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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5.22 10:20

    이거 작가랑 둘째는 엄마 손절쳤는데 막내가ㅎ............ 계속 연결시키려고 하더라 

  • tory_2 2024.05.22 10:21
    보다가 하차했어 감정소모 커ㅠㅠ
  • tory_3 2024.05.22 10:21
    이분 연끊어서 진짜 다행이야
    셋째는 솔직히 양쪽에서 받은게 많아서 왔다갔다하면서 방해하고있어서 속터졌는데
    셋째까지 거의 손절하신게 대단하시더라
  • tory_4 2024.05.22 10:22
    현정아 너 너무 잘 큰거 같아 사랑해 ♡
    저 부모들 가서 다 패버리고 싶네
  • tory_5 2024.05.22 10:23
    숨막힌다…
  • tory_6 2024.05.22 10:23
    부모자격증 있어야 한다니까
  • tory_52 2024.05.22 11:29

    ㄹㅇ... 교육받고 자격 인정된 사람만 애 길러야 돼...

  • tory_4 2024.05.22 11:32
    운전면허갱신처럼 주기적으로 합격 못하면 불이익 줘야해. 될때까지 교육해야하고
  • tory_7 2024.05.22 10:23

    부모자격 없는 인간들이 애들은 또 많이 낳았네.

  • tory_8 2024.05.22 10:23
    모친 아직 살아있어? 고통받아라
  • tory_9 2024.05.22 10:24

    와 진짜 끔찍하다...


  • tory_10 2024.05.22 10:24
    저런인간이 왜 애를 낳았지
    나 정신의학 잘 모르는데 저러는거 진짜 정신병인거지?
  • tory_11 2024.05.22 10:25

    하.. 진짜 개빡쳐..

    나 80년대 후반생이고 친구들 동생들은 90년년대 초중반생까지 있거든?

    저런 일 없는 집이 더 적었어.. 저기는 아들이 안껴있어서 그런데 아들까지 있음 더 지옥이야..


    대체로 딸딸아들 집의 큰딸들은 개딸들이 많고

    중간 딸들이 아들 낳아야 하는데 대신 태어난 느낌을 어릴 때 부터 받고 (실제로 그럼)

    가장 집에 헌신하고 사랑을 받고 싶어 함.. 안타까운 친구들 많았어..


    대놓고 차별하는건 뭐 일도 아니고 

    본인이 받은 설움은 딸들에게 풀고 보상도 딸한테 받으려하고

    아들만 금덩어리야.... 속터져

  • tory_12 2024.05.22 10:25
    미친 저게 엄마냐
  • tory_13 2024.05.22 10:25
    보는 내가 미칠 거 같은데 저 자매분들 너무 힘드셨겠다. 미친 부모다 정말.
  • tory_14 2024.05.22 10:25
    미친.. 쓰레기가 애는 많이도 낳았네
  • tory_15 2024.05.22 10:26
    끔찍하다 진짜
  • tory_16 2024.05.22 10:27

    와... 이거 속이 터지네.. 어떻게 저걸 평생 당하고 산거야..

  • tory_17 2024.05.22 10:28
    가끔 차별하고 이상한 부모글에 우리 부모도 이래..그냥 난 해탈했어(하지만 어쩔수 없이 앞으로도 참고 살겠다는 결론) 댓글 달릴때마다 진짜 속이 터질거 같은데 이거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어
    작가도 연재 시작하면서 댓글 통해 결심했고 또 손절하고도 흔들린적이 있었는데 답답하기도 하고 마음 아프기도 하고..응원하게 되더라고..진짜 부모 자격 없는것들은 애 낳으면 안돼
  • tory_44 2024.05.22 10: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15 16:48:53)
  • tory_17 2024.05.22 11:47
    @44 아 난 연 끊기보단 그냥 받아들인다로 이해했어
    연끊은 사람들은 그래서 난 부모랑 손절했어 라고 쓰는데
    저렇게 쓰는 사람들은 대닷글로 이제라도 연 끊으라고 하면 그러고 싶다ㅠㅜ 라고 해서 그냥 참고 사는구나 싶었어
  • tory_18 2024.05.22 10:28
    작가랑 둘째는 그래도 부모 손절하고 나와 사는데 자꾸 막내가...다시 연결시키려는 거 같아서 좀 그렇더라
  • tory_23 2024.05.22 10:29
    자기가 언니대신 화풀이로 맞아도 연결시키려고 했을까? ㅋㅋㅋ 와 진짜 너무하네
  • tory_32 2024.05.22 10: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2 21:10:56)
  • tory_43 2024.05.22 10:48

    아이고...............

