네 새아비 될 자리도 친모도...
  • tory_2 2024.05.27 19:10
    오늘 월요일인데 글쓴사람이 담주에 말하겠다 이런말 해서 그냥 닌 1억이라도 받으라는 반응도 나왔음 자기몫 못챙기는 바보라고 1억 줄때 차라리 그냥 1억이라도 받으라고 .. 오죽 답답했으면
  • tory_14 2024.05.27 19:14
    아니 한 시가 급한데 왜 담주여 얼레벌레 하다가 진짜 넘어가겠네ㅜ
  • tory_2 2024.05.27 19:16
    @14 사람들이 쎄게 말해서 변호사 상담도 받아보고 액션 취해보려는것같더라
  • tory_14 2024.05.27 19:18
    @2 오 그래? 잘됐다 글 진짜 잘 올렸네 어쨌든 저 자매는 행복했음 좋겠음ㅜㅜ
  • tory_3 2024.05.27 19:11
    백퍼 엄마 돈 주는거지 미쳤나
  • tory_4 2024.05.27 19:11

    집 절대 지켜야겠다 걍 뭐 1억 필요 없고 지금 사는 집에서 딸 둘이 사는 게 나을 듯

    어머니는 말려도 드가셔서 살 것 같은디

  • tory_5 2024.05.27 19:11

    와 자기 딸만 끼고 살려고 하네... 절대로 집 팔지 말고 명의 이전 해야겠다

  • tory_6 2024.05.27 19:12
    나이들어 하는 재혼은 모두에게 못할짓임 돈이 엮여있어서ㅋㅋ
  • tory_7 2024.05.27 19:12
    방울뱀들 꼴보기싫어 진짜 남자들이 제일 치사하고 야비해 잇속 제일잘챙김 미디어에서의 이미지에 속으면안됨
  • tory_8 2024.05.27 19:12

    제발 댓글말 듣길... 이미 저집에 글쓴이랑 글쓴이 동생이 가족으로 들어가기엔 텄고 엄마도 이제 남이라고 생각해야할거 같고 ㅠㅠㅠ 집이라도 지켜야할듯 정말...

  • tory_9 2024.05.27 19:12
    집팔지말고 2억받아 안되면 결혼반대..
  • tory_10 2024.05.27 19:12
    방울뱀
  • tory_2 2024.05.27 19:13
    https://img.dmitory.com/img/202405/3II/CaL/3IICaLFl1uEMksG0kCgOKq.jpg

    주변에 친척 어른들이라도 있으면 (특히 친가쪽) 압박해서 도와줄텐데.. 에휴
  • tory_11 2024.05.27 19:13
    어휴 이래서 남미새는 지인으로도 가족으로도 두면안됨 남자랑 살겠다고 두딸을 버리네
  • tory_12 2024.05.27 19:13
    와 다들 똑똑해
  • tory_13 2024.05.27 19:14
    와 새아버지는 그렇다쳐 세상에 방울뱀 차고넘치니까
    근데 어케 친모가 지딸들한테 저래
  • tory_6 2024.05.27 19:15
    남미새 눈에는 남자밖에 안보이
  • tory_38 2024.05.27 19:20

    차라리 돈이라도 쥐여 주고 내보내는 게 다행일지도 모름

    진짜 남미새들은 자기딸을 새남편한테 제물로 바치고 너만 조용하면 된다고 하는 경우도 많아..

    그래서 딸이 새아빠한테 나쁜짓 당하고 신고해도 엄마가 난리 쳐서 무르라는 경우 존~~~~~~~나 많음

  • tory_8 2024.05.27 19:29

    친일파가 왜놈들보다 더 악질인 경우 많은거랑 똑같지 뭐..... 

