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지난해 4천만 달러를 벌었다.
US Weekly는 5월 15일(현지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회고록과 음악 카탈로그 판매로 지난해 4천만 달러(한화 538억5,600만원)를 벌었다고 보도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베스트 셀러가 된 회고록 'The Woman in Me', 엘튼 존과의 듀엣곡, 음악 카탈로그 로얄티 등으로 엄청난 수익을 올렸다.
일각에서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2021년 11월에 후견인 제도가 종료되고 자유를 찾은 후 사치로 파산 위기를 맞은 것 아니냐는 걱정의 목소리를 냈다.
그러나 소식통들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쇼핑과 여행에 지출이 많은 것은 사실이나 재정 상태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54302
US Weekly는 5월 15일(현지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회고록과 음악 카탈로그 판매로 지난해 4천만 달러(한화 538억5,600만원)를 벌었다고 보도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베스트 셀러가 된 회고록 'The Woman in Me', 엘튼 존과의 듀엣곡, 음악 카탈로그 로얄티 등으로 엄청난 수익을 올렸다.
일각에서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2021년 11월에 후견인 제도가 종료되고 자유를 찾은 후 사치로 파산 위기를 맞은 것 아니냐는 걱정의 목소리를 냈다.
그러나 소식통들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쇼핑과 여행에 지출이 많은 것은 사실이나 재정 상태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54302
지금까지 벌은 돈을 생각해도 브리트니가 꼴랑 저렇게 놀았다고 파산할수가 없는건데 그돈 다 돌려받았으면 저런 소리 자체가 말도 안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