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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5.24 08:29
    연예인도 그러는데 뭐.. 아빠보다 나이많아도 오빠..
  • tory_2 2024.05.24 08:30
    저게 중요한가...
  • tory_3 2024.05.24 08: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6 23:26:58)
  • tory_4 2024.05.24 08:30
    그냥 불러줘 ㅋㅋㅋ 나도 알바할때 50대분들 언니라고 부름
  • tory_5 2024.05.24 08:31
    그게 그렇게 싫은가...?
  • tory_6 2024.05.24 08:32
    그만두면 되지 뭐
  • tory_7 2024.05.24 08:32
    나고 그랫엇어 90년생인데 70년생한테 안니 ㅜ
    12년전일 ㅋㅋ
    우리엄마가 68년생인데 이상한 느낌 들긴 했어서 저 맘 이해가 ..근데 사회니까 어쩔수 없지..해야지하고 햇어 ㅋㅋ
  • tory_8 2024.05.24 08: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30 20:19:28)
  • tory_9 2024.05.24 08:33
    언니 뜻이 나이가 우리 엄마보다 어린 여자 이런것도 아니고...??? 난 40살 위도 언니라 걍 부름
  • tory_10 2024.05.24 08:33
    이거 볼때마다 게슈탈트 붕괴가 뭔 상관인지ㅋㅋㅋ
  • tory_13 2024.05.24 08:34
    게슈탈트 뭔지모름ㅋㅋㅋㅋ
  • tory_82 2024.05.24 09:05

    33 계슈탈트가 왜 나와ㅋㅋ

  • tory_95 2024.05.24 09:14
    나만 그케 생각한 게 아니군ㅋㅋㅋ
  • tory_11 2024.05.24 08:34

    걍 가끔 불러줘버리지 뭐 ㅋㅋㅋ불러달라는데 불러서 해 되는 거 없을 거 같은데 기분은 좀 이상하겠지만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주로 호칭없이 바로 얘기하게되긴 하겠다 ㅋㅋㅋ 엄마뻘이라 

  • tory_12 2024.05.24 08:34

    에구...그만둬라 그래 

  • tory_14 2024.05.24 08:34
    그 마음은 이해됨… 걍 존대 쓰고 이런 문회 없어졌으면 좋겠어 ㅋㅋㅋㅋ
  • tory_15 2024.05.24 08:35
    04년생 엄마가 82면 일찍 결혼 한건데 걍 불러조라 근데 본인이 본인더러 언니가~ 이럼서 말하는것도 좀 그래ㅜ 내가 84라..나이가 애매하긴 함ㅋㅋㅋㅋ난 걍 제가 이렇게 할게요 이런식으로 하지 언니가 이렇게 할게 이렇게는 일부러 피하긴 함 누가 언니한테 해달라고 해~ 이럼 걍 농담으로 이모지 무슨~ 이러고 걍 최대한 직책으로 얘기함 아님 이름-님 붙이고...나이가 딱 애매할 나이야 30후~40초는...
  • tory_16 2024.05.24 08:35
    너네 엄마 82년생인거 뭐 어쩌라고다
    와 근데 남들 대학 3학년 다닐즈음에 임신해서 낳은거네?
  • tory_17 2024.05.24 08:36

    남자들 그냥 형형 잘하지않나? 왜이리 언니 호칭에 예민한사람많은지 모르겠는데. 뭐 직장이라 그냥 직장 호칭부르고싶은거면 몰라도말야.

  • tory_18 2024.05.24 08:36
    그래 그게 그렇게 불편하면 그만 둬야지
  • tory_19 2024.05.24 08:37
    게슈탈트 붕괴 뭔지도 모르면서 무식해가지고 ㅋㅋㅋㅋ
  • tory_20 2024.05.24 08: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7 15:48:41)
  • tory_21 2024.05.24 08:37
    저기 일이 참 편한가보네 별거가지고 다 그만두고 싶어하는걸 보니ㅋㅋㅋ
  • tory_22 2024.05.24 08: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5 00:56:42)
  • tory_25 2024.05.24 08:39

    2222222 한남들은 무조건 형님인데 여자만 이모 아줌마 이런식으로 촘촘하게 나눠서 부르는것도 존나 웃김 그냥 언니로 퉁쳐 언니가 뭐 어때서 

  • tory_80 2024.05.24 09:04
    333ㅠㅠㅠㅠ왜저래
  • tory_23 2024.05.24 08:38
    근데 그럼 뭐라고 불러? 같이 근무하는데 아줌마? 이모? 다 읏긴데
    어쨋든 저런 마인드면 그만두는게 나아. 별 것도 아닌걸로 유난떠는거 보니까 하나만 하진 않을듯ㅋㅋㅋㅋ
  • tory_24 2024.05.24 08:38
    그만둬라 개복치야
  • tory_26 2024.05.24 08:39
    그만두세용
  • tory_27 2024.05.24 08:39

