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케이크 가족…
엄청 많이 읽었는데도 누가 올려주면 또 읽어ㅋㅋ
새우니랑 리턴
내 최애 괴담은 톨비 사람이 가서는 안 되는 술집이었는데 내려가서... ㅠㅠ
헐 그거 내려갔어?ㅜㅠ존잼이었는데
+앗 아래톨이 찾아줬구나
소무덤..계속 봐도 계속 무서워ㅠㅠ
오 나도 이거 재밌게봤었어
222 살목지!
나 이거 넘 좋아해서 찾아옴,, ㅋㅋ https://vkepitaph.ti★story.com/806
키사라기역..
난 그거.. 그 악귀되는 꿈ㅋㅋ
222 나도 이거
33 저장도 했고 올라오면 꼭 읽어 ㅋㅋㅋ
영화루, 꿈중독... 스토리가 재밌어서 그런가 다시 봐도 재밌고
그리고 박보살, 귀신보는 친구 등 이런 예전에 판에 괴담 유행할 때 읽던 것들은 다 재밌어서 긴데도 다시 읽게 돼
나도 모서니 새우니 돌비채널에 꼬비님이 해줬던 동대문에 사람이 가면 안되는 술집
이런 홀리는 얘기 좋아
글고 최근에 유행탔던 수색연합 소망대교 이런 나폴리탄도 좋더라ㅋㅋ
와 천재다 난 이제 찾을 길 없는 줄 알고 있었는데ㅠㅠㅠ 대박 고마워
와 너무 고마워!!!!!!
사람이 살 수 없는 집 / 무언가에 홀린다는 것 / 지워졌지만 딤토 오사카 염주 귀신 이야기...
귀여워서 좋아하는 건 옷장 속의 신데렐라인가 기쎈 집주인과 상대적으로 나약한 지박령 이야기ㅎㅎ
나는 그 어디지? 짱공?? 퍅셔내님 경험담 다 좋아해 올드한 건 어쩔 수 없지만 ㅋㅋ 그러고보니 올해도 그걸 읽으러 갈 시즌이 되었군
게시물이 존재하지 않는대ㅠㅠ 궁금한데
다른 링크 찾았어! 검정별 빼구 봐 😊
https://warehouse13.tis★tory.com/5
진짜 이거 레전드,...
난 그 아파트 전체 주민이 신천지(?)였던? 그거 귀신이 아니었던게 더 소름돋았던것 같아
우와 고마워!!
빨간마차
앗싸 내일 다 봐야지 슼슼
내 추천은 푸르스마(?)푸르.. 어쩌고...
제목은 기억 안 나는데 2ch괴담이고 화자는 친구가 말해준 금기시 되는 어떤 행동 (거울 앞에서 무언가 하는 것이었음) 을 재미 삼아 했다가 아주 악질적이고 지독한 무언가에 시달리게 되는데, 책임을 느낀 그 친구가 소개해준 어떤 선생님이라 불리는 스님이 애써주신 덕분에 갖은 고생 끝에 해방이 되지만... 몇 년후엔가 그 선생님이 돌아가신 뒤 남긴 편지를 통해 그냥 화자 맘 편하라고 거짓말한 것일 뿐 아직 저주는 끝나지 않았단 사실을 알게 되는 내용. 그리고 맨 끝에 한 번 더 뒷맛이 안 좋은 반전이 있었어.
이거 제목 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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