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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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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ㄷㅋ
그리고 이마에 점 저것도 털이 아예 없어서 빈 자리가 점처럼 보이는 거 맞는 듯...
그 짧은 기간에 애한테 얼마나 스트레스를 줬으면 저렇게 털이 빠지냐고.
아 시발 애한테 어떻게 하길래 저러냐..
넘 슬퍼ㅠㅠㅠㅠㅠㅠ 사진으로만 봐도 털 윤기가 자르르하던 애였는데ㅠㅠ
아...진짜...억장이 무너지네...실물로 한번 본 내 억장이 이렇게 무너지는데 판월 사육사님들 진짜 공들여 공주같이 키웠는데 심정이 어떠시려나 ㅠㅠㅠㅠ
푸ㅜㅜㅜㅠㅠㅠ
4년 내내 뽀송했던 애가 고작 몇달 사이에 자국 패이고 저게 뭐야
이럴거면 왜 데려가냐 개새끼들아
돈에 환장한 쓰레기들
진짜 너무 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