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24.05.23 15:25

    애가 불쌍하다.. 그래도 본인이 선택해서 낳은 자식인데 최소한의 예의도 없네..

  • tory_2 2024.05.23 15:25

    애기만 너무 불쌍해

  • tory_3 2024.05.23 15:25
    애가 너무 불쌍하지만 남이 뭐라할 문제가 아닌거 같아 속옷
    색깔까지 관섭 받았다면 저 사람도 쉽게 결정한 문제가 아닐테니
  • tory_14 2024.05.23 15:28

    222222222222

  • tory_83 2024.05.23 15:45
    3333
    내가 그 사람 속을 어찌 알리...
    너무 시댁 얼굴 닮았음... 정이 가겠냐고 아무리 내 배로 낳았다고
  • tory_142 2024.05.23 16:55
    444
  • tory_4 2024.05.23 15: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28 11:20:24)
  • tory_5 2024.05.23 15:26

    어렵다 전 시가 사람들이 진짜 못되서 학을 떼는 것도 이해가 되고 

    어줍잖게 연락 이어가면 이도저도 안되니까 아예 시작 안하려는 것도 이해 가고 

    그럼에도 신경 쓰이는 건 자식이니까 그런거잖아 ... 어려운 문제다 정말 

    자식이 어느 정도 장성했으면 한 번 딱 만나서 정리하는 게 되겠지만 어리면 정리도 안되고 ... 애는 의문만 쌓이고...

  • tory_6 2024.05.23 15:26
    애는 안됐지만 간섭을 저정도로 하는 시댁에 남편행동 조금 써진것만 봐도 질려서 그 유전자 절반 섞인 애 보기도 싫겠다
  • tory_12 2024.05.23 15:27

    2222 저 정도면 아마 이혼하는 과정도 순탄치 않았을 것 같은데 나 같아도 다 떼고 살고 싶을거 같음 

  • tory_7 2024.05.23 15:27
    애가 불쌍해..
    걍 최소한의 도리로 시가에 연락해서 나 죽었다 전달하라고 하면 안되나? 애가 더이상 미련 못갖게
  • tory_8 2024.05.23 15:27

    글쓰는것도 결국 자기 죄책감 덜라고 쓴 듯. 받지 않아도 괜찮아 이런 우쭈주 받고 싶어서 

  • tory_9 2024.05.23 15:27
    마지막 댓글에 공감
  • tory_10 2024.05.23 15:27
    고민에 대한 답은 해주지도 않고 지들 궁금한거 물어보고 글쓴이 욕하기만 바쁘네
  • tory_20 2024.05.23 15:28
    22 뭔 사정인지도 모르면서
  • tory_51 2024.05.23 15:34
    33
  • tory_53 2024.05.23 15:34
    333 자기 상황이랑 완벽하게 일치하는 것도 아닐텐데 뭔
  • tory_71 2024.05.23 15:40

    5555 

  • tory_81 2024.05.23 15: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8/22 12:26:22)
  • tory_142 2024.05.23 16:56
    7777이혼한 전남편이 애 만나러 온 애엄마 죽인 사건 최근에도 있어
  • tory_11 2024.05.23 15: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7 12:30:22)
  • tory_13 2024.05.23 15:28
    딱 잠자기 전에 제일 감정적일때 보고 싶어서 전화했네 아내로 살길 그만둔거지 부모를 그만둔 건 아닌데 안타깝다 아이가
  • tory_15 2024.05.23 15: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9 20:29:40)
  • tory_45 2024.05.23 15:33
    20대가 제일많고 30대도 꽤있어 오히려 10대가 드문듯?
  • tory_168 2024.05.23 19: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5 00:53:43)
  • tory_16 2024.05.23 15:28
    애가 자발적으로 연락하는거면 저거 진짜 용기낸거라서 마음아프네… 엄마상황보니 그냥 안받는게 오히랴 애한테 좋을거 같기도 하고
  • tory_17 2024.05.23 15:28
    글쓴 사람 탓하는 사람들 진짜 왜 저러나몰라
    욕만하고 도움되는 소리 하나 없네
    간신히 도망쳤더니 또 손가락질만 당하는 글쓴이가 불쌍하다
  • tory_26 2024.05.23 15:32
    ㄱㄴㄲ 법적으로도 다 내려놓았을텐데 오히려 연락하면 시가쪽에 잡힐일만 생기는데 그쪽 아빠가 단도리해야지 욕만 먹고 글쓴이만 불쌍
  • tory_18 2024.05.23 15:28