  • tory_51 2024.05.22 11:09
    대체 왜 연결시키려는거야?? 지가 부모 노후 다 책임져야할까봐 그러나??ㅋㅋㅋ
  • tory_57 2024.05.22 12:21
    @51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는거지. 뭘 겨우 그런거 가지고 연을 끊어? 이러는거야. 언니가 늘 대신 맞아서 자긴 맞은적 없으니까
  • tory_60 2024.05.22 12:44

    혼자 수발들고 살지 안 당해봤으니 저래 진짜 저 부모들보다 더 끔찍하다

  • tory_19 2024.05.22 10:28
    진짜 저땐 부모자격 없는 인간들이 많이도 낳았다ㅋㅋㅋ 그걸 경험해서 지금 비출산이 된거지 저 인간들 이제 다 늙어서 나라를 위해서 애를 낳으라고 훈계질이나 하고있으니 그저 웃길뿐ㅋㅋㅋ 내가 널 보고컸는데 결혼하고 애를 낳고 싶겠냐고ㅋㅋㅋ 그럴거면 모범을 보여주시지 그러셨어요
  • tory_20 2024.05.22 10:28
    울 엄마 같다...
    이제 안보고 살아서 속 시원해
  • tory_21 2024.05.22 10:29
    이거 보다가 내가 다 화병나겠어서 하차함. 나중에 첫째,둘째는 엄마 손절했다고 나오긴 했지만..
  • tory_22 2024.05.22 10:29
    처음에는 이분도 엄마아빠 좋게 그렸는데 난 이 작가분이 웹툰으로 경험 공유하면서 상처 터뜨린거라고 생각함 아물면 좀 덜 아프실거라 생각해ㅠㅠ..
  • tory_24 2024.05.22 10:30
    평생 마음의 상처 있을 듯…
  • tory_25 2024.05.22 10:30

    와 보면서 넘 슬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26 2024.05.22 10:32

    아...속터져 

  • tory_27 2024.05.22 10:32
    남일같지 않네....ㅜㅜㅜㅜㅜㅜ
  • tory_28 2024.05.22 10:32

    아 진짜 역겨워...

  • tory_29 2024.05.22 10:32
    숨이 턱턱 막히네.용케 자살생각 안하고 성인되어서 저렇게 자신의 실화를 웹툰으로 세상에 알려준게 다 고마울 정도다.저 나잇대 부모만이 믿을수있는 시기인데 부모가 자식을 극한으로 모는데 제 정신으로 버티는게 얼마나 힘들었을까.ㅜㅠ
  • tory_30 2024.05.22 10:33
    보다보면 막내도 빌런임ㅋㅋㅋ막내까지 완전히 손절해야 작가님이 행복하실듯
  • tory_31 2024.05.22 10:33
    애를 왜낳냐 지혼자 살지 부모자격없는 이상자들
  • tory_33 2024.05.22 10:35
    그냥 죽어..
  • tory_34 2024.05.22 10:36

    ㅠㅠ이 만화를 통해 작가님이 조금이라도 치유받으셨으면 좋겠네 안타깝다 부모가..

  • tory_32 2024.05.22 10: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2 21:10:56)
  • tory_35 2024.05.22 10:38
    막 대단하지는 않아도
    평범한 모성애 부성애 가진 부모를 만나는 것도 복이구나...
  • tory_36 2024.05.22 10:38
    남의 가정 불행서사 보는데 스트레스라 보다가 포기했을 정도야...
  • tory_37 2024.05.22 10:39

    미친 부모들...

  • tory_38 2024.05.22 10:41

    엄마가 아직 어린 애들한테 고추장밥 억지로 먹이고 괴로워하는 모습이 재밌어했다는 묘사도 있었음....싸이코야

  • tory_39 2024.05.22 10:44
    이딴게 부모냐
  • tory_40 2024.05.22 10:45
    역기능 가족. 스케이프 고트 인거 같아
    슬프다 ㅜㅠ
  • tory_41 2024.05.22 10:47
    막내는 결혼하려던 남친도 떠나고 혼자 부모 수발 들고있던데 그래도 부모 좋다고 언니들이랑 계속 연결하려는거 발암 미침 막내 언제 정신차리나 궁금해서 봄
  • tory_57 2024.05.22 12:35
    그 헌신적이던 남친도 부모 갑질에 떠났는데 진주를 놓치고 썩은 생선눈깔을 진주인줄 알고 붙잡고 있는 꼴이 너무 한심해
  • tory_42 2024.05.22 10:48

    저 엄마는 아들을 갖고 싶어하지만 아들이 없어서 천만다행이네....