  • tory_15 2024.05.27 19: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7 19:30:39)
  • tory_16 2024.05.27 19:15
    하... 내가 속이 답답해진다 진짜
  • tory_17 2024.05.27 19:16
    와... 진짜 기가 막힌다 ㄹㅇ 한쪽 자식만 떨궈놓는 것도 어이없는데 나가살라고 할 거면 기존에 살던 집을 글쓴이 자매한테 주고 가는 게 맞지 이게 무슨 경우없는 짓임?
    새아빠 돈으로 2억 준다는 거 진짜 하나도 부질없음 결국 새아빠 돈이 엄마 돈 되는 건데... 우리 한남이 빚지고 집 해오면 결국 둘이 같이 갚는건데 유세는 혼자서 떤다고 존나 비웃었잖아? 그거랑 똑같은 꼴임 쓰니야 제발...
  • tory_4 2024.05.27 19:17

    아 나는 엄마도 좀 서운해 ㅠ (서운이라썼는데걍이상하고억울하다쓰니까ㅅㅂ) 생각해보니까....

    갑자기 재혼한다고 딸 둘을 내보낸다고...? 내가 엄마였으면 집 주고 갈거같은데......

  • tory_17 2024.05.27 19:22
    @4 그니까ㅠ 이거 솔직히 말 심하게 하면 애들한테 1억씩 주는 게 그냥 엄마는 이쪽 가족으로 넘기고 얼굴 비추지 말란 뜻 아니냐... 엄마 입장에서도 이걸 그냥 두고 보는거임? 너무 이상해;
  • tory_18 2024.05.27 19: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15 17:08:03)
  • tory_19 2024.05.27 19: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9 07:50:16)
  • tory_20 2024.05.27 19:16
    인터넷에 글 올려보길 잘했네 좋게 풀렸기를...
  • tory_2 2024.05.27 19:16
    https://img.dmitory.com/img/202405/ut3/Xcz/ut3Xczy42k8E0S2Y4QeaU.jpg
  • tory_21 2024.05.27 19: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5 10:55:16)
  • tory_22 2024.05.27 19:17
    이건 말이 안되는데...
  • tory_23 2024.05.27 19:17
    괜히 읽었어. 내 속이 콱 막히는게 밥먹으면 체할듯

    아이구.... 미치겠다
  • tory_24 2024.05.27 19: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30 17:36:47)
  • tory_25 2024.05.27 19:17

    와 딸들 나이 많은 것도 아닌데 심하다

    집 딸들한테 넘기고 가라고 해야지 집을 팔긴 뭘 팔아

  • tory_26 2024.05.27 19:18

    아 세상에 보자마자 집을 딸들한테 넘기고 엄마만 가셔야지 했는데 제발 그렇게 했기를 

  • tory_27 2024.05.27 19:19
    https://img.dmitory.com/img/202405/1LK/4Pa/1LK4PanxQ0aCiumGg2QsQg.jpg

    원글쓴이가 글 내려달라고 하던데
  • tory_9 2024.05.27 19:25
    걍 새동생도 알고 파토나는게 낫겠음
  • tory_28 2024.05.27 19:19
    댓글들 현명하네
  • tory_29 2024.05.27 19:19

    개웃기네 진짜 

    최소한 염치가 있으면 남자 쪽에서 지 딸 끼고 살겠다는 말은 말아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30 2024.05.27 19:19
    집 딸들 주면 되겠구만 왜파는거야 대체
  • tory_31 2024.05.27 19:19
    친구 어머님이 재혼하셨는데 살던 집 내 친구혈육한테 줬음 친구는 집 있어서.. 너무 쎄함 명의 잘 받았으면 좋겠다
  • tory_32 2024.05.27 19: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7 22:17:08)
  • tory_33 2024.05.27 19: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3 17:15:28)
  • tory_34 2024.05.27 19:20
    헐 글내리자 새동샌 알몀 어캄
  • tory_39 2024.05.27 19:20

    2222 글 지워야 될 꺼 같음 

  • tory_97 2024.05.27 20: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7 20:31:55)
  • tory_35 2024.05.27 19:20