    애가 불쌍하긴한데 전화받으면 시댁이랑 전남편이 뭔짓을 할지도 모르겠다...난 걍 애보다 저사람인생이 더 불쌍함...ㅠㅠ

  • tory_19 2024.05.23 15:28
    남편놈은 뭐하냐 애 간수 안하고
  • tory_21 2024.05.23 15:28
    아이가 가장 불쌍하네…
  • tory_22 2024.05.23 15:28
    엄마가 일부러 나를 피하고 받아주지 않는다는 건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인데 내가 자식입장이라 그런가… 차라리 없는 번호면 포기라도 하지… 잔인하다
  • tory_23 2024.05.23 15:28
    아이만 불쌍하지뭐...나중에 애크고 본인은 늙고도 맘 안변하길 바랄뿐
  • tory_24 2024.05.23 15:29

    관여하고 싶지 않다면서 묻긴 뭘 물어 

  • tory_25 2024.05.23 15:29

    애만 불쌍해 차라리 전화번호 바꾸면 미련이라도 버리지 받지 않는 전화에 상처만 계속 받겠네

  • tory_26 2024.05.23 15:29
    시댁이 좆같게 굴어서 애한테까지 정뚝떨됐는데 어쩌겠음 새엄마찾든가 해야지 그러게 누가 속옷색까지 간섭하래.. 어지간했어야지 마지막댓공감
  • tory_27 2024.05.23 15:29
    아 그렇게 불쌍하면 지들이 데려다 키워주든지 어이가 없다
    헤어진지 한참 된 것 같은데 애가 엄마 번호 알게 한 것도 이상함
    그냥 차단하고 아예 연락 못 오게 해야지
  • tory_28 2024.05.23 15:29
    애가 너무 불쌍한데... 물론 전 남편과 그 가족들이 쓰레기인 건 사실이지만 저 글쓴이도 정상 아님. 모성애가 있어야 한다는 게 아니라 일단 애를 낳아 놨으면 상응하는 책임은 져야 한다는 거야. 양육비나 면접 교섭이나. 아니면 적어도 전화 받아서 딱 잘라 거절하는 책임감 정도는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 tory_53 2024.05.23 15:36
    근데 이미 시댁이랑 애 안보기로 땅땅했는데 이제와서 애를 본다느니 이런 걸 해도 됨? 본문 말대로 한번 전화 받으니 아예 안받는게 나을거 같은데
  • tory_28 2024.05.23 16:19
    @53 면접 교섭권은 부모 고유의 권리라서 당사자의 약정에 의해 포기할 수 있는 권리가 아님. 당연히 해도 됨. 면접교섭이 자의 복리를 해하는 것이 아닌 이상은. 나는 한번 전화를 받아서 아예 애가 포기하도록 만드는 게 최소한의 책임감 있는 행위라고 생각해. 그 다음에는 수신 차단을 하든 뭘 하든 알아서 하는 거고.
  • tory_29 2024.05.23 15:30
    저 꼬맹이가 전화안받으니 세시간뒤에 일분간격으로 또 전화했네....아기는 무슨죄냐 전남편새끼
  • tory_30 2024.05.23 15:30
    엄마로 살고싶지않으면 뭐함 이미 엄만데 그러니까 신중하게 생각했어야지 애가 너무 불쌍하다
  • tory_31 2024.05.23 15:30

    전화번호 안 바꿀 거면 다른 사람한테 부탁해서 번호 바뀌었으니 전화하지 말라고 하는 게 낫지 않나.

  • tory_32 2024.05.23 15: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3 15:35:07)
  • tory_33 2024.05.23 15:30
    댓 보면 애기때 헤어지고 전혀 안 본거 같은데.. 저 집에서 왜 엄마 번호를 알려준거지?? 이제와서 떠넘기려고 하거나 애 키우기 버거우니까 다시 불러들이려고 남자집에서 수작 부리는거 같은데.. 안 받는게 맞는거 같음
  • tory_37 2024.05.23 15:31
    2222 그냥 죽었다고 하지 엄마 전화번호는 왜 가르쳐준 거? 애 보지 말라고 해놓고 번호 알려준게 이해가 안됨
  • tory_16 2024.05.23 15:32
    저거 애가 어른들 폰다가 번호 안 걸 수도 있음
  • tory_55 2024.05.23 15:34

    아... 그러네 애가 번호를 어떻게 알았겠어 안 받는게 맞겠네

  • tory_34 2024.05.23 15: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3 19:27:42)
  • tory_35 2024.05.23 15:31

    애가 불쌍하긴 한데 글쓴이가 잘못하는건 없어보임 갠적으로는

    모성애가 디폴트인줄 아는데 디폴트 아니고... 혐오스러운 시댁+남편 핏줄이라는 생각이 강하면 애한테 애정 안 생길 수 있음

    글쓴 사람이야 당연히 상황이 이렇게 될줄 알고 낳았겠나... 

