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듬출신 강형욱 유투브에 남겨진 댓글

강형욱이든 폭로하는 직원들이든 다들 과장이 섞이거나 진실을 회피하면서 대답하는거같아서 걍 다 별로임 ..

누구 매장시킬 정도로 패는 댓글 다는 사람들.. 

정말 본인이 정의로워서 그런게 아니라 누군가를 죄책감없이 비난하고 매장시킬 수 있다는 쾌감에 젖어 보여

악마화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 악마화에 선동됐다가 자기가 섣부르게 휘둘려서 욕한 거라고 인정하기 싫어서 우기는 사람들이 있고

요며칠 참전 안하고 지켜만 봤는데 그냥 광기야 광기

서로서로 빈정상한게 있기야하겠지ㅋㅋ 근데 난 한남이라는 단어 들고와서 직원들 남혐몰이하는순간 난 모든 신뢰를 거둠ㅎㅎ다시는 강형욱 얼굴 보기싫다

일했단 증거 보여주는거 아닌이상 안 믿음 여긴 맨 처음 쉴드 댓도 구라였잖아 억까나 쉴드가 너무 많아

나쁜 ㅈㅅ 사장일수는 있을거 같은데. 지금은 너무 악마화라 거부감듬

과열은 맞고 오늘 전까지만 해도 에이 그래도...하면서 호 쪽이었는데 성별 갈라치기 시발점 되니까 먼가 정떨어짐

바빠서 이슈 늦게 봤는데 누구 말이 맞나 혼란스러워하다가 갈라치기에서 짜쳤음

그들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지켜보던 나는 맘이 상했다

강형욱 논란과는 별개로

저 댓글 자체는 나도 너도 누구나도 쓸 수있을 정도의 글인 듯.

신뢰성 뒷받침해주는 사건이나 연결고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강형욱이 절대선은 아니고 완벽하지도 않았겠지만 저렇게 억까당할건 아니지 거의 악마화해놨는데

가만있길잘했다

강형욱 해명영상 결국 의혹 대부분 인정한건데?ㅎㅎ;; 인정하는데 우리한테도 사정이 있었다, 이런말이잖아

CCTV단거 사실. 근데 모든 사무실에 CCTV 다 있다. 

근데 직원보다 많은 CCTV 갯수도 이상하고 오히려 달아야할 정문에는 CCTV가 없고 내부에만 많은 것도 좀 이상하던데..

여직원이 애들이랑 티비나온거 비웃어서 6개월치 메신저  다 본거 사실

만원도 안되는 돈 보낸거 사실, 퇴직금 직원이 신고하기전까지는 줄 생각도 안했던 것도 사실

난 전에는 양쪽말 다 들어봐야한다는 입장이었는데 오히려 보고나니까 이상하던데?;이유야 어찌됐든 거의 다 한거 맞다는 말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