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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5.21 14:01
    엄미새 귀엽게 볼게 아니네 ㅠㅠ
  • tory_2 2024.05.21 14:02

    나네...

  • tory_3 2024.05.21 14:03

    나도 저러는데...이런건 못고치나?ㅜㅜ

  • tory_4 2024.05.21 14:04

    제발 엄마 짝사랑 좀 그만했음 좋겠어 그나마 화목하다는 집도 결국은 다아들 더 챙겨줌 

  • tory_5 2024.05.21 14:05

    짝사랑이야..쌍방이 될수 없어...

  • tory_6 2024.05.21 14:06
    그사람이 바로 나애오ㅜㅜㅜㅜ
    열심히 노력해서 나를 더 사랑해줘야지
    엄마가 나를 사랑했어야하는 만큼
  • tory_7 2024.05.21 14:06
    슬프다.
  • tory_8 2024.05.21 14:07
    ㅠㅠ
  • tory_9 2024.05.21 14:10

    울엄마가 그럼 할머니한테ㅠㅠㅠ

  • tory_10 2024.05.21 14:13
    난 반대인데...
    나이 먹고 어른의 시선으로 어릴때 차별받고 사랑 못 받고 큰거 생각하면 부들부들하면서 연 끊고 사는데
  • tory_11 2024.05.21 14:20
    잘했어 토리야.
  • tory_12 2024.05.21 14:23
    울 엄마는 50년대에 막내딸로 태어나서 공주처럼 자라고 나도 아낌없이 사랑해줬음 난 공주처럼은 못 자랐지만ㅋㅋ
  • tory_14 2024.05.21 14:34
    그렇구나
  • tory_16 2024.05.21 14:39

    아 예...

  • tory_18 2024.05.21 14:43
    .....?
  • tory_11 2024.05.21 14:45
    이야.... 또 이런댓글이 있네 ㅋㅋㅋㅋㅋㅋ 그래 비록 네가 눈치가 없고 사회적 지능은 모자랄지언정 엄마가 사랑은 해주셧구나~! 축하한다 야
  • tory_23 2024.05.21 15: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1 23:19:03)
  • tory_24 2024.05.21 15:20
    ?
  • tory_25 2024.05.21 15:26

    안 물어봤어

  • tory_26 2024.05.21 15:59

    왜 이러냐 진짜 

  • tory_27 2024.05.21 16:05
    이 댓글로 완성이지, 그 사랑 받고도 공주처럼 못 받았다고 아쉬워하잖아
  • tory_29 2024.05.21 22: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은 지능이야

  • tory_13 2024.05.21 14:24

    너무 슬프다ㅠㅠ

  • tory_15 2024.05.21 14:37
    나도저랬어 여행같은거도 가면 내가 돈쓰고 다해줘도 불평 불만 다듣고 욕먹고 또 같이가고... 또 다해주고... 근데 이번에 더 이상은 안되겠다 각성해서 엄마 빼고 혼자옴
  • tory_17 2024.05.21 14:40

    이건 어떻게 해야할까... 그냥 떨어져 지내면 좀 나아지려나

  • tory_19 2024.05.21 14:46

    저게 꼭 남녀 아니라 형제자매 관계에서도 차별받은 쪽이 나중에 부모한테 목 매더라.... 그리고 부모도 차별한 쪽 자식한테 나중에 뭐라도 더 얻어내려고 계속 연락함.

  • tory_20 2024.05.21 14:48
    에고 뭔가 짠허다..
  • tory_11 2024.05.21 14:48
    시발 ㅋㅋㅋ 여기 지만 혼자 사랑받고 자란줄 아나 ㅋㅋㅋ 자신은 감사하게도 이런 문제 없었더라도 많이들 겪은 경험이고 슬픈 일이니까 다들 본문에 공감하고 생각해보려고 하는거지 엄마한테 차별받아서 성인까지 영향받았다는 글에 아닌데? 울엄마는 사랑해줬는데? 이딴 글을 싸지르고 있네 12토리는 ㅋㅋ
  • tory_21 2024.05.21 14:49

    아는언니도 맨날 해주고 욕먹는 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맨날 부모님 대소사 젤 신경쓰고 돈도 제일 많이씀 ㅠ

    본인도 경제적으로 허덕이면서 엄마한테나 여동생한테 돈 엄청 쓰구

    거기 큰언니는 돈 진짜 잘버는데도 집에 돈 한푼 안보태고 근데도 부모님은 큰언니만 예쁘다고 쩔쩔매구 ㅠ

    옆에서 보고있으면 진짜 안타까움 ㅠ

    언니도 이제 진짜 안해야지 하면서도 경제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맨날 자기가 다 희생하고 그러더라 ㅠ

  • tory_11 2024.05.21 14:51
    진짜 역설적인듯 ㅠ ㅠ 받은 사람은 가만히 있고 못받은 사람만 안달나는
  • tory_22 2024.05.21 14: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1 19:12:14)
  • tory_28 2024.05.21 17:58
    우리 사촌도 저럼 ㅠ
    내가 다 속상함
  • tory_29 2024.05.21 22:12

    난 반대로 엄마 애정을 못 받아서 아예 의존을 안하는데 이런 심리는 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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