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불난거 태성이가 꺼줌-> 엄마 손에 화상이 영영 없던일이 됨
두번째 솔이 납치도 시간만 미뤘을뿐 결국 일어났고 세번째 선재 죽는것도 어쨌든 일어나버림
태성이가 방울범 잡는데 큰 역할 할것 같기는 한데
그냥 내일 시작하자마자 방울범 잡고 나머지 시간 솔선 연애로 채워도 흐린눈 할테니.. 그냥 방울범 빨리 잡혔으면 좋겠어 지겨워
두번째 솔이 납치도 시간만 미뤘을뿐 결국 일어났고 세번째 선재 죽는것도 어쨌든 일어나버림
태성이가 방울범 잡는데 큰 역할 할것 같기는 한데
그냥 내일 시작하자마자 방울범 잡고 나머지 시간 솔선 연애로 채워도 흐린눈 할테니.. 그냥 방울범 빨리 잡혔으면 좋겠어 지겨워
오늘 솔이가 아예 싹바꿔서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