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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5.20 00:38
    솔직하게 신기함 계란 알러지라도 있나? 라면에 안넣어먹는?
  • tory_2 2024.05.20 00:38

    ...??

  • tory_3 2024.05.20 00:38
    음....모지린가
  • tory_4 2024.05.20 00:38
    신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랑도 요리를 안해봤나보네
  • tory_5 2024.05.20 00:38
    신기하긴한데 그런 사람도 은근 많을거같구 그러네
  • tory_6 2024.05.20 00:38
    예전엔 어떻게 그러냐 말도 안된다 했겠지만 지금은 뭐 입이 짧고 먹는데 관심 없었나보다 함 그냥 엄마가 밥 먹으라고 할때만 먹었나보다해
  • tory_7 2024.05.20 00:39

    신기하긴함

  • tory_8 2024.05.20 00:39
    집안일 한 번도 해본 적 없다는 뜻으로 들려서 그러는 거 같은디
    글쓴이도 나만의 역할로 학교만 말하는 거 보니까 실제로 안 해본 거 같네ㅋㅋ
  • tory_9 2024.05.20 00:39
    계란 안좋아하면 그럴수도
  • tory_10 2024.05.20 00:39
    완전 신기
  • tory_11 2024.05.20 00:39

    초딩 중딩때 학교 교과과정에서 요즘은 요리 안해...?

  • tory_9 2024.05.20 00:43
    함 기가과목 안사라졌잖아 계란 안들어간 요리를 했거나 밥짓기 설거지 야채썰기 담당이었을수도 아니면 본인이 기억을 못하든가
  • tory_11 2024.05.21 18:04
    @9

    아하

  • tory_12 2024.05.20 00:39
    그럴 수도 있지 나도 자취 안 했음 그랬을듯 엄마가 차려준 밥 먹고 살면 별로 할 일 없음 왜 엄마 안 돕냐 하면 엄마가 하지말라함 프로주부 스타일이라 근데 나 자취하니까 존나잘함 나도 살림 좋아해서
    그리고 요즘은 끼니 챙길 일 있으면 배달음식이나 빵 떡 레토르트 컵라면 등등 간편식품도 많은데 계란 안 깨본 게 대순가? 1인가구도 기혼도 요리하라고 하면 기겁을 하면서 계란은 또 안 깨보면 이상하다는 게 웃김
  • tory_13 2024.05.20 00:40
    저게 신기한줄 모른다는게 신기함 아니면 관종이거나
  • tory_14 2024.05.20 00:40
    회사직원분중 32살인데 과일 칼로 못깎는분도 있어서 신기하진 않어
  • tory_22 2024.05.20 00:42

    과일 깎는거랑 계란 깨는게 난이도가 같냐 

  • tory_35 2024.05.20 00: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5 18:58:30)
  • tory_37 2024.05.20 00:55
    @22 말투 개꼽주네
  • tory_44 2024.05.20 01:03
    그건 나도 못깎음
  • tory_49 2024.05.20 01:12
    오... 과일은 안 깎아본사람 좀 있지않아? 나 딱 서른둘인데 과일 내손으로 깎아본적없는데 내주변도 1명빼고 다 안깎아봤을듯 요리자체를 거의다 안해서
  • tory_58 2024.05.20 01:22
    @49 나도 못깍어..ㅠㅠ 손목 안좋아서 돌려야되는데 그게 안됨
    그리고 칼에 베인적 있어서 뭔가 더 무서워서 못하겠드라
    그치만 계란은 아니야..
  • tory_61 2024.05.20 01:28
    @35

    감자깎는 칼로 깎아봐 얇게 되게 예쁘게 깎아져 

  • tory_65 2024.05.20 01:34
    36세고 요리 잘하는데 과일 칼로 깎는건 손아파서 안한다릐 걍 껍질채먹는 편
  • tory_71 2024.05.20 01:57
    나 요리의신인데 과일 못깎음~
  • tory_85 2024.05.20 03:52
    나도 과일칼로못깎음ㅋㅋㅋㅋㅋ
    그리고 굳이 밖에서 잘하는척 할 필요가없는분야임
    우리아빠는 밖에나가면 저런거 잘하는척하지마라 이렇게 딸들한테 교육함ㅋㅋㅋㅋㅋ

