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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5.26 15:23
    22
  • tory_2 2024.05.26 15:24
    1... 아니 노래부르거나 벽을 차는거 아니고서야 좀
  • tory_3 2024.05.26 15:24
    11
  • tory_4 2024.05.26 15:24
    2 평소보다 좀 더 짧고 빠르게
  • tory_5 2024.05.26 15: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8 01:05:46)
  • tory_6 2024.05.26 15:24
    111112222 다 똑같은 9-6 출퇴근 하는 것도 아니고
  • tory_7 2024.05.26 15: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7 10:47:18)
  • tory_8 2024.05.26 15:24
    화장실은 오바 아니냐??
  • tory_9 2024.05.26 15:24

    1 한시간 내내 씻는것도 아닌데 개오바

  • tory_10 2024.05.26 15:24
    2 근데저거예민해서잠못잘정도면 단독주택가야지
  • tory_11 2024.05.26 15:24
    2222222
  • tory_12 2024.05.26 15:25
    11 저정도면 물내리는소리도 들리는건데 어쩔수없지
  • tory_13 2024.05.26 15: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6 23:44:42)
  • tory_14 2024.05.26 15:25
    화장실 샤워가 들릴 정도면 시공사새끼들이 문제 아냐????
    1
  • tory_85 2024.05.26 15:47
    222222
  • tory_97 2024.05.26 15:59
    333 이건 솔직히 시공사 문제다
  • tory_15 2024.05.26 15:25

    1 샤워도 못하면 안되지...

  • tory_16 2024.05.26 15:25
    당연히 1이지 뭔 감옥살아?
  • tory_17 2024.05.26 15:25

    2...이긴한데 샤워에 뭘 어떻게 조심함 노래라도 부르는거 아니면... 3은 뭐야 직장인은 언제 씻어;;;

    쓰고보니 걍 1이넼ㅋㅋㅋ1인걸롴ㅋㅋㅋㅋㅋㅋㅋ

  • tory_18 2024.05.26 15:25
    1 모든사람이 똑같은 출퇴근을 하지않는데 어떡해
  • tory_19 2024.05.26 15:25
    1이지;;; 11시 샤워 못참을 정도면 단독주택 가야함
  • tory_20 2024.05.26 15:25
    화장실에서 노래부르는것도 아니고 담배피는것도 아니고 샤워가 뭐가 문제
    그시간에 일나가는 사람도 있어요
  • tory_21 2024.05.26 15: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20 23:21:11)
  • tory_22 2024.05.26 15:25
    샤워하면서 소리지르고 벽 두드리고 방방 뛰고 이런 거 아니면 어쩌겠어 참아야지
  • tory_23 2024.05.26 15:26

    1반2반 노래빵빵틀고 노래부르고 막 샤워하는 거 아닌 이상 새벽에 퇴근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샤워도 못하나....?

  • tory_24 2024.05.26 15:26
    1111
  • tory_25 2024.05.26 15:26
    1. 세상엔 교대근무 하는 사람들도 많음
  • tory_26 2024.05.26 15:26
    1 엥 생활하는건데요..
  • tory_27 2024.05.26 15:26
    1..새벽 출근 할 수도 있는거고 노래 부르거나 시끄럽게만 안 하면 되지
  • tory_28 2024.05.26 15:26
    최대한 조심하는데 난 교대근무라 새벽에 옴..ㅜ
    대신 10분내로 후다닥씻음. 우리 윗집도 새벽에 씻으셔서 그런가보다함.씻는건 어쩔수없는건데 세탁기 청소기 이런거 새벽2시 이럴때 돌리는건 진짜 이기적이고 매너없는거지..
  • tory_29 2024.05.26 15:26