  • tory_43 2024.05.22 10:48

    아 진짜 ........하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은 행복하시길...아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45 2024.05.22 10:56
    자두야 작가님이야??? 다른분이구나 시발 ㅠ 너무 ㅠㅠ 하… 작가님 행복하시길 ㅠ
  • tory_48 2024.05.22 10:57
    ㄴㄴ다른분
  • tory_50 2024.05.22 11:06

    나도 자두 작가님인줄... 자두 작가님도 임종 때 어머니가 아들만 찾았다고 하지 않았나...진짜 다들 미쳤나봐

  • tory_46 2024.05.22 10:56

    스크롤 내리는데 너무 속터져ㅠㅠㅠㅠ

  • tory_47 2024.05.22 10:56
    갑자기 심장이 답답해지ㅁ..
  • tory_48 2024.05.22 10:57
    저분 어머니 경계성인가...지능낮고 귀가잘안들리셨나 그런 장애도가지고있으셨음
  • tory_53 2024.05.22 11: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5 04:20:45)
  • tory_56 2024.05.22 12:06
    그럴것 같더라
  • tory_65 2024.05.22 17:08

    아아 진짜 사고방식이나 행동방식이 좀 정상적이지 않아 보이긴 한다 윤리적인 측면을 넘어서서 뭔가...

  • tory_49 2024.05.22 11:02
    욕나온다..
  • tory_54 2024.05.22 11:34
    이분 캡쳐글 올라올 때마다 답답하고 삶이 나아지는거 없이 반복되는 그림을 보는거같아서 너무 스트레스더라
  • tory_55 2024.05.22 11:46
    저런 시절이 있었음 지금 많이 나아져서 정말 다행임... 아직도 갈길 멀지만 적어도 아들무새가 당연하고 압도적이지 않으니
  • tory_58 2024.05.22 12:24
    어떻게 저런부모가 있냐 사람새끼들인가
  • tory_59 2024.05.22 12:43
    이럴거면 애를 낳지나 말지 애는 선택하지도 못한다고
  • tory_60 2024.05.22 12:45

    제발 애를 싸지르지를 말라고

  • tory_61 2024.05.22 12:52

    내용은 지옥인데 그림체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서 간극이..ㅠㅠ

  • tory_62 2024.05.22 13:23
    감정소모 심해서 보다가 하차함.... 아주 다 빌런밭이야
  • tory_63 2024.05.22 13:24
    나도.. 생판 남의 집 제부자리 걱정하면서 남친 도망가라고 하는 경험을 다해봄 ㅋㅋㅋㅋㅋ 넘 스트레스 받아서 하차람 ㅋㅋㅋ
  • tory_64 2024.05.22 13:38

    나도 처음에 몇번 보다가, 도저히 감정소모가 해소가 안되서 그냥 안보기로 했던 기억... 답답하기 이를데 없어...

  • tory_66 2024.05.22 18:08
    나도 부모 못 놓고 있는 상황이라 암 말 못하겠더ㅏ
  • tory_67 2024.05.22 21:51

    저 작가님 요즘은 운전 배우셔서 동생분이랑 놀러다니시고 나름 많이 괜찮아지신듯. 진짜 중간에 저런 내용 끝도없이 나올때 (작가님 특성상 스토리 진행이 좀 느림)  매 주 새로운 더 한 내용들이 나와서 헉!!! 헉!!!!의 연속이었는데 요즘은 나름 힐링물 되어가는듯. 진짜 첫회부터 본 웹툰이라서 중간에 애정으로 버팀. 

  • tory_68 2024.05.22 22:17
    아 나도 매주보는데
    이번편은 좀 그렇더라 아빠랑 엄마랑 연끊고 사는데 막내동생이 아빠 건강하지않다고 전해주더라구ㅠ….에휴…모르고사는게 저
    작가님한텐 더 좋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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