    엄마 집을 원글쓴이랑 동생한테 줘야 그나마 진정성이 있는 거지 ㅎ 할많하않 

  • tory_36 2024.05.27 19:20
    아 근데 되게 도움되는 댓글들 많다 똑똑한 사람들 많아 난 그냥 저사람처럼 받고 끝냈을거 같다 미련하게 ㅠㅠ
  • tory_37 2024.05.27 19: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8 09:16:50)
  • tory_40 2024.05.27 19:21
    너무 슬프다 ㅠㅠ 어린 친구가 정말 생각이 많네
  • tory_41 2024.05.27 19:21
    엄마가 지독한 남미새고 딸둘은 또 너무 착하네 글 올린 딸이 댓글 새겨듣고 명의이전해서 엄마만 나가게 하면 좋겠다 사이다후기 보고싶어ㅜㅜ
  • tory_15 2024.05.27 19: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7 19:30:39)
  • tory_38 2024.05.27 19:22

    그냥 지금 고아 되는 거니까 부모님 유산으로 집이나 잘 챙겨야 하는데 98년생? 이면 낼 모레 서른인데 정신줄 단디 잡아야지

  • tory_42 2024.05.27 19:23
    2억도 받고 나오겠나 싶다
  • tory_43 2024.05.27 19: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30 23:04:15)
  • tory_44 2024.05.27 19:23
    저 남자는 남이라 쳐도 엄마가 딸 둘 내버리는 셈이네...
    결혼도 전에 남자 뒤에 숨어서 본인 의견은 안 내고 남자 의견 따르고 있다니

    그리고 아예 글쓴이 아빠 돌아가셨을 때 재산분할부터 봐야할 듯
    48평 아파트 그게 온전히 엄마껀 아닐 거 아니야
    집 팔고 1억씩 나눠주고 남은 돈은??? 그걸 엄마랑 저 아저씨가 다 가진다고?
  • tory_45 2024.05.27 19:23
    집노리고접근한듯
  • tory_46 2024.05.27 19:25

    아 진짜 개 속보여서 욕나와 왜 여자쪽 딸들만 쳐내려는건뎈ㅋㅋㅋㅋㅋ지딸이 둘째라몈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셋째는 왜 쳐내 미친 방울뱀같으니라고 

  • tory_47 2024.05.27 19: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7 19:44:05)
  • tory_48 2024.05.27 19: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1 04:43:02)
  • tory_49 2024.05.27 19:26
    1억받고 나오는게 최선일듯. 나는 아빠가 재혼한 가정이었는데 같이 사는 아줌마는 초혼이었음. 근데 본인들 신혼살림 만들려고 나랑 동생은 거의 팽당했었음... 독립할 자금도 못 만들어줘서 대학생이라 1년동안 겨우 같이 살고, 졸업하자마자 집 뛰쳐나옴. 100만원 받고 나왔는데 ㅋㅋ 그 뒤에 경제적 도움은 커녕 간섭만 생김.. 돈 안받는다고 개판 싸운다고 달라지는건 없더라.. 그냥 받고 꺼지고 절연하는게 의외로 답일수도 있음
  • tory_21 2024.05.27 19: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5 10:55:16)
  • tory_33 2024.05.27 19: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3 17:15:28)
  • tory_60 2024.05.27 19: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17 11:48:32)
  • tory_49 2024.05.27 19:40
    @60 말 줄여쓰느라 오해살 수 있겠지만, 자식된 입장에서 항의가 안 통해. (보험 알아보고 진흙탕싸움하는거 그 누구보다 어른들이 싫어하는거임. 나도 돌아가신 엄마쪽 어른들이 그렇게까지 해냐하냐며 불편해하심) 우리집이라고 엄마 유산 없었겠냐고. 사별이면 언제 사별했는지, 미성년 자녀일때 사별이면 양육비라고 퉁치고 끊낸다... ㅋㅋ 생각보다 자식 신경 안 쓰는 부모 많아. 특히 새가정 차릴때 자식은 거추장스러운 짐이 되더라. 저기 엄마는 지금 자기 새살림 차리는거 방해한다고 생각할수도 있어(우리아빠가 그랬듯이..ㅋㅋ)
  • tory_41 2024.05.27 19:44
    @49 톨 말 이해했어 집 달라는 얘기는 절대 안들어줄테니 돈 1억이라도 준다고할때 받는게 낫다는거지? 딸 글이며 댓글 보니까 집 못받아낼 것 같아서 걱정된다 어떻게든 받아내야하는데 엄마는 이미 저쪽편인게 너무 잘보여서....
  • tory_49 2024.05.27 19:46
    애초에 엄마가 저 상황을 오케이 한거잖아. 그럼 자식이 아무리 화내고 구슬리고 항의해도 바뀌는게 없어. 나도 해봤지만 달라지는게 없더라고. 부모는 저게 온전히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그랬으니까 저렇게 행동하지...) 자식에 대한 생각과 배려가 없음. 정말 동생이라도 생각해서 싸울거면 생각 이상으로 힘들거임. 그래서 일억받고 걍 절연하라는거임.
  • tory_21 2024.05.27 19: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5 10:55:16)
  • tory_42 2024.05.27 19:52
    @21 엄마랑 연 끊듯이 해야 재산 받아낼꺼야
    저 48평 아파트가 얼만지 모르지만
    팔고 남은 돈에서 딸 둘이 많이 받아야 각1억5천이겠지

