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사정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26일 "한화 구단이 감독을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최원호 감독에게 결별을 통보했고, 27일 공식 발표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5월 11일 한화와 3년 계약했던 최 감독은 계약기간을 절반도 채우지 못하고 1년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1906
근데 손혁은 나간대?
손혁이 나가야지 감독만 나간다고 뭐가 됨???? 이팀은 그냥 싹다 바꿔야됨
좋은데 타이밍은 진짜 구리다 작년부터 감독 짜르는 타이밍 최악!!!!
근데 단장은 언제 나갈거지?? 같이 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