    난 집에서 양배추 채써는칼로 혼자 잘만 깎아먹음
  • tory_92 2024.05.20 08:27
    그런 사람 난데 깎아먹는 과일류 전혀 안좋아해서 손 안가고 요리 잘해서 노상관 밖에서 과일 깎는거 할일도 없잖아 좋아하는 사람들이 알아서 깎아먹음 되지
  • tory_97 2024.05.20 09:52
    동거인 요리 담당이고 요리 잘 하는데 과일은 못 깎음. 과일 안 좋아하고 깎아 먹기 귀찮대. 난 반대로 요리는 못 하는데 과일은 좋아해서 내가 다 깎아주고.
  • tory_102 2024.05.20 16:27
    나도 과일 깎을 줄 몰라
    깎아는 봤는데 30분동안 조물딱 거려서 갈변된 사과 먹어야했음
  • tory_11 2024.05.21 18:03
    @61

    나도 감자칼로 과일 깎음 ㅋㅋ

  • tory_15 2024.05.20 00:41
    라면도 안끓여먹나 글에서 집안일 안하고 곱게 자란 나에 취한게 느껴지네 얼마나 못났으면 저런걸로 자랑할까..
  • tory_16 2024.05.20 00:41
    신기함…..정말 윗댓말처럼 계란 알레르기가 있으면 그럴수 있다고 봄.
  • tory_17 2024.05.20 00:41

    난 30살 넘어서까지 밥을 한번도 안해봤다는 사람도 실제로 몇명 봐서ㅋㅋㅋ 저런 케이스 생각보다 은근 있지 않을까 싶어 첨엔 저런 사람들 보고 좀 놀라기도 했는데 나랑 살 것도 아니니까 내가 굳이 못마땅해 할 이유도 없는 것 같으

  • tory_18 2024.05.20 00:41
    응 신기해... 난 솔직히 꼅질과일 좋아하면서 잘 못깎는 사람도 좀 신기하드라... 그럼 껍질 과일 부모님이 다 깎아주셔야만 먹는건가 싶어서
  • tory_43 2024.05.20 01:02
    안좋아해 애초에 ㅋㅋㅋ
    가끔 영양 부족하다 싶으면 흐타벅스에서 과일한컵 이런거 먹음. 일년에 한두번 있울까 말까한일. 과일을 왜 그 노력해서 먹어야하는지 모르겠어
    차라리 바나나, 체리, 포도 처럼 쉬운건 가끔 사먹음. 사과나 배는 내가 그렇게 노력해야할정도로 꼭 먹고싶다고 생각 안해 ㅋㅋㅋ 누가 주면 먹지만
  • tory_45 2024.05.20 01:03
    @43 껍질과일 좋아하면서 할줄 모르는 사람이라잔어 톨이는 껍질과일을 안좋아하는거구
  • tory_53 2024.05.20 01:15
    감쟈칼로,,,깎습니다,,,,ㅎㅋㅋㅋㅋㅋㅋ
  • tory_18 2024.05.20 01:19
    @53 오.... 그 생각은 못해봤어ㅋㅋㅋㅋ 그럴수도 있겠구나!
  • tory_18 2024.05.20 01:20
    @43 복숭아 제일 좋아한다면서 칼 솜씨 엄청 서툰사람봐서 그렇게 생각한거. 껍질과일 안좋아하면 그럴 수 있지 뭐~ 귤도 있고 딸기도 있고 꼭 칼써야만 먹을 수 있는 과일만 있는건 아니니까
  • tory_59 2024.05.20 01:25
    @53 222 사과 걍 감자칼로 벗겨서 먹엌ㅋㅋㅋ
  • tory_64 2024.05.20 01:33
    복숭아 사과 좋아하는데 그냥 껍질째로먹음
  • tory_18 2024.05.20 01:37
    @64 헉.. 복숭아 털 괜찮아..?
  • tory_67 2024.05.20 01:41
    @18 ㅋㅋㅋㅋㅋ 아~ 어떤 느낌인지 알겠다 남이 깎아주는 거 얻어먹어서 못하는 사람도 있지만 보통 과일은 내가 먹을 땐... 못 깎아도 조각해서 먹으면 되기 때문에ㅠㅋㅋㅋㅋㅋㅋ 내가 딱 복숭아 최앤데 과일 못 깎는 사람인데 물복파는 사실... 내가 먹을 땐 손으로 벗겨먹고..^^ 딱복은 껍질 투박하게 조각하는듯 사실 감자칼이 짱이기도~ 그리고 자취생은 좋아해도 생활비 이슈로 매일매일 몇 개씩 깎아먹을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생각보다 과일 깎는 데에 익숙해지지 않더라고 어설프게 하다가 손 날아갈 위험도 크고! 복숭아 먹고 싶어져서 댓 달고 가 슝
  • tory_64 2024.05.20 02:05
    @18 응 키위껍질처럼 까끌한느낌은 아니여서 괜찮더라
  • tory_85 2024.05.20 03:54
    난 집에서 요리엄청 해먹고
    냉장고에 양배추채가 항상 들어있는데
    과일은 양배추채써는칼로 깎으면 되는데 굳이...?
    나는 아보카도도 칼로껍질 안벗김 걍 네등분해서 손으로 벗기면 벗겨지는데...