    그럼 새아빠는 자기 돈 안준다고 할것이고
    그러니 그냥 새아빠한테 1억 받고
    엄마한테 각각 5천 더 받고 좋게 나오는게 최고임
  • tory_6 2024.05.27 19:55
    톨이랑 생각 다른게 저러면 연끊어도 상관 없다야 어차피 인생에 짐만되지 도움이 되지 않는 엄마이기에... 집안 어른들 불편한거 무슨 상관이겠어? 지금 도움 안되면 평생 안됌

    난 어떻게든 저 딸들이 권리 주장하는게 맞다고 봐..
  • tory_21 2024.05.27 20: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5 10:55:16)
  • tory_50 2024.05.27 19:26
    세상의 쓴맛 보기 시작하는구나 참 안타깝다
    남미새는 안타깝지 않음
  • tory_51 2024.05.27 19:26
    집 냅두고 엄마만 짐싸서 살림합치면 되는구만
    절대 집 팔면 안 되고 명의도 이전해야함
    안그러면 딸들 몰래 집파는 시도 또 할듯
  • tory_52 2024.05.27 19:28
    대가리 존나 굴렸다는 생각밖에 안 드네 ㅋㅋㅋㅋ 순둥한 집안 잘 물었다 생각하고 있을듯
  • tory_53 2024.05.27 19:28

    새동생이 알면 좀 보고 정신차렸으면

  • tory_17 2024.05.27 19:28
    근데 남자 딸도 똑같이 1억 주고 내보낸다고 하면(이래놓고 지 자식은 뒤로 존나 지원해줄지 어떻게 앎?) 난 이거엔 속아넘어갔을 거 같아서 새삼 무섭다...
  • tory_54 2024.05.27 19:29

    진짜 남의 가족 쓸데없네ㅋㅋㅋㅋ

  • tory_55 2024.05.27 19: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7 19:33:59)
  • tory_56 2024.05.27 19:30
    집팔고 딸들 내보내서 손발자르고 본인부양하게 하려는 느낌이네
  • tory_57 2024.05.27 19:31

