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계슈탈트가 왜 나와ㅋㅋ
걍 가끔 불러줘버리지 뭐 ㅋㅋㅋ불러달라는데 불러서 해 되는 거 없을 거 같은데 기분은 좀 이상하겠지만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주로 호칭없이 바로 얘기하게되긴 하겠다 ㅋㅋㅋ 엄마뻘이라
에구...그만둬라 그래
남자들 그냥 형형 잘하지않나? 왜이리 언니 호칭에 예민한사람많은지 모르겠는데. 뭐 직장이라 그냥 직장 호칭부르고싶은거면 몰라도말야.
2222222 한남들은 무조건 형님인데 여자만 이모 아줌마 이런식으로 촘촘하게 나눠서 부르는것도 존나 웃김 그냥 언니로 퉁쳐 언니가 뭐 어때서
호칭 부르는게 그렇게 어려운가?알바 그만둘 만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편하면 그만둬야지 뭐 어쩌
22222 사회생활 시작할 땐 조금 난감할 수 있지만 익숙해지면 별거 아님 오히려 직급으로 부르는 쪽이 좀더 빡빡하고 어려움 거래처 담당자가 승진했는데 미처 파악 안되서 이전 직급으로 부르면 예민한 사람들은 난리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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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에 처음 직장생활 하며 같이 일하시던 분들이 다 울 엄마보다 나이 많았는데 난 그냥 언니 했음. 참... 유난이다
마땅히 부를 호칭이 있음? 엄마? 이모? 고모? 아주머니? 말 본새보니 여사님 사모님 은 더 싫어할 거 같은데
댓글 왜이래.. 엄마뻘이면 당연히 부르기 싫을수도 있지;; 다들 나이가 좀 있나봐?
나이 있으믄 안됨? 왜 나이로 공격질임?ㅋㅋㅋ니는 나이 안먹음?
언니라고 부르는게 뭐가 어렵다고 ㅋㅋㅋ
그만두고 싶으면 걍 그만둬라~
ㅋㅋㅋㅋ친한언니로 연상되서 그런건데 그냥 언니=이모=저기요=안녕하세요 머 이런거랑 비슷한건데 뭔가 언니라 부르기 싫은가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0년대생 많은 딤토에 무슨 반응을 원한거임?
04년생이면 올해 20살이네 처음에는 그럴수도 있지 ㅋㅋㅋㅋ
나도 20살에 첫 알바했을 때 50대 보고 언니라고 하라고 했을 때 아니 왜..? 라고 생각하면서도 아 이게 사회생활인가? 라고 생각했어ㅋㅋㅋㅋ
20대 때에는 다 그러면서 사회생활 배우는 거지 솔직히 알바할 때는 언니 만큼 편한 호칭이 없긴함 ㅋㅋㅋ
나도 스무살에 마트 알바할 때 언니라고 불렀는디 ㅋㅋ 듣기 좋게 불러드리면 서로 일하기도 좋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