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 부럽다
인당 5만원짜리이상 식당 걍 아무렇지않게 들어가는거?
음...가족 다같이 해외여행 다니는거?
어린 나이에 자기 명의의 집, 차, 주식, 해외에서 학교 나옴
가족여행이나 집에서 여행보내주거나 좀 가격대있는거 사줄때(명품 등)
이건 자식교육 실패아냐?ㅋㅋㅋㅋ
나는 나이많은 연예인들 그 시절에 집 엄청 컸고 해외여행 금지시절 미국유학가고 여행 많이 다녔다 그거보고 넘사구나 싶었음ㅋㅋㅋ
오왕 난 댓글내용이 단 하나도 해당이 안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2 것도 스위스 같은 곳으로 주기적으로 가는거 보면 오 여유있다 싶어
마흔 넘게 직장 안 구하고 노는 거 부모도 딱히 별 말 안 하는듯
미국에 부모님이 사시거나 친척이 사는거
골프. 부모님 골프치러 갔다고 하면 어느정도 노후대비는 되있다는거니까 ㅋㅋ
해외여행, 유학같은거
아 그것도 있음 자기번돈은 용돈으로 쓰는거 ㅋㅋ딱히 저축할 생각 없어보임 자가있고 부모님이 용돈주신다고하고 노후 이런거 전혀 생각안함 이미 부모님이 인생플랜 노후까지 싹 정리해줘서 그냥 삶을 즐기는 애들임
유학 경험, 사는 곳
밑에 롯데 몰 살구 광고랑 묘묙 광고 떴음 ㅋㅋㅋㅋㅋ
집에 일하시는 분이~ 하고 말 시작하는 거 들었음...
그냥 가지고 있는 여유..?
소소한거는 부모님이랑 일년에 한번씩 여름휴가로 해외가는거?? 나 그거 부모님 환갑때 큰맘먹고 한번 해봤는데 엄청깨지더라...
집안 행사 5성급 호텔에서 할 때 ㅋㅋㅋㅋㅋㅋㅋㅋ
뭔 돌잔치도 신라호텔에서 하냐..싶어..
20-30대에 자가 소유
직장 다니는데 부모님 카드 사용
사는곳 걸치는거 다니는곳 등등?
이건 그냥 여유있게 돈 걱정 없이 사는 정도가 아니구 세상 금수저 아니야...?ㄷㄷㄷ
이건 다이아몬드를 수저인듯
학생때부터 (초등학생~중고등학생 이 때) 가족끼리 해외여행 많이 다닌 얘기 할 때...아 사는 집이구나...싶음
차?여행? 그거말곤 잘 몰라
해외유학은 나도 다녀왔지만... 단순 다녀왔다는 경험 비교로 잘사는 집 못사는집 구분은 어려움 ㅋㅋ
내 친구는 년에 1억씩 들었다는데, 나는 아끼고 쪼개고 힘들게 해서 1년 다녀오는데 천만원 조금 넘었음.(알바만 3년해서 모아서 다녀옴)
나도 누군가 보면 금수저이려나... ㅋㅋ
가족다같이 유럽쪽이나 미국캐나다 이런쪽으로 여행가는거? ㅋㅋㅋ
그냥 여기 댓글들 다 공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