    호칭 부르는게 그렇게 어려운가?알바 그만둘 만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편하면 그만둬야지 뭐 어쩌

  • tory_28 2024.05.24 08:41
    대학교 다닐 때 자녀분이 나랑 동갑인 만학도분한테 왕언니라고 불렀는데 그럼 뭐라고 부르고 싶은 걸까
  • tory_29 2024.05.24 08:42
    그럼 뭐 엄마라고 불러야 돼?ㅌㅋㅋㅋㅋㅋ그만두던가 그럼ㅋㅋㅋ
  • tory_30 2024.05.24 08:43
    유난ㅋ 그만둬라
  • tory_31 2024.05.24 08:43
    울엄마 63년생인데...
    취미모임에서 62년생 이신 분 왕언니라고 함ㅋㅋㅋ
    저게 뭐라고 참 ㅜ
  • tory_32 2024.05.24 08:43
    어쩌라는건가 싶다
  • tory_33 2024.05.24 08:43
    04년생이면 스무살 아님?? 쟤한테 그동안 언니는 나이차 나봐야 한두살이었을텐데 갑자기 엄마뻘한테 언니라하라하면 어려울수도 있지ㅋㅋㅋ 이제 사회생활 처음 해보는걸텐데
  • tory_51 2024.05.24 08: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4 16:29:54)
  • tory_34 2024.05.24 08:44
    그만둬야지 뭐
  • tory_35 2024.05.24 08:44
    저게 사회생활 시작 아님? 사회에선 부모뻘과 언니동생 하고 살수 있는거 그게 싫으면 관두면 됨
  • tory_36 2024.05.24 08:45
    게슈탈트가 뭔지도 모르고 갖다쓰는거에서 걍 쟤가 이상해보임ㅋㅋㅋ 뭐 아직 어려서 한살한살 나이차이가 존나 큰건 알겠는데 왜 여자들만 언니라고 부르는걸 극혐하지 뭐 나이따라 여기까진 언니 여기까진 이모 여긴 아줌마 뭐 이런거 나누고 있어야돼? 어차피 다 남인데 걍 언니로 퉁치면 되는걸 가족도 아닌데 뭔 이모니 뭐니 20살 남자는 60대 할아버지한테도 형님형님 잘만하는데ㅋㅋㅋㅋ
  • tory_37 2024.05.24 08:47
    그만두시면 됩니다
  • tory_38 2024.05.24 08:47
    와..진짜 딸뻘인데 언니라니..근데 엄마가 일찍 낳으신 편이기도하네
  • tory_39 2024.05.24 08: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6 10:04:10)
  • tory_40 2024.05.24 08:48
    사회생활 하다보면 오히려 저렇게 말해주는 사람이 편함
  • tory_52 2024.05.24 08:51

    22222 사회생활 시작할 땐 조금 난감할 수 있지만 익숙해지면 별거 아님 오히려 직급으로 부르는 쪽이 좀더 빡빡하고 어려움 거래처 담당자가 승진했는데 미처 파악 안되서 이전 직급으로 부르면 예민한 사람들은 난리침...

  • tory_41 2024.05.24 08:48
    그 정도가 하기 싫고 어려워서 사회생활 어떻게 하냐
  • tory_42 2024.05.24 08:49
    20살 차이에 언니... 어색하긴 해 근데 그게 사회생활이니까 머 적응해야지
  • tory_43 2024.05.24 08:49
    난 20대 초반 직장에 울 엄마보다 나이 많은 환갑 앞둔 언니 있었음 ㅋㅋㅋ 걍 호칭일뿐
  • tory_44 2024.05.24 08:49
    82년생인데 04년생이면...엄마가 23살에 낳으셨네....언니라고 못 불러서 알바 그만두고 싶다니...어머니가 저 친구같이 어린 나이에 낳아서 곱게 키우셨네(비꼬는거 아니고 진짜로ㅋㅋ)
  • tory_45 2024.05.24 08:49
    그만두면 될 듯
    사람이 하나만 하지않는다고 저거만 저러겠어?저정도 사회성이없는 사람 상대하기 상대방이 더 곤욕스러울듯 때려쳐~
  • tory_46 2024.05.24 08: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4 09:21:45)
  • tory_47 2024.05.24 08: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31 13:06:33)
  • tory_142 2024.05.24 10:12

