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좀 집 살구나 느껴지는 포인트가 뭐야??

간장게장 몸통만 먹었다

나이ㅜ마흔먹고 엄카쓰더라

인당 5만원짜리이상 식당 걍 아무렇지않게 들어가는거? 

내용이 잘렸....나? 질문밖에 안보인다

음...가족 다같이 해외여행 다니는거?

회사 그만두고 당분간 놀아도 별로 조급해하지않는 거...
(월세수익이나 그런게있음)

어린 나이에 자기 명의의 집, 차, 주식, 해외에서 학교 나옴

가족여행이나 집에서 여행보내주거나 좀 가격대있는거 사줄때(명품 등)

매년 해외 가족여행

법 위에 있는 사람들
법 우습게 보는 사람들

나는 나이많은 연예인들 그 시절에 집 엄청 컸고 해외여행 금지시절 미국유학가고 여행 많이 다녔다 그거보고 넘사구나 싶었음ㅋㅋㅋ

오왕 난 댓글내용이 단 하나도 해당이 안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외여행 잘가고 좋은 아파트에 살때

소소하게 느껴짐 어릴때 보이스카웃이나 걸스카웃 했다.
학원비 넘 비쌌다고 투덜거리지만 다니긴 다 다님...
부모님이 집주인이여서 이사안다니고 같은집 쭉사는거?

매년 가족 해외여행 갈 때

가족 다같이 해외여행, 20대인데 자녀들 집(30-40평)한 채씩

유학ㄹㅇ

형제 자매 각각 방이 다 따로 있을때

마흔 넘게 직장 안 구하고 노는 거 부모도 딱히 별 말 안 하는듯

외식 나가는 단위랑 가격이 다르던데
뭐먹냐 물어보면 오마카세에 소고기에 심지어 자주 먹더라

미국에 부모님이 사시거나 친척이 사는거 

골프. 부모님 골프치러 갔다고 하면 어느정도 노후대비는 되있다는거니까 ㅋㅋ  

유학 나오면 게임 끝인 느낌..? 유학간 지인들 다 아파트 한채씩은 들어갔대고 진짜 여유로운 집은 자식들 전부 유학보내더라고..

해외여행, 유학같은거

가족 해외여행… 유럽여행…

매년 해외여행 or 자녀들 집 해주기

가족 주기적으로 해외여행?

그나저나 ~구나 진짜 많이들 틀리게 쓰는구나
살구나 > 사는구나

내 주위 애들은 골프를 그렇게다님ㅋㅋㅋㅋㅋ + 호텔/리조트 회원권있어서 자주 다니는것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뭐하냐 물어보면 항상 골프치고있거나 여행중/쇼핑중임

가족끼리 해외여행 자주 갈 때... 금전적 시간적 여유... 부럽...

매년 해외여행을 네번이상 가는 사람 한명 있는데 존나 부럽더라

월급이 다 용돈, 저축 안 하고 다 씀. 유학 보내줬는데 결혼할 때 집 안 해준다고(유학 안 간 동생이 결혼할 때 부모님이 얘 유학 자금만큼 집값 보태줌) 자기 상속 미리 해달라고 요구하는 애도 있었음ㅋㅋㅋ

외국에서 학교다닌 경험

아 그것도 있음 자기번돈은 용돈으로 쓰는거 ㅋㅋ딱히 저축할 생각 없어보임 자가있고 부모님이 용돈주신다고하고 노후 이런거 전혀 생각안함 이미 부모님이 인생플랜 노후까지 싹 정리해줘서 그냥 삶을 즐기는 애들임  

어릴때 해외여행 경험 많았던 거랑 가족끼리 뮤지컬이나 클래식 공연 다니는 거 ㅋㅋㅋㅋㅋ
이건 돈도 돈인데 이런 문화생활에 여윳돈 투자할 수 있는 경제관념? 도 보여서 그런가 개부러웠음.. 사실 지금도 부러움 ㅠㅠㅠㅠ

해외여행 잘가고 좋은 아파트에 살때22

유학, 가족해외여행, 골프ㅎㅎ

가족단위로 해외여행

인쇼 한번도 안해본 친구 있는데 옷은 당연히 최소 백화점에서 사는 줄 알더라...

하고싶은거 할때

유학 경험, 사는 곳

집값 비싸고 학군지인 동네에 살면서 형제가 셋일 때.
매고있는 가방 하나만 비싼게 아니라 몸에 걸치고있는 옷가방신발 전체가 어느정도 금액대가 나가는 브랜드일 때.
물가 비싼 나라에서 살다가 온 경험이 있을 때.
전공이나 직업을 고를때 돈보다는 자기 적성을 따질 때.