    난 칼은 도마에놓고 써는거말곤 안해 왜 칼날을 위험하게 공중에 들고 벗기는지모르겠음
  • tory_94 2024.05.20 08: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4 16:45:10)
  • tory_19 2024.05.20 00:41
    나초딩때 학교에서 샌드위치만들때 계란삶기했었는데ㅎ 컨셉인가싶네
  • tory_20 2024.05.20 00:41
    부모가 평생 끼고 살아야....
    저 나이때까지 저정도로 생활 능력?없는 사람은 저게 자랑인 줄 알더라;;; 전혀 아니니까 어디가서 말하지 말자
  • tory_21 2024.05.20 00:42
    집에서 가족이랑 살면 뭐 그럴수도 있겠다싶음 나도 어릴때 집에서 청소 설거지는 해도 불쓰는건 안됐어서ㅋㅋㅋㅋ 라면도 스무살때 자취시작하고 첨끓여봄
  • tory_23 2024.05.20 00:42

    너무신기한데.

    계란삶아본적없다 그런건 이해가능 

    계란찜안해봤다 쌉이해가능

    그런데 깨본적이없다는 진짜 신기함. 

    계란 떨어트려서 깨본적도없다는건데 그것도 이해가능이긴한데 자의로 깨본적없는거 진짜 신기함ㅋㅋ

  • tory_24 2024.05.20 00:43
    후... 제목만 읽고 예상하길
    살면서 초딩때도 심부름할때 계란을 사오면서 깨트려본 적이 없고 온전한 계란을 안전히 운반하는 능력자인 줄 아랏네...(›´-`‹ )ㅋㅋㅋㅋ
    (너 n이야..? 네....)
    걍 엄마가 밥 안해주면 뭘 안하는구나 싶음 걍 생활력 없어보일 뿐
  • tory_25 2024.05.20 00:43
    신기하긴 하다
  • tory_26 2024.05.20 00:43
    나한테 깨달라는거 아님 상관없을듯
    알아서 해먹든가 안먹든가
    근데 평균적으론 흔치 않다는걸 몰라서인지 일부러 저렇게 글 쓰는게 좀 그럼ㅋㅋ
  • tory_27 2024.05.20 00:45
    신기하냐 안신기하냐를 묻는거면 당연히 신기하지 ㅋ 뭘 묻고 앉았어 묻는거에서 지능이 의심됨
  • tory_85 2024.05.20 03:58
    환경이다른데 할필요없을수도있지 ㅋㅋㅋㅋ
    난 라면을 안먹고자랐어
    그냥 그 라면스프냄새를 안좋아함
    조미료 개좋아하고 집에 액체 가루 조미료 엄청많은데... 라면만 스프향이 공중에 떠다니고 집에 냄새가 오래나는게 싫었음
  • tory_96 2024.05.20 09:39
    @85 그 환경이 다른 게 일반적이진 않으니까 물어보면 당연 신기하단 말이 나오겠지ㅋㅋㅋㅋㅋ
    톨 라면 안 먹고 자랐다 그것도 걍 스몰톡으로 나오면 헐ㄷㄷ 라면을요? 신기하네요. 당연 이 반응 나오지 않겠음?ㅋㅋㅋ
  • tory_28 2024.05.20 00:47
    걍 그럴 수도 있지 싶음
  • tory_29 2024.05.20 00:48