    그리고 이혼할 때 애앞에 안나타난다 약속도 하고 이혼했을텐데;

    남 일이라고 가볍게 생각하고 애전화는 받아라 모성애가 없니 무책임하니 뭐니 하는데

    글쓴이 마음상태가 저런거면 안받는게 맞다고 봄

    애랑 연락되고 난 뒤에 애한테 엄마 노릇 책임 못질게 뻔하잖아

  • tory_36 2024.05.23 15:31

    애가 불쌍해 ㅠ

    근데 저 엄마 마음도 이해는 가

    댓톨에 비슷한경험 한 댓글러가 차라리 안받는게 낫다고 새엄마 생길수도있으니 아예 친모는 어줍잖게 간섭하지않는게 좋다고하는데 저 말도 일리가 있는거같아

    그리고 번호못바꾼다는것까지 이기적이네 뭐네 하는데, 그러면 시가나 친부쪽은? 애가 연락 못하게끔 연락처 관리를 잘했어야지

    이혼한지 꽤 된거같은데 폰생기기 전에 엄마 폰번호를 외우진않았을거같구 친부쪽에서 관리못해서 애기가 알게된거 아녀?

  • tory_38 2024.05.23 15:31

    잘해줄 자신이 없으면 차라리 매정한 게 낫다고 보긴 함 근데 원론적으로 말하면 저럴 거면 낳지 말았어야 한다고 봄 책임감 없는 건 맞음

  • tory_39 2024.05.23 15:31
    전화번호 바꾸는게 최선인데 사정이 있어서 웅앵웅 그냥 답정너네. 애가 제일 불쌍
  • tory_40 2024.05.23 15:31

    혹시 20세에 낳아서 지금 한 28세인가 싶은 수준의 책임감으로 보이긴함.... 남자새끼가 원흉이다 진짜 

  • tory_41 2024.05.23 15: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4 20:50:09)
  • tory_60 2024.05.23 15: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4 16:07:14)
  • tory_100 2024.05.23 15: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2 21:10:02)
  • tory_42 2024.05.23 15:32
    근데 어중간한 애정만 보여줄거라면 걍 시작도 안하는 저 엄마가 현명한거같음 얼굴보면 계속 더 원하는게 생길텐데 못해준다고 하면 희망고문이 따로없지
  • tory_43 2024.05.23 15:32

    글쓴이 댓글 보니까 헤어진 엄마가 그리워서도 아니고 그냥 엄마 없이 살아서 존재가 궁금해서 전화한 거 같은데.... 안 받는 게 맞다고 봄

  • tory_119 2024.05.23 16:15
    글쓴이도 애기 마음 궁예한거니까 알길이 없지.. 뭔일이 있어서 하는건지 그리운건지 단순히 궁금한건지
  • tory_44 2024.05.23 15:32
    앞으로도 쭉 안 보고 살거면 전화 안 받아야지
  • tory_46 2024.05.23 15:33
    근데 이건 난 글쓴이를 욕할수 없는데..속옷까지 정해줄 정도면 정신적 육체적으로 사람을 얼마나 괴롭혔겠어. 그 상황에서 겨우 탈출했는데 애 때문에 계속 엮여야한다는 건 진짜 말도 안되는 요구라고 생각함. 사람들이 애 낳으면 특히 엄마한테 개인이기를 포기하기를 강요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은데, 글쓴이는 자기가 하나의 인간으로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것뿐임
  • tory_67 2024.05.23 15:38
    22222
  • tory_142 2024.05.23 16:56
    333
  • tory_171 2024.05.23 22:24

    44 엄마도 자기 인생이 있는데 어쩌겠어

  • tory_47 2024.05.23 15: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4 10:01:23)
  • tory_48 2024.05.23 15:33

    아이가 제일 불쌍하고 글쓴 엄마 입장도 이해는 감... 남들이 이래라 저래라 하기엔 너무 어려운 문제...

  • tory_49 2024.05.23 15:33

    난 여자분 충분히 이해되는데.. 뭔 미친시댁+바람난 남편만으로 저럴 수 없다고 본인들이 단정짓지..? 그리고 애는 엄마에 대한 기억이 없다며. 근데 굳이 연락하고 만나면 뭐 어쩔건데....