    1,2

    새벽에 씻거나 화장실 갈 때 너무 조용하니까 나도 모르게 조심하게 되긴 하던데 못하게 하는 건 말도 안됨

    싫으면 단독주택으로 이사가시길.. 애초에 남의 집에서 화장실 나는 소리가 잘 들리게 지은 건설회사에 항의를 해야할 문제 아닌가 

  • tory_30 2024.05.26 15:26
    1이지 ㅅㅂ 장난하나 단독주택 갈 돈 없으면 노캔 끼고 살아
  • tory_31 2024.05.26 15:26
    1 십분 샤워도 못하면 그게 집이야? ㅋㅋ 모든 직종이 다 근로시간이 동일한것도 아니고
    우리도 업무상 비상 터지면 현장 다녀와서 새벽에 집 돌아와서 다시 씻을일 많은데 어이가 없네
  • tory_32 2024.05.26 15:26
    샤워는 좀 해야지.. 밤늦게 퇴근하거나 새벽에 출근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 tory_33 2024.05.26 15:26
    1
  • tory_34 2024.05.26 15:26

    1 불만이면 전원주택가

  • tory_35 2024.05.26 15: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7 15:38:18)
  • tory_36 2024.05.26 15:27

    1 노래 크게 부르면서 하는거만 아님 모..

  • tory_37 2024.05.26 15: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2 07:22:05)
  • tory_38 2024.05.26 15:27
    111.샤워를 어케조심하나요...
  • tory_39 2024.05.26 15:27
    1이지.... 방쉐어하는거두 아니고 이게 무슨..
  • tory_40 2024.05.26 15:27
    1 아니 사람 패턴이 어케 다 똑같음...
  • tory_41 2024.05.26 15:28

    1..아니 그럼 밤에는 뭐 어디가서 용변보고 어디가서 씻으라는거지? 세상의 모든 사람이 5-6시에 퇴근하는게 아니랍니다... 

  • tory_42 2024.05.26 15:28
    화장실같은 생활소음은 좀 참고 살자 무슨 그거 들리는걸로 스트레스 받을 정도면 주택 나가 살아야지
  • tory_43 2024.05.26 15:28
    222 샤워하는거 물소리나는거 다 상관없는데 요란스럽게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새벽 2시에 씻던 3시에 씻던 4시에 씻던 뭘하던..
    노래부르면서 꽝꽝거리지만 않으면 노상관
  • tory_44 2024.05.26 15: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6 18:49:30)
  • tory_45 2024.05.26 15:29
    111 아니 내가 내 집에서 씻지도 못 해?
  • tory_46 2024.05.26 15:30

    222 새벽에 음악틀고 이런건 조심해서!

  • tory_47 2024.05.26 15:30
    1.생활소음도못참겠으면 단독가
  • tory_48 2024.05.26 15:30
    1111
  • tory_49 2024.05.26 15:30
    111
  • tory_50 2024.05.26 15:30
    11이건 아니다 진짜 씻지도 못하냐
  • tory_51 2024.05.26 15: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2 21:08:02)
  • tory_52 2024.05.26 15:31
    당연히 1 세상에 낮에 일하는 사람들만 있는 줄 알지 ㅋㅋㅋㅋ 개이기적이다
  • tory_53 2024.05.26 15:31
    111 교대 근무 하거나 새벽까지 자영업 하는 사람들은 어쩌라구;; 들려도 어쩔 수 없지 그거 가지고 민폐니 뭐니 하면 본인이 아파트 안 살아야지
  • tory_54 2024.05.26 15:31

    11 그정도도 못견디면 단독주택가야지. 모든 사람이 6시 퇴근도 아니고 밤 늦게 퇴근 하는 사람도 많거든요.

  • tory_55 2024.05.26 15:31
    111 개오바
    모든 사람이 9-6 출근하는거 아니거든요^^ 진짜 숨막혀
  • tory_56 2024.05.26 15:32

    1111111

    새벽에 집에 들어오거나 나가는 사람도 있음...

    나도 내가 진짜 예민한 편이라 소음에도 예민한데 새벽에 화장실소리,샤워소리때문에 뭐라하는건 진짴ㅋ..

