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나서 쇠맛이 생각보다 덜 난다는 평도 봤었는데 난 에스파적인 색이 줄어들었다기보다 오히려 방향성이 확고해졌단 느낌을 받았음 여러모로 완급조절이 기가막힌 앨범이란 생각이 듦 ㅋㅋㅋㅋㅋ 대중성과 에스파스러운 느낌을 다 잡은 앨범이라고 생각해
에스파 앨범들어본 거 이거 밖에 없지만
전곡 다 좋아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