  • tory_50 2024.05.23 15:33
    진짜 맞나. 헤어진 지 오래됐는데 전화번호를 어케 알아서....
  • tory_52 2024.05.23 15:34
    연결되고 싶지 않으면 여지없이 아이한테 설명하는게 나음. 어차피 아이는 결핍이든 상처든 받았을거고 앞으로도 받을거임.
  • tory_54 2024.05.23 15:34
    왜 글쓴이를 욕하지? 저기서 글쓴이가 뭘 한다고 상황이 나아질 것 같지 않은데. 애초에 그럴 여력도 없어보이고.
    글쓴이도 자기 살길 찾은거지 그걸 딸도 아니고 남이 비난할 일은 아니지. 평생 안보겠다 해놓고 애 불쌍해서 돌아갔다가 일 꼬이면 그건 어떻게 책임질건데...
  • tory_56 2024.05.23 15:35
    전남편과 관련된 모든 것이 트라우마가 된 것 같네
    가정폭력 가스라이팅 희생자로 제대로 된 치료도 못받았을테니 불안한 심리가 이해가
  • tory_57 2024.05.23 15:35
    애가 불쌍하지만 어쩔수없지...싫다는사람한테 억지로 시켜봐야 어쩔거야. 애연락 받아서 단호하게 한번 끊는게 나을거 같으면서도 더 큰 상처줄거같고 일단은 그냥 받지말고 차단하든가 나중에 번호바꿔야할듯
  • tory_58 2024.05.23 15:36

    저럴거면 왜 낳았지... 애만 불쌍하네.

  • tory_59 2024.05.23 15:36

    애는 너무 불쌍한데 글쓴이도 너무 불쌍해 천륜을 어떻게 끊냐, 모성애도 없냐 이런 말 듣기까지 글쓴이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 tory_60 2024.05.23 15: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4 16:07:14)
  • tory_61 2024.05.23 15:36
    그냥 애가 너무 불쌍한데 글쓴이 마음도 이해감. 다만 아이가 엄마를 원망할 수 있다는걸 받아들여줬으면 함
  • tory_62 2024.05.23 15: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7/10 09:42:04)
  • tory_63 2024.05.23 15:36
    여자라고 모성애가 낳자마자 딱 생기는거 아니라고 뭔가 부대낄 시간 조차 없었으면 그냥 내가 낳았지만 남이지
    글고 애가 전번 아는거 애비가 넘겨준건지 시가기 넘긴건지 모르겠지만 누군가 줬다는건데 무슨 의도로 이런건지도모르는데 왜 덥썩 받고 그걸 굳이 또 거절작업도 해야하나몰라?
    양육비 면접교섭도 다 이전에 했을텐데 뭘 책임지지 않는 사람인거마냥 몰아붙이고 있는건지 모르겠어
  • tory_64 2024.05.23 15:36
    이혼하고 한번도 안본 애가 엄마 번호를 어디서 알았겠어. 다 아빠측하고 연관 있는거야. 받으면 전화통화 한번 해주면 상처 안받음? 만나고 싶다고 하면? 같이 살고 싶다고 하면? 남의 일에 입대기는 참 쉽지. 돌아서면 잊어버릴 가십이면서
  • tory_70 2024.05.23 15:39
    222
  • tory_78 2024.05.23 15: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2 08:48:30)
  • tory_142 2024.05.23 16:57
    444
  • tory_53 2024.05.23 15:37
    애가 저러면 지금 키우는 아빠가 진작에 말렸어야지 애를 키우고 있기는 한가..
  • tory_65 2024.05.23 15:37
    다시 엮어보려고 한거면 어떻게해 시댁에서 ㄷㄷ 받지마
  • tory_147 2024.05.23 17: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3 17:07:20)
  • tory_66 2024.05.23 15: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4 19:15:08)
  • tory_26 2024.05.23 15:39
    ㄱㄴㄲㄱㄴㄲ 아빠가 잘했음 엄마생각 1도 안났지
  • tory_67 2024.05.23 15:43
    모성은 여자를 노예로 만드는 가장 세련된 방법이다<< 이 말이 ㄹㅇ 딱임ㅋㅋㅋㅋ 그놈의 모정ㅋㅋㅋㅋㅋㅋ미친집안에서 간신히 탈출했는데 다시 돌아가 착취당할 여지를 주라는 거 아냐ㅋㅋㅋㅋㅋ
  • tory_94 2024.05.23 15:53

