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모를 수 있어? 심지어 지난해도 신고가 들어갔는데?
그리고 진짜 엔간해서 신고 잘 안 함. 주변에 월급 3개월 기본으로 밀리는 회사 다니는 사람 있어서 아는데 다들 그만두고 받을 생각하지 먼저 신고하지 않음. 진짜 개악질로 나오면 열받아서 신고하지 웬만하면 좋게 말해서 돈 받고 끝내.
66666 뭘 쉴드쳐주고 있어
999 징그러
모를 수 있다는 사람들 자기가 돈 떼여도 그말 나오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뭐.. 본인이 그런 사업주세요?
애초에 모르면 사업을 하질 말아야지?
무슨 초보 사장의 어리숙한 실수처럼 생각하더라 참 남자에게는 관대해~
나이 거의 40먹은 사람이세요 임금에 대한 걸 무지할정도로 몰랐다면 애초에 사업같은거 안하는게 낫구요 무슨 어리숙한 20대초반인줄 아나
제보자 중에서는 남자 직원도 있었는데 대놓고 여자 직원 탓하며 갈라치기 하는데도 멍청해서 못알아듣는건지 아님 그래도 상관없는건지...
한남이랑 의견을 같이 해서 참 좋으시겠다
퇴직금 달랬더니 사장이 세금 떼고 구천칠백원 입금 했다고 하면 누구라도 미친넘 아닌가 욕할텐데.. 몰랐다고 퉁치기엔 넘 인성 전시한 짓 아닌가
이게 괜찮으면 딱 이런 회사 다녀라! 해명이 되긴 뭐가 돼 ㅋㅋ 어이가 없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