    걍 본인이 귀마개끼구살아야함 

  • tory_57 2024.05.26 15:32
    11
    단독주택 가쇼
  • tory_58 2024.05.26 15:32
    22 들리긴 들려. 하지만 샤워정도는 괜츈
    청소기 돌리거나 세탁기 돌리거나 하지 않음 괜찮음
  • tory_59 2024.05.26 15:32
    1111 저거까지 민폐라고 하면 안되지
    샤워하면서 노래 틀거나 노래만 안 부르면 됨 <극혐
  • tory_60 2024.05.26 15:33
    111111 나 애들 층간소음에 10년 시달린 초예민러인데
    1은 진짜 말도 안됨ㅋㅋㅋㅋㅋㅋ 저 정도는 아 씻는구나~ 해야 살 수 있지
  • tory_61 2024.05.26 15:34
    1111
    아니 노래 크게 틀거나 부르는 거면 모르겠는데 야근하거나 귀가 늦거나 교대근무하는 사람들은 밤늦게 씻을 수밖에 없지 않아...?
  • tory_62 2024.05.26 15:35
    222 노래하면서 씻거나 그러지는 않아야된다고 생각.
  • tory_63 2024.05.26 15:35

    111 나가는 시간이 5시 이러면 4시에 씻어야한다고요ㅋㅋㅋㅋ 들어오는 시간이 12시가 넘으면 1시에 씻게되고요ㅠㅠㅋㅋㅋㅋㅋㅋ

    내 집에서 씻는걸 못하면 대체 어케 하란 말임

  • tory_64 2024.05.26 15:35
    111111
  • tory_65 2024.05.26 15:36

    111 난 담배냄새 관리소에 얘기했더니 자기 집에서 피는걸 뭐라 할 순 없잖아요 이딴 답 듣고 집에서는 뭔 짓을 해도 다 되는구나 했다 ㅡㅡ;

  • tory_66 2024.05.26 15:36
    안들리던데??
  • tory_67 2024.05.26 15: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7 15:51:49)
  • tory_68 2024.05.26 15:36
    12 샤워하는거나 화장실 소리 거슬려하는 사람 있더라ㅋㅋㅋ심지어 일요일 대낮인데도 화장실 물 내린다고 쾅쾅치면서 눈치줌 배려는 서로 하는건데 이러면 안봐주지 그래서 일부러 새벽에 쾅쾅대면서 다녔음ㅋㅋㅋ꼬우면 나가~
  • tory_69 2024.05.26 15:36
    111 노래틀거나 부르지않으면 됐지 ... 세상의 근로자가 모두 9-6타임은 아니랍니다
  • tory_70 2024.05.26 15:36

    사실 자재값 아낀다고 방음 안되게 짓는 시공사 놈들을 다같이 족쳐야하는데

    정작 그 안에 사는 주민들끼리 쌈판 나는 현실이 웃픈거지

    힘없는 약자 끼리만 싸워서 서로 피해보고 강자만 웃음

  • tory_71 2024.05.26 15:37
    22222 이거지...
  • tory_94 2024.05.26 15:54

    ㄹㅇ...

    나도 신축 오고 놀란게 이전에 구축살때는 화장실 소리 안들렸는데

    남의집 물소리 노래소리 다 들려서 난감함

    1이긴한데 조심하려고 노력하고 새벽에는 너무 시끄럽게 안하려고 하는중 ㅠㅠ

  • tory_72 2024.05.26 15:37
    1..모든사람이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하는게 아니니까
  • tory_73 2024.05.26 15: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6 21:07:26)
  • tory_74 2024.05.26 15:37
    111저거신경쓰이면 단독가야지
  • tory_75 2024.05.26 15:38