    그치 속셈 너무 뻔하잖아

  • tory_111 2024.05.23 16:06
    333333 맞음
    저쪽 집 진절머리나서 다 놓고 도망치듯 나온건데 애도 불쌍하지만 글쓴이도 불쌍함…
  • tory_112 2024.05.23 16: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7 14:08:07)
  • tory_142 2024.05.23 16:57
    ㄹㅇ
  • tory_147 2024.05.23 17: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26 03:55:52)
  • tory_68 2024.05.23 15:39
    애가 불쌍한건 이해하는데 저런 집구석이면 애가 크면서 저집 식구들 닮아가는거, 사소한 행동에서 전남편 닮은게 보이거나 하면 그게 더 트라우마일거고 앞으로도 애 마주할 생각 없다면 연락 안받는게 맞다고 생각해.
  • tory_69 2024.05.23 15:39
    애만 불쌍.
  • tory_72 2024.05.23 15: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3 15:41:51)
  • tory_71 2024.05.23 15:40

    글쓴이가 너무 안탑깝다

  • tory_70 2024.05.23 15:45
    222 애 낳고 저런 감정 느낄 수도 있다는거 나는 모든 여자가 애 낳기 전에 알았으면 좋겠음. 자기는 모성애 없다는 여자들한테 애 낳으면 모성애는 자동적으로 생기는거라고 온 사회가 가스라이팅하잖어. 낳았는데 애한테 정 안 붙는다고하면 괴상한 여자, 피도 눈물도 없는 매정한 엄마 취급하고...
  • tory_73 2024.05.23 15:42
    애만 불쌍 늙어서 보고싶다고 애 찾지마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당신과 함께하기 위한 주문 🎬 <바넬과 아다마> 시사회 6 2024.09.20 1194
전체 【영화이벤트】 누적 판매 180만 부 동명 만화 원작 🎬 <위국일기> 시사회 34 2024.09.13 7669
전체 【영화이벤트】 전 세계 인기 베스트셀러! 🎬 <극장판 엉덩이 탐정: 안녕, 나의 영원한 친구> 시사회 5 2024.09.13 5023
전체 【영화이벤트】 천만 관객을 울린 감동 드라마! 🎬 <할머니가 죽기 전 백만장자가 되는 법> 예매권 증정 40 2024.09.11 7849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622872
공지 🚨 시사, 정치, 정책관련 게시물/댓글 작성금지 2022.03.31 517225
공지 🔎 이슈/유머 게시판 이용규칙 2018.05.19 1180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59442 이슈 의외로 희귀하다는 모쏠 110 2024.05.23 5535
» 이슈  이혼하고 양육권 포기했거든? 근데 애가 전화 와,,, 237 2024.05.23 7692
59440 이슈 개근거지라는게 그냥 밈인줄 알았는데 우리아들이 겪어버렸네요 201 2024.05.23 6044
59439 이슈 요즘 웨딩사진 보정 트렌드 74 2024.05.23 6386
59438 이슈 아내랑 꽃이 구분이 힘들다고 했던 남자 근황 71 2024.05.23 5796
59437 기사 가수 박보람 사망원인 나왔다…국과수 "급성알코올중독" 43 2024.05.23 5987
59436 이슈 임영웅 어머니가 재혼 안 하고 혼자 임영웅 키운 이유 .jpg 22 2024.05.23 5377
59435 이슈 더 이상 바지에 셔츠 구겨넣지 마세요 57 2024.05.23 6573
59434 이슈 남자의자격 시절부터 박칼린과 열애설이 났던 최재림.jpg 52 2024.05.23 6116
59433 이슈 콘서트에서 립싱크하다 실수한 르세라핌 은채 33 2024.05.23 5300
59432 이슈 기존쎄 수의사 설채현 인스타 39 2024.05.23 6108
59431 이슈 유퀴즈 변우석 편 보던 사람들 일부가 대리마상이라고 말하는 부분 22 2024.05.23 6400
59430 이슈 거의 만장일치로 글쓴 사람 이해된다고 하는 후기글 55 2024.05.23 7205
59429 이슈 나 제과점하는데.. 컴플온 손님한테 단면 보여달라고 했다가 욕먹었어.. 73 2024.05.23 6101
59428 이슈 여초에서 난리난 공무원 때려친 언니 논란..jpg 80 2024.05.23 6137
59427 이슈 강형욱 입장 기다리다가 분노한 사람들 40 2024.05.23 7255
59426 이슈 정신과 의사한테 내가 많이 잘못한 거야?.blind 134 2024.05.23 6800
59425 이슈 친구가 나 때문에 인생망했대... 37 2024.05.23 6951
59424 이슈 와 02년생 신입 일 개못해서 충고했는데 답장 봐.. 48 2024.05.23 5392
59423 이슈 요즘 한국에서 진짜 인기 많다는 일본 가방 브랜드...jpg 113 2024.05.22 8969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
/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