    읽으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 tory_58 2024.05.27 19:32

    노오오오옹 딸들이 살든 독립하든 타인한테 세를 주든 어머니가 집은 꼭 가지고 계셔야해 ㅠ

  • tory_59 2024.05.27 19: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5 00:47:38)
  • tory_61 2024.05.27 19: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8 00:45:33)
  • tory_62 2024.05.27 19:33
    정말 쓰기 조심스러운데 알려지고 파토나는게 나을거같을정도야ㅠㅠㅜ
  • tory_63 2024.05.27 19:34
    엄마라는 사람도 참. 하여간 남미새들은 남자에 미쳐서 사리분별 못하고 지 자식도 못 챙기고 쯧쯧, 돈 됐으니까 지금 사는집 명의를 네 앞으로 해 달라고 해. 그리고 엄마도 나중에 병수발 필요하면 니네 찾지 말고 새로 끼고 산 딸한테 받으라고 하고.
  • tory_64 2024.05.27 19:34
    근데 이미 텄어 엄마는 집 자기재산으로 생각하고있는거고
    딸들 안중에도 없는거임 이건 소송하든가 아니면 답없음
    사랑에 빠진 남미새는 자식도 버림
  • tory_65 2024.05.27 19:35
    새동생이 알면 파토는 안 나고 집만 빼앗길까봐 그러는 거 아녀???
    자매가 둘이 물정 잘 모르는 거 보니 아직 대학생이나 취준생같은데 변호사비 있으려나ㅠ 없어도 어떻게든 마련해서 대책 세워야 될텐데ㅠ
  • tory_66 2024.05.27 19:35

    하 집을 왜팔아 갖고 있어야지 딸들 명의로 돌려놓든가 1억같은 개소리는 진짜 뭐라는거야 대책없네 결혼생활 잘못되면 본인만 나가리되는게 아니라 세식구 전부다 낭패인데 그나마 있는 재산이라도 지켜야지 본인과 딸들을 위해서 남의집일인데 이렇게 신경쓰이고 화나냐 글쓴이는 저기 댓글 엄마 다 보여드렸으면 좋겠다 그러면 그나마 깨닫지 않을지 

  • tory_67 2024.05.27 19:35
    그냥 알려지는게 나을듯..
  • tory_68 2024.05.27 19:37
    와..심한말 참아야지 와
  • tory_69 2024.05.27 19:37
    막말로 안나가고 버텨도 쫓아낼 방법 없음ㅋㅋㅋ명의 받기전엔 절대 나가면안됨
    글고 부모재산에 자식몫도 상속분이 있는데 왜 일억만 받아
  • tory_70 2024.05.27 19:39
    와 엄마 진짜 레전드 남미새 이건 무슨 날벼락이냐 딸 존나 불쌍
  • tory_71 2024.05.27 19:40

    엄마가 정신 차려서 딸들도 챙기고 본인도 새 인생 시작해야 하는 건데 진짜..

    딸 둘 독립시킬 거 그냥 엄마랑 살던 집에 살라 하고 자기만 합치던가 왜 그쪽 자식은 데리고 살면서 미성년자 낀 자기 자식들은 독립 시켜? 진짜 이해안돼

    엄마가 오랜만에 찾아온 사랑 때문에 빠져드신 거 같은데 그건 그거고 자식은 내가 지켜야지...

    남자쪽도 생각이 있으면 같이 안 살 거 그냥 그 집에 있으라 하고 엄마더러 자주 들여다 보라 하지 집은 팔면서 너네는 또 따로 집 구해 나가라는 게 이게 말이야 방구야 진짜

  • tory_72 2024.05.27 19:42
    저 나이에 재혼하면 남자 간병인으로 들어가는거라 여자들 집이든 땅이든 한몫씩 받고 재혼하는데 저기는 있던 재산도 처분하고 들어가네.ㅋㅋㅋ 왜저래…
  • tory_73 2024.05.27 19:43
    지 친딸은 같이살고싶고 새가족은 같이살기싫어하고? 이거부터가 어이없다 ㅋㅋㅋㅋㅋ 똑같이대해야지 벌써부터 차별하냐
  • tory_74 2024.05.27 19:45
    와… 고구마 천개 먹은 느낌.
  • tory_75 2024.05.27 19:46

    남자 진짜 심한 욕 나온다

  • tory_76 2024.05.27 19:47
    각각 1억이나 지원해 준다고???이렇게 후할 수가 있나??했더니 아 48평짜리 집이 힘차게 등장하네 엄마 재혼했다가 이혼하면 어쩔라고 집을 냉큼 파냐 정신 차리소
  • tory_77 2024.05.27 19:54

    엄마한테 말씀 드리기 전에 변호사 먼저 만나는 게 좋겠음 미리 조치할 수 있는 거 있으면 해야 됨

  • tory_78 2024.05.27 19:56
    남미새 다 죽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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