    222222

  • tory_48 2024.05.24 08:50
    그럴수도잇겟다시픈데 댓글 까칠하넹 ㅋㅋ
  • tory_49 2024.05.24 08: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2 08:48:30)
  • tory_50 2024.05.24 08:51

    19살에 처음 직장생활 하며 같이 일하시던 분들이 다 울 엄마보다 나이 많았는데 난 그냥 언니 했음. 참... 유난이다 

    마땅히 부를 호칭이 있음? 엄마? 이모? 고모? 아주머니? 말 본새보니 여사님 사모님 은 더 싫어할 거 같은데

  • tory_53 2024.05.24 08:51
    왤케 유난이야
  • tory_54 2024.05.24 08:52
    당연히 그럴 수 있지 싶은데
    게슈탈트도 뭐 정식 용어도 아니더만
  • tory_55 2024.05.24 08:52
    난 그래서 그냥 00님 이라고 불렀는데
    뭔가 엄마랑 비슷한 나이라서 잘못부르는 느낌이었음
  • tory_56 2024.05.24 08:53
    차나리 호칭 정해주는게 좋은데 그렇게 불편하면 그만둬야지 뭐
  • tory_57 2024.05.24 08:53
    그만두시면 되겠습니다
  • tory_58 2024.05.24 08:53
    한남이 오빠라고 부르라고 해도 싫고 저것도 싫어
    나이차이가 얼마인데 무슨 언니
  • tory_63 2024.05.24 08:56
    이게 진짜 ...언니말고 다른 호칭이 있어야해 언니, 이모 다 없어보여 뭔가...오빠처럼 껄끄러움...선배님 이런거로 부르면 안되나ㅜㅜ
  • tory_65 2024.05.24 08:57

    댓글 왜이래.. 엄마뻘이면 당연히 부르기 싫을수도 있지;; 다들 나이가 좀 있나봐?

  • tory_70 2024.05.24 08:59
    @65 걍 그만두라는 댓글이 많은데 그게 뭐 어때서ㅋㅋㅋㅋ 나이 좀 있으면 걍 젊은애가 지 부르고 싶은대로 부르는거 다 참으라는거야뭐야 이게 다 사회생활의
    시작인데 그게 싫으면 그만둬야지 방법있어?
  • tory_71 2024.05.24 09:00
    @65 22222
  • tory_78 2024.05.24 09: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6 16:07:22)
  • tory_3 2024.05.24 09: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6 23:26:58)
  • tory_89 2024.05.24 09:12
    @65 커뮤하면서 나이 유세 떠는거 진짜 웃기네ㅋㅋㅋ
    재 엄마가 일찍 결혼 한거지 84년생들도 늦게 결혼한 세대임 근데 뭔 엄마뻘?ㅋㅋㅋ저 나이대면 친구들 자식들 유치원 초딩인 애들 많은데 저런 큰 애가 엄마뻘이라고 저러면 황당할듯ㅋㅋ
  • tory_109 2024.05.24 09: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2 21:09:40)
  • tory_123 2024.05.24 09:37
    @65

    나이 있으믄 안됨? 왜 나이로 공격질임?ㅋㅋㅋ니는 나이 안먹음?

  • tory_188 2024.05.24 22:46
    마자 똑같이 부담스러움
  • tory_59 2024.05.24 08:54

    언니라고 부르는게 뭐가 어렵다고 ㅋㅋㅋ

  • tory_60 2024.05.24 08:55

    그만두고 싶으면 걍 그만둬라~

  • tory_61 2024.05.24 08:55

    ㅋㅋㅋㅋ친한언니로 연상되서 그런건데 그냥 언니=이모=저기요=안녕하세요 머 이런거랑 비슷한건데 뭔가 언니라 부르기 싫은가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62 2024.05.24 08:56
    고작 저거 가지고 그만 두고 싶으면 그만 두는 게 다른 사람한테도 좋을 듯
  • tory_64 2024.05.24 08:57
    나이차가 저래서 언니라고 하는것도 어색하고 이상해서 그만두고 싶을 정도라는 애가 저정도 어른한테 ㅇㅇ님 이름에 님 붙여 부르는건 자연스러울까..명확히 부를만한 직급없고 그러면 걍 본인이 불러달라는대로 하면됨.
  • tory_66 2024.05.24 08:57
    언니라고 안 부르려면 뭐라고 하려고?
    아줌마? 라고 부를건 아니잖음 예의없구..
    이모? 이모는 아니라고 할거
    언니에 익숙해져라 얼마나 편한데
  • tory_67 2024.05.24 08: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6 23:25:46)
  • tory_68 2024.05.24 08:58
    이모 저기요 타령하다가 저 소리 들은 거 아니냐... 엄마랑 동년배한테 @@님도 자연스러울 것 같지 않은데(맞는 호칭인데 본인이 그렇게 안 느낄 것 같단 말)
  • tory_69 2024.05.24 08: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7 12:32:40)
  • tory_16 2024.05.24 08:59
    이 글 처음 올라왔을때 커뮤마다 "어어디 가암히 늙은 여자가 언니라는 호칭(젊은 여자만이 향유할 수 있는) 탐내?양심없네"라는 식으로 후려까는 댓글 많았어 그래서 첨엔 뭐 어리니까 그럴수도 있지 하다가 점점 댓글 반응 까칠해진거임
    근데 형님은 있는데 왜 언니님은 없는거지
  • tory_72 2024.05.24 09:00