아빠가 외제차사줌 유럽에서 대학나옴 직장 따로 없는데 돈걱정 안함 물론 그사세급은 아닌데 엄청 여유롭지…내눈엔 그사세인데 자기는 그냥 서민이라고함…ㅋㅋㅋ

집에 일하시는 분이~ 하고 말 시작하는 거 들었음...

그냥 가지고 있는 여유..?

캡쳐속 글쓴이처럼 그런거 안생각하고 궁금해하지도 않아

소소한거는 부모님이랑 일년에 한번씩 여름휴가로 해외가는거?? 나 그거 부모님 환갑때 큰맘먹고 한번 해봤는데 엄청깨지더라...

집안 행사 5성급 호텔에서 할 때 ㅋㅋㅋㅋㅋㅋㅋㅋ

뭔 돌잔치도 신라호텔에서 하냐..싶어..

20-30대에 자가 소유

직장 다니는데 부모님 카드 사용

가족 다같이 해외여행가는거 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이 되게 잘살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먹고살만한데
가족여행으로 가기는 진짜 돈 많이들어서 5인가족끼리 해외 안나가봤는데 (각자 따로는 나감) 근데 친구가 방학때 가족끼리 유럽여행 다녀왔대서 원래도 잘사는거같긴했는데 격차 확느낌

대학입학했다 or 취업했다 이런식으로 차 한대 뽑아줄때

사는곳 걸치는거 다니는곳 등등? 

집이나 고급차, 명품 이런건 그냥 영끌이나 구라칠수도 있는데
휴가마다 가족여행 일주일씩 간다 이런건 여유있고 가족간 화목하단얘기라서 체감 확오더라 ㅋㅋ

엄빠랑 해외여행 간다고 할 때

학자금 대출 아예 생각 안 하고 안 갖고 있는거.
가족 단체 해외여행. 부모님이 도와줘서 갭투자

창업 쉽게 하드라고

해외여행 이런건 부자 아니어도 갈수 있으니 별 생각없는데 고등학교 졸업하니까 이걸로 잘 굴려보라고 자식들한테 아파트 3~4채씩 줬대서 그들과 나 사이에는 아무리 노력해도 넘을수 없는 4차원의 벽이 존재한다는걸 깨달음 지금 그 아파트들 엄청올라서 30대중반인데 nnn억 됨…. 직업 없고 아직도 백수임

학생때부터 (초등학생~중고등학생 이 때) 가족끼리 해외여행 많이 다닌 얘기 할 때...아 사는 집이구나...싶음

부모님 생활비 안보태드리는 사람들

차?여행? 그거말곤 잘 몰라 

부모님이 골프 (본인만 하는거 말고)
장기유학경험

부모가 시골로 집 지어서 귀농,귀촌 한다고 함
가족끼리든 어른들끼리든 유럽 여행 갔다옴
해외 유학 경험 있음 (단기말고 고등학교나 대학교 졸업)
혹은 친척들 중 해외에 거주 하는 사람 있음
부모님 제네시스 이상의 차
부모님이 뭐 살때 당연히 백화점을 생각함

작게는 보험/핸드폰비 크게는 월세 부모님이 내주는거
알바 한번 안해본거

해외유학은 나도 다녀왔지만... 단순 다녀왔다는 경험 비교로 잘사는 집 못사는집 구분은 어려움 ㅋㅋ

내 친구는 년에 1억씩 들었다는데, 나는 아끼고 쪼개고 힘들게 해서 1년 다녀오는데 천만원 조금 넘었음.(알바만 3년해서 모아서 다녀옴)

나도 누군가 보면 금수저이려나... ㅋㅋ

가족 해외여행, 엄카

가족다같이 유럽쪽이나 미국캐나다 이런쪽으로 여행가는거? ㅋㅋㅋ

아빠 또래의 사람이 골프 필드 나가고 골프가 취미라고 할 때…

내 친군데 해외여행 분기별로 한번씩 가는거.. 타지에 몇 년 나가 살 일 있었는데 임시거처 하라고 부모님이 전세(빌라)
사주더라

본인 유학 말고 엄빠가 유학 하셨던거나 조부모까지 대학 나오신거

유럽 유학 말고
영국, 미국유학이 찐...

나이든 부모님이 생계형으로 일 안하는거... 자아실현이나 몸 가만히 있는게 싫어서 일하는거 말고 진짜 돈을 벌어야해서 버는거ㅠㅠ 엄마 친구들 다 남편덕이든 자식덕이든 봐서 먹고 놀러다니고 하는데 난 내 형편 챙기는거만으로도 벅찬 못난 자식이라 일 그만 두라고 말하지도 못하네.. 현실이 슬프다

그냥 여기 댓글들 다 공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