    뭐 그럴수도 있지 사람 사는 방식 다 다른데 신기할거까지야

  • tory_30 2024.05.20 00:50

    보통 어릴 때 배고패서 혼자 라면 끓여먹을 때 계란 깨지않냐? 그런 추억도 없다는거네

  • tory_31 2024.05.20 00:50
    그럴 수 있고, 뭐라하고 싶지도 않지만...나는 개인적으로 친분두고 싶진 않아ㅎㅎ
  • tory_32 2024.05.20 00:51
    신기하냐고 왜 물어봄 당연히 신기하지ㅋㅋㅋㅋ요리를 해봤고 안해봤고의 문제가 아니라 계란은 그냥 언제어디에나 있는..생수같은 거잖아요
  • tory_33 2024.05.20 00: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4 10:01:35)
  • tory_34 2024.05.20 00:53
    가족이 계란알레르기가 있어서 집에 계란이 없었어 아빠랑 남동생이 껍질만 만져도 두드러기 올라옴 구경도 잘 못해보고 급식때도 비려서 안먹고 20살 대학와서 엠티때 계란후라이 처음 해봄 ㅎ나도 그때 계란 처음 깨봤지..
  • tory_36 2024.05.20 00:55
    제일 기본 요리가 계란후라이라 그렇지 뭐
  • tory_60 2024.05.20 01:28

    222

  • tory_38 2024.05.20 00:56
    신기하긴 하지… 나도 집에선 손하나 까딱 안하고 살았는데 그래도 계란 깰 일은 생기던데… 난 깬다는 게 그냥 떨어뜨려서 깨본 적 없다는 걸로 생각하고 들어왔어… 그정도로 좀 신기하긴 하네… 내남동생도 같이 자취하고 화장실 청소 설거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는 개소리 했는데 그럼에도 계란 깬 적은 있었음 ㅠ
  • tory_39 2024.05.20 00:57
    신기? 라기보다는 아...음...나랑은 안맞겠구나 싶음
  • tory_40 2024.05.20 00:57

    신기하긴 함 근데 별 관심없음 오 진짜? 이라고 다음 주제로 넘어감

  • tory_41 2024.05.20 00:58
    평생 계란을 안 먹은거면 인정. 그거 아니면 라면 안 끓여본거랑 동급
  • tory_42 2024.05.20 00:59
    계란 안좋아하면 그럴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방향이 달랐구나
  • tory_46 2024.05.20 01:04
    그런가보다 함 신기까지 할 일인가....?
  • tory_47 2024.05.20 01:07

    뭐 그럴수도 있겠다 싶지만 '나만의 역할'이란 단어선택에서 좀 거리감이 느껴짐

    내 일이라고 생각 안하면 계란후라이든 빨래든 청소든 안한다는 소리잖아

  • tory_54 2024.05.20 01:15
    222
    정말 돈이 많아서 가정부가 다 한다면 이해가 갈법도 한데..
    집에서 부모가. 또는 엄마가 집안일. 부엌일을 다 한다.
    그것이 엄마의 역할이다. 이런 느낌으로 나만의 역할을 한다. 라고 적은거라면... 어휴...
  • tory_48 2024.05.20 01:07
    어그로 같음
  • tory_50 2024.05.20 01: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5 16:14:16)
  • tory_51 2024.05.20 01:13
    상추랑 배추 구분 못하는 30대 후반인 분도 보기는 함
  • tory_52 2024.05.20 01:14

    학교에서도 안했어? 

