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요약: 직원 부조리 혹사, 공장 위생 불량, 동물 방치 학대, 사장의 극우적 사상 강요
츄르로 유명한 이나바 식품의 어둠
(정보량이 너무 많아 적당히 번역/문제시 삭제)
1. 종업원 하인취급으로 혹사
-회장의 집 청소, 장보기, 아이나 펫 돌봄 등 집안일 명령
-부엌에 부패물 널림
-화장실 청소시킴
-거부하면 해고 아님 좌천시킴
-땡땡이치는 사원 실내 카메라로 감시
2. 잘생긴 사원을 나의 것 이라고 하는 회장
-회장은 잘생긴 사원 좋아함
-내정식 입사식에서 잘생긴 사원을 품평, 마음에 든 사람을 본부내정
-선택받은 잘생긴 사람은 사귀는사람 으로 승격
-’회장으로부터 조금 벗어났다‘는 이유로 고급지갑을 사주게 된 회사원도
-마음에드는 사원으로 트럼프 작성
3. 이나바식품의 독자적인 ’이나바 룰 책‘
- 사원 행동규범을 정리한 500페이지 이상의 ‘이나바 룰 책’ 존재
- 매일 조례로 몇 페이지를 창화唱和
- 이유불명의 유급휴가는 결근 간주, 저렴한 야케니쿠가게는 가지 않는다, 가츠동이나 햄버거는 산소 결핍이 된다 는 말도 있음
4. 퇴직자에게 무자비한 대응
- 퇴직자는 동업타사 전직 금지
- 위반하면 연봉 벌금
- 전직하는 회사 사전에 신고필수
- 신고하지 않을 경우 퇴직증명서를 주지 않고 전직을 방해함
- 전직 사이트에 이나바식품에 대한 안좋은 말을 적은 사람은 소송
5. 사장의 심각한 정치적 발언집
- 독일인은 생각이 좁아! 히틀러가 유대인을 죽인 이유를 알겠다
- 우크라이나는 영웅인척 하는 멍청한 코미디언 (*젤렌스키 대통령을 말함)때문에 러시아와 전쟁하게 된 것
- 젤렌스키는 빨리 죽어서 국민에게 사과해라
- 전 사원은 야스쿠니 신사에 가야함
등등의 정치적 사상을 사장이 회사 전체 메일로 정기 발신
6. 츄르는 타사 아이디어 도용, 고양이가 싫은 사장&방치하는 회장
- 사장은 원래 고양이를 싫어함
- 독일 경쟁 기업이 일본기업에 ‘액체 타입의 고양이 간식’ 생산 의뢰
->회의에 있던 회장(or사장)이 아이디어 도용, 먼저 개발
-> 츄르 완성 (잘 팔림)
7. 사원에 대한 처참한 처사
- 금발한 사원 해고
- 재택근무 절대 안됨
-> 거래처 재택근무자를 ‘이나바 식품에 태만이 전염된다’고 출금
- 회장에게 고급지갑을 사준 남성은 신규졸업자 2년차이며 회장의 집으로 마중도
- 회장 집의 구글 로드뷰로 정원 손질을 하는 사원 찍힘
- ’하인 취급 (심부름)사원‘은 휴일 심야 이른 아침을 가리지 않고 호출됨
속보 이나바 식품의 이나바유코 회장 ‘고양이 방치’ 문춘도 보도
- 반려동물을 펫 푸드 모니터 로 부름
- 사원 ‘몇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으나 방치하고 있으며 키울 자격이 없다’
- 현재 강아지 2마리 고양이 4마리 키움
- 밥 주기/산책/똥 치우기 전부 사원이 함
8. 고양이 뿐만 아니라 강아지도 방치
- 회장 집에서 아키타견 키움
- 모든 돌봄은 사원에게 맡기고 방치
- 더위에 약한 견종임에도 한여름에 야외 방치
- 광견병 백신을 비롯한 각종 접종 안함
-> 심장 사상충 양성
- 너무 방치한 탓에 사람을 물게 됨
9. 식품생산공장의 위생 환경이 ‘위험&식중독 은폐‘
- 펫 푸드는 법률 상 ’잡화‘로 분류되어 공장의 위생 환경은 제멋대로
- 원료에 파리나 이물질 섞임
- 펫 푸드가 지나다니는 호스를 긴 세월간 세척하지 않고 내부에 축적된 오염을 방치
- 사원식당에서 식중독 발생
-> 회사는 사원에게 ‘의사에게는 이자카야에서 회를 먹었다‘고 말하라며 은폐와 지시
- 같은 식당에서 종이컵 조차 돌려 쓰라 함
https://x.com/goyang4869/status/1790389269191884849
방치된 고양이
https://x.com/tkzwgrs/status/1783441281123049770
공장 위생