    7,80년대생 많은 딤토에 무슨 반응을 원한거임? 

  • tory_73 2024.05.24 09:01
    언님
  • tory_74 2024.05.24 09:01
    에휴 못됐다
    넌 안늙니
  • tory_75 2024.05.24 09:01
    걍 그럴수도 있구나싶긴한데
  • tory_76 2024.05.24 09:01
    정 어려우면 사장한테 정해달라하지ㅋㅋㅋㅋㅋ
  • tory_77 2024.05.24 09:02
    그만두던지 ㅋㅋㅋㅋㅋㅋ 나도 가게하는데 울엄마뻘 직원들 언니라고 해
    그냥 한남들 행님행님 하듯이 친근감의 표시인거지 뭐가 그렇게 불~편하실까 04년생이 ㅋㅋㅋㅋㅋㅋ
  • tory_79 2024.05.24 09: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4 23:07:11)
  • tory_81 2024.05.24 09:04
    저정도가 어려우면 관둬야지. 싫을 수도 있겠다만 일을 관두고싶을 정도로 싫다? 걍 그런 개복치 멘탈론 더 단련될때까지 사회에 나오지마라
  • tory_80 2024.05.24 09:04
    사회생활 안해봐서 그런거같음 ㅋㅋㅋ 나라도 사회생활하기전에는 저랬을수도..? 사회생활해봐라 ㅋㅋㅋㅋ
  • tory_83 2024.05.24 09:06
    뭔 ㅋ 그만두등가
  • tory_84 2024.05.24 09:07
    그러게 나이차이가 부모님뻘인데 좀 느낌이 이상하긴 하겠다 우리나라는 호칭없이 이름 부르는 문화도 아니라 참 그래 매번 저기요 이러고 되게 불편한것 같아
  • tory_85 2024.05.24 09:08
    30대인데 50대한테 언니라고 부르긴 함
    직급은 훨씬 높은데 사수 개념은 아니고 같은 일 하니까 본인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스스럼 없이 잘 지내자고 언니라고 불러도 된대서 좋은 게 좋은거지 하고 언니언니 하는데.. 그냥 언니=나보다 나이많은 여자일 뿐...
  • tory_86 2024.05.24 09:09

    04년생이면 올해 20살이네 처음에는 그럴수도 있지 ㅋㅋㅋㅋ 

    나도 20살에 첫 알바했을 때 50대 보고 언니라고 하라고 했을 때 아니 왜..? 라고 생각하면서도 아 이게 사회생활인가? 라고 생각했어ㅋㅋㅋㅋ

    20대 때에는 다 그러면서 사회생활 배우는 거지 솔직히 알바할 때는  언니 만큼 편한 호칭이 없긴함 ㅋㅋㅋ 

  • tory_87 2024.05.24 09:09
    이모라고 하라고해도 일부러 언니라고 해서 점수 먹고 들어가야지 ㅋㅋ
  • tory_88 2024.05.24 09:12
    20대에 첫 알바하면서 울 엄마보다 나이 훨씬 많은 사람들과 일하게 됐는데 별생각 없이 언니라고 잘 부르고 다님
    오빠라고 부르라는 개저씨들과 달리 내가 언니로 부른다고 성적으로 집적거릴 위험이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걸 아니까 아무렇지 않던데
  • tory_90 2024.05.24 09:13

    나도 스무살에 마트 알바할 때 언니라고 불렀는디 ㅋㅋ 듣기 좋게 불러드리면 서로 일하기도 좋자나

  • tory_91 2024.05.24 09:14
    저런걸로 그만두고싶다는게 신기하다 나도 21살때 40살한테 언니라고 불렀는데ㅎㅎ
  • tory_92 2024.05.24 09:14
    엥 고작 그게 어려우면 관둬야지 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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