  • tory_55 2024.05.20 01:16
    신기함 ㅇㅇ
  • tory_56 2024.05.20 01: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2 16:40:10)
  • tory_57 2024.05.20 01:21

    신기하긴한데 또 생각해보면 계란 먹을 일 없으면 여태 깰 일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

  • tory_61 2024.05.20 01:30

    되게 여유있게 살거나 계란을 안좋아하거나 둘중에 하나겠네 신기하긴 하다

  • tory_62 2024.05.20 01:33
    저집 엄마는 독박가사노동 하셨겠구나 하고 짠해짐
    엄마 주방일을 한 번도 안 도왔겠구나
  • tory_70 2024.05.20 01:52
    222
    과일못깍는다같은건 아무생각없지만
    계란한번도 안까봤다...? 가사일이 내일이라고생각해본적이 한번도 없는사람이구나함...적어도 내기준에선 대화가 안통함 대부분
  • tory_63 2024.05.20 01:33

    재벌집 애들도 유학 영상 보니까 요리해먹고 살던데..

  • tory_66 2024.05.20 01:35

    집에 일하시는 분 있어서 항상 먹을 거 차려주시는 경우 아니면 신기하긴 함 저 정도면 라면 끓여본 적도 없나?

  • tory_68 2024.05.20 01:41
    친구 어머니 전업주부시고 집안일 하나도 안시키며 키워서
    그 친구랑 나랑 여행갔을때 머물렀던 숙소에서 걔 인생 처음으로 계란 깨봄ㅋㅋㅋ (당시 30대 초반) 칼도 감자칼만 써봤대.
    솔직히 부럽더라. 난 초딩때부터 간단한 집안일 안해놓으면 혼나는 맞벌이 가정에서 커가지고.
  • tory_69 2024.05.20 01:42

    계란 안 좋아하나 싶기도 하고, 집에서 엄마가 안 시켰나보네 싶고. 그닥 충격적이지는 않아ㅋㅋㅋ

  • tory_72 2024.05.20 02:07
    계란만 가지고는 계란 안 좋아하면 그럴수도 있는데 말하는거보니 집안일 완전히 안 해본 사람같긴하네..별루다..
  • tory_73 2024.05.20 02:12
    뭐 그럴수도 있지...
  • tory_74 2024.05.20 02:19
    고등학교때부터 혼자살았는데 마늘 26세때 처음 까봄ㅋㅋㅋㅋㅋ 그동안 걍 마늘을 안먹었어.... 어쩌다보니 저사람도 계란을 안먹었던거 아닐까?
  • tory_75 2024.05.20 02:19
    그냥 그런가보다 싶음 평생 쌀한번 안씻어본 사람도 있는데 게란이 뭐라고…
  • tory_76 2024.05.20 02:32
    곱게 컸나보지 내가 데리고 살 것도 아닌데 뭐
  • tory_77 2024.05.20 02:36
    내가 서른넘어 과일껍질 못깎는 사람이라 신기하진 않은데 그게 그렇게 신기할일이야? 하면서 굳이 인터넷에 되묻는 사람은...음...싶음
  • tory_78 2024.05.20 02: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0 20:07:44)
  • tory_79 2024.05.20 02:41
    엄청 잘 살아서 가사도우미 두는 집이면 이해간다
  • tory_80 2024.05.20 02:44

    성인이 손톱 혼자 못 깎는 사람 있다는 글도 봐서 놀랍지도 않음

  • tory_81 2024.05.20 03: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4 16:44:07)
  • tory_82 2024.05.20 03:02

    신기하긴 한데 우와 신기하다!!  이런게 아니라    그냥 오! 진짜여? 1초 재밌는 스몰톡 거리...? 

    안 깨봤을수 있지뭐 ㅋㅋㅋㅋㅋ 


    과일 깎는건 어떤 기교나 스킬 수련이 필요한거고 ( 나도 못깎음 뭐라하는게 아님) 

    계란은 걍 떨구면 깨지는것을 ㅋㅋㅋㅋㅋ 이건 할줄 알고 모르고가 아니니까 그냥 계란 요리 관심없나보다 하고 말꺼같은데??

  • tory_85 2024.05.20 04:05
    ㅠㅠ근데 난 아보카도는 기깔나게 잘깎는데
    각종 과일도 장갑딱끼고 양배추채칼로 깎으면 손에 뭐 안묻고 잘깎아먹는데 계란을 잘 못깸....
    계란껍질 안들어가게 깨는거너무어려워...
  • tory_83 2024.05.20 03:05
    배우자로는 안 만나고 싶음 여남을 떠나서 너무 떠받들려 키워졌을것 같은 느낌
    계란 알러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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