https://x.com/tkzwgrs/status/1790301586914508850
츄르로 유명한 이나바 식품의 어둠
(정보량이 너무 많아 적당히 번역/문제시 삭제)
1. 종업원 하인취급으로 혹사
-회장의 집 청소, 장보기, 아이나 펫 돌봄 등 집안일 명령
-부엌에 부패물 널림
-화장실 청소시킴
-거부하면 해고 아님 좌천시킴
-땡땡이치는 사원 실내 카메라로 감시
2. 잘생긴 사원을 나의 것 이라고 하는 회장
-회장은 잘생긴 사원 좋아함
-내정식 입사식에서 잘생긴 사원을 품평, 마음에 든 사람을 본부내정
-선택받은 잘생긴 사람은 사귀는사람 으로 승격
-’회장으로부터 조금 벗어났다‘는 이유로 고급지갑을 사주게 된 회사원도
-마음에드는 사원으로 트럼프 작성
3. 이나바식품의 독자적인 ’이나바 룰 책‘
- 사원 행동규범을 정리한 500페이지 이상의 ‘이나바 룰 책’ 존재
- 매일 조례로 몇 페이지를 창화唱和
- 이유불명의 유급휴가는 결근 간주, 저렴한 야케니쿠가게는 가지 않는다, 가츠동이나 햄버거는 산소 결핍이 된다 는 말도 있음
4. 퇴직자에게 무자비한 대응
- 퇴직자는 동업타사 전직 금지
- 위반하면 연봉 벌금
- 전직하는 회사 사전에 신고필수
- 신고하지 않을 경우 퇴직증명서를 주지 않고 전직을 방해함
- 전직 사이트에 이나바식품에 대한 안좋은 말을 적은 사람은 소송
5. 사장의 심각한 정치적 발언집
- 독일인은 생각이 좁아! 히틀러가 유대인을 죽인 이유를 알겠다
- 우크라이나는 영웅인척 하는 멍청한 코미디언 (*젤렌스키 대통령을 말함)때문에 러시아와 전쟁하게 된 것
- 젤렌스키는 빨리 죽어서 국민에게 사과해라
- 전 사원은 야스쿠니 신사에 가야함
등등의 정치적 사상을 사장이 회사 전체 메일로 정기 발신
6. 츄르는 타사 아이디어 도용, 고양이가 싫은 사장&방치하는 회장
- 사장은 원래 고양이를 싫어함
- 독일 경쟁 기업이 일본기업에 ‘액체 타입의 고양이 간식’ 생산 의뢰
->회의에 있던 회장(or사장)이 아이디어 도용, 먼저 개발
-> 츄르 완성 (잘 팔림)
7. 사원에 대한 처참한 처사
- 금발한 사원 해고
- 재택근무 절대 안됨
-> 거래처 재택근무자를 ‘이나바 식품에 태만이 전염된다’고 출금
- 회장에게 고급지갑을 사준 남성은 신규졸업자 2년차이며 회장의 집으로 마중도
- 회장 집의 구글 로드뷰로 정원 손질을 하는 사원 찍힘
- ’하인 취급 (심부름)사원‘은 휴일 심야 이른 아침을 가리지 않고 호출됨
속보 이나바 식품의 이나바유코 회장 ‘고양이 방치’ 문춘도 보도
- 반려동물을 펫 푸드 모니터 로 부름
- 사원 ‘몇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으나 방치하고 있으며 키울 자격이 없다’
- 현재 강아지 2마리 고양이 4마리 키움
- 밥 주기/산책/똥 치우기 전부 사원이 함
8. 고양이 뿐만 아니라 강아지도 방치
- 회장 집에서 아키타견 키움
- 모든 돌봄은 사원에게 맡기고 방치
- 더위에 약한 견종임에도 한여름에 야외 방치
- 광견병 백신을 비롯한 각종 접종 안함
-> 심장 사상충 양성
- 너무 방치한 탓에 사람을 물게 됨
9. 식품생산공장의 위생 환경이 ‘위험&식중독 은폐‘
- 펫 푸드는 법률 상 ’잡화‘로 분류되어 공장의 위생 환경은 제멋대로
- 원료에 파리나 이물질 섞임
- 펫 푸드가 지나다니는 호스를 긴 세월간 세척하지 않고 내부에 축적된 오염을 방치
- 사원식당에서 식중독 발생
-> 회사는 사원에게 ‘의사에게는 이자카야에서 회를 먹었다‘고 말하라며 은폐와 지시
- 같은 식당에서 종이컵 조차 돌려 쓰라 함
https://x.com/goyang4869/status/1790389269191884849
방치된 고양이
https://x.com/tkzwgrs/status/1783441281123049770
공장 위생
https://x.com/tkzwgrs/status/1790301586914508850