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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시간 내내 씻는것도 아닌데 개오바
2...이긴한데 샤워에 뭘 어떻게 조심함 노래라도 부르는거 아니면... 3은 뭐야 직장인은 언제 씻어;;;
쓰고보니 걍 1이넼ㅋㅋㅋ1인걸롴ㅋㅋㅋㅋㅋㅋㅋ
1반2반 노래빵빵틀고 노래부르고 막 샤워하는 거 아닌 이상 새벽에 퇴근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샤워도 못하나....?
1,2
새벽에 씻거나 화장실 갈 때 너무 조용하니까 나도 모르게 조심하게 되긴 하던데 못하게 하는 건 말도 안됨
싫으면 단독주택으로 이사가시길.. 애초에 남의 집에서 화장실 나는 소리가 잘 들리게 지은 건설회사에 항의를 해야할 문제 아닌가
1 불만이면 전원주택가
1 노래 크게 부르면서 하는거만 아님 모..
1..아니 그럼 밤에는 뭐 어디가서 용변보고 어디가서 씻으라는거지? 세상의 모든 사람이 5-6시에 퇴근하는게 아니랍니다...
222 새벽에 음악틀고 이런건 조심해서!
11 그정도도 못견디면 단독주택가야지. 모든 사람이 6시 퇴근도 아니고 밤 늦게 퇴근 하는 사람도 많거든요.
1111111
새벽에 집에 들어오거나 나가는 사람도 있음...
나도 내가 진짜 예민한 편이라 소음에도 예민한데 새벽에 화장실소리,샤워소리때문에 뭐라하는건 진짴ㅋ..
걍 본인이 귀마개끼구살아야함
111 나가는 시간이 5시 이러면 4시에 씻어야한다고요ㅋㅋㅋㅋ 들어오는 시간이 12시가 넘으면 1시에 씻게되고요ㅠㅠㅋㅋㅋㅋㅋㅋ
내 집에서 씻는걸 못하면 대체 어케 하란 말임
111 난 담배냄새 관리소에 얘기했더니 자기 집에서 피는걸 뭐라 할 순 없잖아요 이딴 답 듣고 집에서는 뭔 짓을 해도 다 되는구나 했다 ㅡㅡ;
사실 자재값 아낀다고 방음 안되게 짓는 시공사 놈들을 다같이 족쳐야하는데
정작 그 안에 사는 주민들끼리 쌈판 나는 현실이 웃픈거지
힘없는 약자 끼리만 싸워서 서로 피해보고 강자만 웃음
ㄹㅇ...
나도 신축 오고 놀란게 이전에 구축살때는 화장실 소리 안들렸는데
남의집 물소리 노래소리 다 들려서 난감함
1이긴한데 조심하려고 노력하고 새벽에는 너무 시끄럽게 안하려고 하는중 ㅠㅠ
흔한 9-6이어도 야근하느라 밤에 씻을일 많은디 ㅠㅠ 저것도 못하면 진자 어케살아
1 이정도도 못견디면 아파트 살면 안됨
나도 1이라고 생각했는데 새벽 2-3시에 한시간 넘게 샤워하는 거 돌아버리는줄ㅋㅋㅋㅋ 수도관이 안방벽을 가로지르면서 물 흐르는 진동까지 다 느껴지는 (우리)집이 있더라고 ㅜㅜ
1 모든 사람들 생활 방식이 다 같은 것도 아닌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 그리고 그 정도로 예민한 사람이면 혼자사는 주택으로 가야지 아파트 생활은 어딜 가든 못할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