    흔한 9-6이어도 야근하느라 밤에 씻을일 많은디 ㅠㅠ 저것도 못하면 진자 어케살아

  • tory_76 2024.05.26 15:39

    1 이정도도 못견디면 아파트 살면 안됨

  • tory_77 2024.05.26 15:39

    나도 1이라고 생각했는데 새벽 2-3시에 한시간 넘게 샤워하는 거 돌아버리는줄ㅋㅋㅋㅋ 수도관이 안방벽을 가로지르면서 물 흐르는 진동까지 다 느껴지는 (우리)집이 있더라고 ㅜㅜ

  • tory_78 2024.05.26 15:40
    1111 안씻고 살 수는 업자나여
  • tory_79 2024.05.26 15:40
    3교대하는 사람들은 뭐 어떻게 해야 함?
  • tory_80 2024.05.26 15:41
    11111 모든 사람 출퇴근이 9-6이지 않아
  • tory_81 2024.05.26 15:42

    1 모든 사람들 생활 방식이 다 같은 것도 아닌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  그리고 그 정도로 예민한 사람이면 혼자사는 주택으로 가야지 아파트 생활은 어딜 가든 못할 거 같은데.

  • tory_82 2024.05.26 15:43
    1111
  • tory_83 2024.05.26 15:45
    111 저거 이해 못하면 단독주택 가야함. 우리집도 윗집이 교대근무하셔서 새벽 혹은 늦은 밤에 욕실 사용하는데 노래부르는거 아닌이상 그냥 그러려니함. 그리고 우리집도 야근이다 출장이다 뭐다하면 새벽에 씻고 늦게 씻고 그러함
  • tory_84 2024.05.26 15:45
    11122 샤워하면서 새벽에 노래불러제끼고 이런거 아니면 자기집에서 씻는것까지 무슨 눈치를 줘 모두가 다 9-6삶을 사는게 아닌데 그럼 일찍 퇴근 못하는 사람은 씻지도 못하고 냄새풍기며 살아야하나ㅋㅋㅋ 들릴수는 있지만 본인도 공동주택살면 그정돈 좀 참아야지 그렇게 집을 지은걸 욕하셔ㅋㅋ정 못참겠음 본인이 단독주택 가시고
  • tory_86 2024.05.26 15:47
    1111 3교대 하는 사람도 있고 사람 사정 다 다른 건데 그것도 싫으면 주택 가라
  • tory_90 2024.05.26 15: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30 17:22:46)
  • tory_87 2024.05.26 15:48
    111 지나쳐
  • tory_88 2024.05.26 15:48
    22 울엄마 나 늦게씻을때 앉아서 샤워하라해뜸 ㅜ 근데 우리 윗집이 매일 새벽2시에 씻는데 정말 그대로 다들림 ㅜㅜ
  • tory_89 2024.05.26 15:49
    11111
    근데 아파트에서 그정도로 들리는경우가 많음? 난 못 들어봐서 저정도로 들린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 tory_91 2024.05.26 15:51
    111111111111111
    씻는것도 고나리야?
  • tory_92 2024.05.26 15:51
    11 우리집 방구소리도 다들리는데 저렇게 생각해본 적 없음 모든 사람이 9-6시 일하는 삶을 사는 게 아닌데 우째?
    우리 윗집도 5시인가 출근해서 3-4시에 일어나서 강아지 밥주는 집임 나도 매일 겪는데 ㄱㅊ~
  • tory_93 2024.05.26 15:53
    1111
  • tory_95 2024.05.26 15:56
    1111
  • tory_96 2024.05.26 15:59
    1 늦게 퇴근해서 어쩔수 없음
  • tory_98 2024.05.26 16:00
    111 아니 바닥찍고 지랄하는거아니면 생활소음은 좀 참아라 주택으로가든가..
  • tory_99 2024.05.26 16:04
    1
  • tory_100 2024.05.26 16:04
    솔직히 1임 그리고 우리나라사람들이 좀 많이 예민한 편임 해외에도 2국가 이상 살아봄(공동주택이나 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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